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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 너머, 진짜 직무 이야기를 듣다 채용 공고 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입사하면 실제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어떤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직무를 준비할 때 무엇이 중요한지 말이죠. 그래서 CJ 4DPLEX의 11개 직무 현직자에게 지원자들이 궁금해할 이야기를 직접 물었습니다. 실제 업무와 프로젝트부터 직무만의 매력, 지원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TIP까지. 현직자의 이야기를 통해 CJ 4DPLEX에서 일하는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나봅니다. ■ 기술로 새로운 경험을 구현하는 사람들 🎞️ AI개발 : 새로운 AI 기술과 모델을 연구하고 실험하며, 영상 생성·편집 기술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적용하는 AI개발. 연구한 기술이 제작 현장에서 활용되기까지의 과정과 문제를 해결하며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현직자의 경험을 소개합니다. AI·DT Solutions  | 이태복님 “저는 AI 기반 영상 생성·편집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실제 콘텐츠 제작에 적용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AI 기술과 모델이 나오면 직접 살펴보고 실험해보면서 제작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연구한 기술을 실제 제작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개선해 나갑니다. 이 직무를 준비한다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직접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지 고민하고 필요한 기술을 찾아 적용하면서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해보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왜 잘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다른 방법을 시도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는 진심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열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야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더 알아보고 깊이 파고들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스스로 방법을 찾아보면서도 다른 사람의 생각과 경험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I Platform 개발 : AI 모델이 실제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배포부터 운영·모니터링까지 이를 뒷받침하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AI 모델이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통 기반을 만드는 AI Platform 개발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소개합니다.  AI·DT Soltions | 박재완님 “안녕하세요. AI·DT Solutions팀에서 AI Platform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재완 입니다. 저는 AI 모델이 실제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AI 모델을 배포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AI 엔지니어가 개발한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Backend API부터 Container, Kubernetes, Model Serving, Monitoring까지 이어지는 실행 환경을 구성하고, 여러 AI 모델을 공통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역할입니다. 특히 이미지·영상 기반 AI 모델은 GPU 사용량이 높은 만큼 모델별 처리 시간과 자원 사용량을 확인하고 적절하게 자원을 배분하거나, 배포 이후 성능과 장애를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는 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를 준비한다면 하나의 AI 기능을 직접 만들고, 다른 사람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까지 배포해보는 경험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공개된 AI 모델을 활용해 기능을 구현한 뒤 API로 제공하고, Docker로 컨테이너화해 직접 실행해보는 것도 좋은 출발점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봤다는 사실보다 ‘왜 이 구조를 선택했는지, 어떤 문제가 발생했고 어떻게 원인을 찾아 개선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술 영역을 연결해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데 흥미가 있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AI Platform은 Backend API, Container, Kubernetes, Model Serving 등 여러 기술이 연결되어 동작하기 때문에 모든 기술을 처음부터 깊게 아는 것보다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학습하고 직접 검증해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또 주어진 기능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과정을 자동화할 수 없을까?’, ‘다른 모델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없을까?’처럼 문제를 한 단계 넓게 바라보고, 다양한 구성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S/W개발 : 관객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 상영관에서는 콘텐츠 재생부터 영상 처리, 장비 제어까지 다양한 S/W가 움직입니다. 개발한 코드가 실제 극장 경험으로 이어지는 S/W개발의 특징을 들어봅니다. S/W Tech팀  | 김하경님 “안녕하세요. 저는 CJ 4DPLEX에서 S/W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하경 입니다. 4DX, SCREENX와 같은 특별관에서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상영될 수 있도록 상영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별관에서는 영상뿐만 아니라 모션체어와 다양한 효과, 여러 대의 프로젝터와 상영 장비가 정확한 시점에 맞춰 연동되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각 장비를 제어하고 상태를 확인하며 전체 상영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개발한 기능은 실제 극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검증하고, 현장 테스트나 장애 원인 분석까지 진행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실제 영화관과 다양한 장비에 적용되어 구현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업무의 특징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프로그래밍 경험과 컴퓨터공학의 기본 지식도 실무에서 생각보다 많이 활용됩니다. 특정 언어나 기술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보다 프로그램이 어떤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지 이해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할 때 여러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도록 만들어보거나, 예상하지 못한 오류의 원인을 직접 찾아 해결해보는 경험을 추천합니다. 운영체제, 네트워크, 자료구조 같은 기본적인 CS 지식을 충실히 공부해두는 것도 실제 업무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처음 접하는 시스템에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원리를 파악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좋아하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실제 극장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만큼 작은 문제라도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를 끝까지 확인하는 태도도 중요해요.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모르는 것은 편하게 질문하고, 자신이 알게 된 내용은 동료들과 공유하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H/W개발 : 4DX 모션체어와 특수효과 장비, SCREENX 관련 시스템을 설계하고,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를 거쳐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H/W개발. 아이디어가 실제 움직이는 제품이 되어 전 세계 극장에 적용되기까지의 과정과 현직자의 경험을 소개합니다. 4DX Tech팀  | 한승찬님 “저는 H/W 개발 업무 중 4DX 의자와 효과 장비, 그리고 이를 제어하는 시스템의 전장설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승찬 입니다. 전장은 제품의 동작과 제어에 필요한 전기·전자 관련 부분으로, 제품을 사람의 몸에 비유하면 기구가 몸의 뼈대라면 전장은 각 부품에 전기와 신호를 전달하는 혈관과 같은 역할입니다. 전장 부품과 연결 구조를 설계하고 실제 시제품을 제작해 동작과 조립 상태를 확인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분석해 설계를 개선합니다. 이 직무를 준비한다면 직접 만들어보고 문제를 해결해보는 경험을 추천합니다. 학교에서 전기·전자 관련 실험이나 과제를 하면서 부품을 직접 선정하고 연결해 실제로 동작시켜보거나, 아두이노나 센서, 모터 등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생각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 그냥 넘어가기보다 측정이나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찾아보고 하나씩 수정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자신의 일을 확인하는 분들이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장설계는 전기를 다루는 업무인 만큼 사소한 실수도 제품의 오동작이나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확인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콘텐츠를 새로운 경험으로 만드는 사람들 🎬SCREENX PD : 작품에 맞는 SCREENX 연출 방향을 검토하고, VFX 제작부터 품질 관리, 글로벌 스튜디오와의 협업까지 제작 전반을 이끄는 SCREENX PD. 하나의 작품이 SCREENX 포맷으로 완성되는 과정과 그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를 소개합니다. VFX Studio | 반병은님 “안녕하세요. 저는 SCREENX 콘텐츠의 제작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반병은 PD입니다. 영화의 어떤 장면을 SCREENX로 제작했을 때 가장 효과적일지 고민하고 장면을 선정하는 것부터 제작 방향 설정, VFX 제작 과정 관리, 스튜디오 및 제작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최종 상영본의 품질 확인까지 콘텐츠가 완성되는 전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을 좌우로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연출 의도를 이해하고 어떻게 확장해야 관객이 더욱 몰입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평소 다양한 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접하면서 장면의 연출이나 시각적인 효과를 유심히 살펴보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도움이 됩니다. 또 SCREENX 콘텐츠는 혼자 만드는 결과물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 함께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해보는 경험도 중요합니다. 실제 제작 과정에서는 제작 일정이나 확보할 수 있는 소스, 기술적인 구현 가능성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하면서 작업자들과 계속 방향을 맞춰가야 하거든요.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열린 자세로 듣고, 함께 더 좋은 방향을 찾아가는 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영화를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 장면을 관객에게 어떻게 보여주면 더 재미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아이디어를 여러 사람과 함께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분이라면 SCREENX PD에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사업기획 : 좋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장성과 사업 가능성을 검토해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콘텐츠 사업기획. 콘텐츠 발굴부터 글로벌 개봉과 마케팅까지, 하나의 콘텐츠가 사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Contents Planning팀 | 박서윤님 “안녕하세요. 저는 CJ 4DPLEX에서 콘텐츠 사업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서윤입니다. 저희 팀은 콘서트 영화와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발굴하고, 예상 관객과 매출을 검토합니다. 이후 제작사나 아티스트 측과 소통하며 글로벌 개봉을 준비하고, 마케팅 콘텐츠를 기획하거나 해외 파트너들과 현지 마케팅 방향을 논의하기도 합니다. 콘텐츠를 극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필요한 여러 과정을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직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직무를 준비한다면 평소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사람들이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 관심 있게 살펴본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처음 접하는 아티스트나 해외 시장을 짧은 시간 안에 알아봐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좋아하는 콘텐츠를 조금 더 관심 있게 들여다보거나, 학교 축제·동아리·SNS 운영·공모전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해본 경험도 좋은 준비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가 있으면서도 새로운 콘텐츠를 편견 없이 즐길 수 있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잘 모르는 콘텐츠를 접했을 때도 ‘사람들은 이 콘텐츠의 어떤 점을 좋아할까?’ 하고 궁금해하고, 다양한 파트너의 이야기를 잘 들으며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콘텐츠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접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 분이라면 다양한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경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숫자에서 사업의 다음 기회를 찾는 사람들 📊콘텐츠 사업관리 : 글로벌 박스오피스와 매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4DX·SCREENX의 흥행 실적을 전망하고, 개봉 후 성과를 분석해 콘텐츠 운영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콘텐츠 사업관리. 데이터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읽는 실제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소개합니다. Contents Mgmt.팀 | 박희우님 “안녕하세요. 저는 CJ 4DPLEX에서 콘텐츠 사업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희우입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와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4DX와 SCREENX의 사업 성과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영화 개봉 전에는 유사 작품과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흥행 실적을 전망하고, 개봉 후에는 실제 성과를 분석해 콘텐츠 운영과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Python과 Tableau 등을 활용해 반복적인 데이터 가공 과정을 자동화하고,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사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데이터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분석 결과를 정리해본 경험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숫자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활용할 사람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고 목적에 맞게 지표와 분석 결과를 구성하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분석·시각화 프로젝트를 통해 목적에 맞는 지표를 설정하고 결과를 논리적으로 전달해보는 경험을 추천합니다. 평소 영화의 흥행 성과를 시장 환경, 관객 반응, 경쟁작 등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는 습관도 콘텐츠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어진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났을까’를 고민하고, 다양한 정보를 연결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여러 부서 및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하는 만큼 상대방의 의견을 열린 자세로 듣고, 자신의 생각도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경영관리 : 각 부서의 사업을 숫자로 연결해 회사 전체의 흐름을 살피고, 실적과 손익을 분석해 앞으로의 기회와 리스크를 점검하는 경영관리. 숫자 속 의미를 읽고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실제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소개합니다. 경영관리팀 | 홍서경님 “안녕하세요. 저는 CJ 4DPLEX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홍서경입니다. 저는 각 부서의 사업을 숫자로 연결해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영계획과 예산을 수립하고 월별 실적과 손익(PL)을 관리하면서 회사의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단순히 숫자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매출·원가·인건비·판관비·투자비 등 다양한 요인을 확인하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를 고민하고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정리해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저는 경영관리가 여러 사업을 종합해 회사가 계획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직무를 준비한다면 숫자를 보고 결과만 확인하기보다 ‘왜 이렇게 됐을까?’를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팀 프로젝트나 공모전에서 하나의 결과가 나온 원인을 분석해보거나, 회계·재무 관련 과목을 통해 매출·원가·이익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기본적인 구조를 이해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오히려 FOMO가 있는 분들이 경영관리 직무에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전사의 여러 사업을 함께 바라보는 직무인 만큼 회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고, 각 사업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궁금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경영관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이 아니더라도 숫자를 해석하고, 다양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해본 경험이라면 충분히 직무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꼼꼼하면서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작은 변화가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볼 수 있는 분들이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숫자의 연관관계를 파악하고, 맡은 업무를 꼼꼼하게 챙기면서도 그 숫자가 전체적인 그림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4DX와 SCREENX, 오리지널 콘텐츠, AI 등 CJ 4DPLEX의 다양한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이 사업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를 궁금해하는 분이라면 경영관리 업무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콘텐츠와 사업을 세상에 연결하는 사람들 📣콘텐츠 마케팅 : 작품 자체의 매력뿐 아니라 SCREENX·4DX로 경험했을 때의 차별점을 찾아 이미지·영상·굿즈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로 전달하는 콘텐츠 마케팅. 실제 업무부터 직무의 매력, 필요한 역량까지 현직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Marketing팀 | 김미소님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SCREENX와 4DX의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4DX, SCREENX, ULTRA 4DX 브랜딩과 함께 필름 콘텐츠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는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같은 영화라도 포맷에 따라 관객이 느끼는 경험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각 포맷의 강점이 직관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 방향과 비주얼을 다르게 잡는 것이 중요해요. 외부 제작사나 에이전시와 협업하며 기획부터 실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다양한 특별관을 직접 경험해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입사 전부터 4DX 마니아였어요. 하하. 극장에서 직접 느꼈던 즐거움과 흥분이 실제 업무를 할 때 생각보다 훨씬 큰 자산이 되더라고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SCREENX와 4DX로 직접 경험해보고, ‘이 장면이 이 포맷에서 왜 더 강렬하게 느껴지는지’를 언어나 이미지, 영상으로 표현해보는 연습을 추천드려요. 짧은 영상 편집이나 SNS 콘텐츠처럼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경험도 실무에 생각보다 빠르게 연결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것을 넘어, 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좋은 콘텐츠를 봤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왜 이게 반응을 얻었을까’를 생각해보고, 자신이 느낀 것을 글이든 이미지든 영상이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익숙한 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내가 만든 콘텐츠를 통해 관객이 극장을 찾게 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업무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NS 마케팅 : 글로벌 SNS 채널의 트렌드와 이용자 반응을 빠르게 읽고, SCREENX·4DX와 개봉작을 연결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SNS 마케팅. 실제 업무와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 직무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현직자의 경험을 소개합니다. Marketing팀 | 김초롱님 “안녕하세요. 저는 Marketing팀에서 SNS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초롱 입니다. SCREENX와 4DX의 글로벌 SNS 채널에 올라갈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화 포스터를 올리는 게 아니라, 인스타그램, X(트위터), 유튜브 등 각 플랫폼별로 다르게 흘러가는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 신규 개봉작과 특별관 브랜드를 매력적으로 결합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요. 기획부터 릴스·숏폼 제작, 게시, 사람들의 반응을 분석하는 것까지 담당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 콘텐츠를 본 관객들이 극장으로 달려오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트렌디한 포맷을 활용해 나만의 숏폼이나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본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거창한 실무 인턴 경력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동아리 홍보용 릴스나 대외활동 콘텐츠, 취미 계정이라도 직접 유행하는 밈이나 챌린지를 적용해 영상을 기획해본 경험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어떤 포인트에서 웃고 반응하는지 유저가 아닌 크리에이터의 관점에서 고민해본 경험이 실무에서 아이디어를 내는 데 큰 무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SNS 트렌드에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데 주저함이 없는 분이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극장과 시사실을 직접 넘나들며 촬영하고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담아내는 활동적인 업무를 즐기거나, 필요하다면 직접 릴스나 숏폼에 출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분이라면 더욱 환영해요! 머릿속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화면으로 속도감 있게 구현해낼 수 있는 실행력을 가진 분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구매 : 4DX·SCREENX에 필요한 주요 장비와 자재를 소싱하고, 원가와 납기부터 글로벌 공급망까지 관리하는 구매. 실제 업무부터 구매 직무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조율 역량, 직무의 매력까지 소개합니다. 구매팀 | 박진경님 “안녕하세요. 저는 CJ 4DPLEX 구매팀에서 구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진경 입니다. 생산 부품의 발주 및 입고 관리를 포함해 4DX·SCREENX 특수 상영관에 들어가는 주요 장비와 자재를 소싱하고, 외자 구매와 원가 절감(Nego), 물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장비와 자재가 적절한 비용과 일정에 맞춰 공급될 수 있도록 구매와 공급망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데이터 분석 및 수치 검증 역량, 그리고 유관부서 및 협력사와 소통하며 대안을 조율해본 경험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매는 감이나 경험이 아니라 시황, 환율, 부품 단가 구조 등의 데이터를 정확히 분석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팀 프로젝트나 공모전에서 엑셀 등 툴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치화하고 논리적인 근거를 도출해본 경험이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매 담당자는 내부 유관부서와 외부 협력사 사이에서 서로 입장이 다를 때 양측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동아리나 팀 프로젝트 등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Win-Win하는 결과를 만들어본 경험도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기술에 호기심이 많고, 꼼꼼한 수치 감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역동적으로 공급망을 움직여보고 싶은 분들이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테크에 관심이 있고, 내가 구매한 장비와 자재가 전 세계 극장에서 관객들의 영화 경험을 바꾼다는 사실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분이라면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개의 직무, 하나로 연결되는 경험 CJ 4DPLEX의 사업은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함께 만들어갑니다.콘텐츠를 기획하고 기술로 구현하는 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성장을 뒷받침하는 일, 그리고 콘텐츠와 브랜드를 더 많은 관객에게 전달하는 일까지. 서로 다른 전문성이 연결되어 CJ 4DPLEX의 콘텐츠와 기술, 사업을 함께 만들어갑니다.CJ 4DPLEX에서 여러분의 관심과 강점은 어떤 역할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소개한 11개 직무 중 여러분이 가장 깊이 참여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2026년 하반기 CJ그룹 신입사원 채용에서 CJ 4DPLEX와 함께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2026년 하반기 CJ 4DPLEX 신입사원 모집 지원하기 ▷ CJ 4DPLEX 공식 홈페이지▷ CJ 4DPLEX 링크드인 🔎CJ 4DPLEX 채용 이야기 시리즈 [CJ 4DPLEX 채용 이야기_①] 영화관의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곳, CJ 4DPLEX [CJ 4DPLEX 채용 이야기_②] 콘텐츠부터 기술, 비즈니스까지! CJ 4DPLEX의 직무 이야기 [CJ 4DPLEX 채용 이야기_③] 현직자가 들려주는 CJ 4DPLEX 직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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