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Winner 선정… 브랜드 경험 전반 완성도 인정
- 이탈리아 미식 여정과 정서 담은 브랜드 설계… 고객 접점 전반에 일관된 경험 구현

CJ푸드빌의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아이덴티티와 커뮤니케이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개별 디자인 결과물 중심의 평가를 넘어, 전략 단계부터 브랜드 경험(BX, Brand Experience)을 중심에 두고 올리페페만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올리페페는 고객이 이탈리아의 미식 여정과 정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와 공간, 서비스 등 핵심 접점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의 활기찬 바이브와 여유로운 식문화’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모든 브랜드 요소를 조화롭게 설계했다. ‘초대하고 초대받고 싶은 곳’이라는 이탈리아식 환대의 가치를 전반에 녹여내고, 네이밍부터 로고와 그래픽, 매장 공간 디자인과 세부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마주하는 모든 접점에서 올리페페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구현했다.
브랜드명 역시 이탈리아 요리의 기본 재료인 ‘올리브(Olive)’와 ‘후추(Pepe)’를 결합해, 활기찬 이탈리안 다이닝이라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공간에는 이탈리아 현지 분위기를 자아내는 타일 그래픽과 돌길, 세월의 멋을 살린 회벽 질감, 풍미와 온기를 전하는 화덕 등을 적용하고, 더 나아가 유니폼 등의 작은 요소까지도 세심하게 기획했다.
이러한 브랜드 경험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이탈리아 현지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반응과 함께, 음식뿐 아니라 공간과 분위기 전반에서 이탈리아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브랜드 전략 단계부터 일관되게 구축해온 올리페페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올리페페만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새롭게 론칭한 올리페페는 광화문을 시작으로 여의도, 판교에 이어 지난 16일 대표 외식 상권인 강남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과 현지 감성을 담은 공간, 대화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다이닝을 선보이며, 론칭 이후 누적 방문객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