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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 전년比 330%↑… 1년 만에 4.3배 성장 데이터로 크리에이터·상품 ‘잘 팔리는 조합’ 매칭… 발견형 쇼핑 경쟁력 강화 상품 소싱부터 판매·배송·CS까지 원스톱 지원… 검증된 크리에이터 ‘커머스 IP’로 육성 CJ온스타일이 오는 9월 8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ONTNER)’를 정식 오픈한다. 2026년 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해 1년 만에 4.3배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크리에이터 발굴부터 상품 매칭·판매·배송·고객 응대까지 체계화해 크리에이터를 콘텐츠 커머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은 크리에이터 기반 콘텐츠 커머스 사업 확대를 위해 ‘온트너’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온트너는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온(ON)’하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Partner)’라는 의미를 담았다.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를 영상 기반 콘텐츠 커머스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운다. ■ 2026년 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 330%↑···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 온트너 출범 배경에는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가파른 성장세가 있다. 2026년 상반기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은 2025년 상반기 대비 330% 증가해 1년 만에 4.3배 규모로 확대됐다. 2026년 상반기 주문액만으로 2025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협업 생태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협업 크리에이터 수는 2025년 상반기 대비 3.2배, 협업 브랜드 수는 4.3배 증가했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경쟁력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80만 팔로워를 보유한 ‘드엘리사’, 22년차 살림 전문가 ‘까사림’, 리빙 크리에이터 ‘다다살림’ 등과 협업하고 있다. 일부 크리에이터 연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는 1시간 만에 주문액 30억원을 기록했다. ■ 크리에이터·상품 데이터 분석해 ‘잘 팔리는 조합’ 찾는다 온트너의 핵심은 크리에이터와 상품 간 적합도를 데이터로 분석해 판매 가능성이 높은 조합을 연결하는 것이다. CJ온스타일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특성과 팬덤, 판매 성과를 분석하고 상품 콘셉트와 고객 수요 데이터를 결합해 적합한 크리에이터와 상품을 제안한다. 리워드 링크를 기반으로 판매 성과에 따라 수익을 얻는 어필리에이트(Affiliate)는 물론 공동구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광고 등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도 온트너를 통해 연결한다. 매칭이 성사되면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과 팬덤 소통에 집중하고, CJ온스타일은 상품 소싱부터 콘텐츠 제작 지원, 판매, 배송, 고객 응대까지 커머스 실행 전반을 지원한다. 브랜드는 상품 특성과 팬덤의 관심사가 맞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 ■ 일회성 판매 넘어 ‘커머스 IP’로··· 향후 AI 기반 매칭·성과 예측 고도화 온트너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협업을 일회성 판매로 끝내지 않는다. 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콘텐츠 반응과 상품·고객·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성과가 높은 크리에이터와 상품 조합을 지속 발굴한다. 신뢰도와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크리에이터는 ‘까사로그’, ‘드엘리사적인 시선’ 등 CJ온스타일 고유의 커머스 IP로 육성한다. 크리에이터 개인의 취향과 전문성, 팬덤을 콘텐츠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이에 적합한 상품과 고객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는 소비자가 필요한 상품을 직접 검색·비교하는 기존 구매 방식에서 나아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발견형 쇼핑’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CJ온스타일은 크리에이터의 취향·전문성·팬덤을 새로운 판매 자산으로 키워 콘텐츠 커머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2026년 하반기부터 온트너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협업을 본격 확대하고, 대규모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도 넓힌다. 향후에는 온트너에 축적되는 크리에이터·콘텐츠·상품·고객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크리에이터-상품 매칭과 판매 성과 예측 기능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콘텐츠 커머스의 경쟁력은 누가 어떤 콘텐츠로 상품을 발견시키고 구매까지 이끄느냐에 달려 있다”며 “크리에이터를 콘텐츠 커머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숏폼·모바일 라이브 커머스·크리에이터를 잇는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구축해 발견형 쇼핑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온트너(ONTNER)는 어떤 플랫폼인가요? A1. 온트너는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특성·팬덤·판매 성과와 상품 콘셉트·고객 수요 등을 분석해 적합도가 높은 크리에이터와 상품을 연결한다. 어필리에이트, 공동구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광고 등 다양한 협업을 지원한다. Q2. CJ온스타일이 온트너를 출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2. 크리에이터 기반 콘텐츠 커머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6년 상반기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은 2025년 상반기 대비 330% 증가해 1년 만에 4.3배 규모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협업 크리에이터 수는 3.2배, 협업 브랜드 수는 4.3배 증가했다. CJ온스타일은 온트너를 통해 빠르게 확대되는 크리에이터 협업을 체계화하고 규모화한다는 계획이다. Q3. 온트너에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어떻게 협업하나요? A3. CJ온스타일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특성과 팬덤, 판매 성과 등을 상품·고객 데이터와 결합해 판매 가능성이 높은 크리에이터와 상품의 조합을 제안한다. 매칭 이후에는 상품 소싱부터 콘텐츠·판매·배송·고객 응대까지 커머스 실행 전반을 지원하며,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과 팬덤 소통에 집중할 수 있다. Q4. 온트너는 향후 어떻게 발전하나요? A4. CJ온스타일은 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콘텐츠 반응과 상품·고객·주문 데이터를 활용해 성과가 높은 조합을 지속 발굴한다. 검증된 크리에이터는 ‘까사로그’, ‘드엘리사적인 시선’ 등 CJ온스타일 고유의 커머스 IP로 육성한다. 향후에는 온트너에 축적되는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크리에이터-상품 매칭과 판매 성과 예측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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