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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대한 제 꿈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세계 100대 코스에 들 만한 최고의 골프장을 한국에 만드는 것. 해슬리와 제주 나인브릿지로 그 꿈을 이뤘습니다. 두 번째는 이 좋은 골프장(나인브릿지)에 PGA 선수들을 데려오는 것이었는데, PGA 투어 사상 미국 밖에서 열린 첫 정규 대회가 한국 제주도였습니다. 세 번째 꿈은 한국 기업 최초로 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가 되는 것. 그것도 10년 전에 이뤄졌습니다.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꿈은 우리가 후원하는 더 CJ컵에서 우리 선수가 우승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도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선수들에게는 “꿈은 더 크게, 목표는 더 높게(Dream bigger, goal higher)“ 가지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더 CJ컵 경기에서는 같은 모자를 쓴 다섯 명이 있었습니다. 모자 정중앙에 새겨진 두 글자, ‘CJ’. 김시우, 임성재, 이경훈, 피어슨 쿠디, 그리고 배용준. 국적도, 나이도, 성장 배경도 제각각이지만, 이들은 모두 ‘TEAM CJ’라는 한 가족이었습니다. 이재현 회장은 22일 17번 홀을 시작으로, 대회 내내 팀 CJ 선수들의 주요 경기를 직접 발걸음하며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김시우 선수를 비롯한 후원 선수들을 직접 만나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CJ가 후원하는 ‘TEAM CJ’ 소속 선수 5명이 총출동했습니다.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임성재·이경훈, 올해부터 CJ가 후원하는 첫 PGA 투어 외국인 선수이자 텍사스 출신의 피어슨 쿠디, 그리고 KPGA 투어 소속 배용준까지. 같은 로고를 모자에 단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 것입니다. 회장의 응원에 화답하듯, 팀 CJ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배용준은 역대 한국 초청 선수 중 처음으로 컷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 김시우 2위, 임성재 9위, 피어슨 쿠디 19위, 배용준 62위 단순한 승리의 순간만을 좇지 않고 선수들의 성장 여정 전반에 함께하며, 그들의 잠재력이 현실이 되도록 돕는 진정한 ‘꿈지기’의 역할을 자처해온 CJ와 이재현 회장의 스포츠 철학이 제대로 꽃을 피운 순간이었습니다. 10년 전 첫걸음을 뗀 더 CJ컵은, 이제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자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 그리고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인큐베이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CJ는 이재현회장이 선수들에게 당부한 말처럼 글로벌을 향해 더 큰 꿈을 꾸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나갈 것입니다. 이번에는 아쉽게 놓쳤지만 이재현회장의 마지막 꿈이 이뤄질 날도 분명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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