- 넷플릭스 2026 상반기 누적 시청 수 1억 400만 기록… <브리저튼> 시즌4 제치고 글로벌 1위 달성
- 美 버라이어티·英 가디언 등 외신 극찬… “단순한 스릴러 그 이상의 걸작”
- 피프스시즌, 상반기 흥행 돌풍 이어 신규 프로젝트 3건 제작 확정… 글로벌 콘텐츠 파워 입증

CJ ENM(대표 윤상현)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제작한 시리즈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His & Hers)>가 2026년 상반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모든 시리즈 콘텐츠를 통틀어 누적 시청 수(Views) 글로벌 1위에 올랐다.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What We Watched the First Half of 2026)에 따르면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는 해당 기간 1억 400만 누적 시청 수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브리저튼> 시즌4 (2위/ 1억 뷰), <아이 윌 파인드 유>(3위/ 6,400만 뷰)를 앞서는 최상위권 성적으로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의 세계적 열풍을 짐작게 하는 수치다.
지난해 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는 앨리스 피니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주연을 맡은 테사 톰슨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존 번탈과 강렬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뉴스 기자인 아내와 형사인 남편이 별거 중 동일한 살인 사건의 취재와 수사를 각각 맡게 되면서, 하나의 진실을 두고 서로를 의심하며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작품이 글로벌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외신들의 호평도 잇달았다. 英 가디언(The Guardian)은 작품을 두고 “정주행을 멈출 수 없는 중독성 강한 스릴러”, 美 버라이어티(Variety)는 “당신이 예상하는 단순한 스릴러 그 이상의 걸작”이라고 평하며, “환상적인 서사의 흐름과 치밀한 반전이 이어짐은 물론, 인간의 깊은 고뇌와 분노라는 복합적인 감정을 놀랍도록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라고 극찬했다. 주연 배우 톰슨과 번탈의 압도적인 연기력 또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핵심 요인으로 꼽히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피프스시즌은 상반기에도 영화 <Hello & Paris>와 <A Head Full of Ghosts> 등 신규 드라마 및 영화 등 다수에 대한 제작을 확정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피프스 시즌은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차세대 콘텐츠를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제작 스튜디오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