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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그룹 및 아시아·아프리카·태평양·중남미 10여 개국 교통·물류 정책 책임자 100여 명 방한 2026년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인천GDC 총 4차례 방문…첨단 물류기술 참관 공급망 컨설팅·물류거점 설계·수송체계 구축 등 개발도상국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 공유 아시아·아프리카·태평양·중남미 10여 개국 교통·물류 정책 책임자들이 24일 CJ대한통운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에서 AGV(고정노선 운송로봇) 기반 자동화 운영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이 개발도상국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물류 연결성 향상을 위한 선진 물류 모델을 살펴보기 위해 CJ대한통운을 찾았다. CJ대한통운은 세계은행그룹과 아시아·아프리카·태평양·중남미 10여 개국 교통·물류 정책 책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첨단 물류기술을 소개하고 개발도상국 공급망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26년 6월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그룹이 한국교통연구원(KOTI), KDI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교통·물류 역량 강화 프로그램(World Bank Group Academy on Advancing Connectivity and Logistics Solution)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세계은행그룹, 개발도상국 물류 연결성 강화 전략 추진 세계은행그룹은 현재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도로·철도·항만·물류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 간 물류 연결성을 높이고 무역 활성화와 경제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선진 물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주요 물류 인프라와 운영 현장을 견학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방한 중인 2026년 6월 19일 니콜라 펠티에-티베르주(Nicolas Peltier-Thiberge) 세계은행그룹 글로벌인프라 전략운영국장은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해 개발도상국의 식량안보 및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수행한 공급망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협의했다. ■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서 자동화 운영 역량 소개 세계은행그룹과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와 인천GDC를 방문했다.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에서는 AGV(고정노선 운송로봇) 기반 자동화 물류 운영 체계를 소개했다. CJ대한통운은 총 126대의 AGV를 활용해 상품과 박스 이동을 자동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업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상품별 중량·체적 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검수·포장 시스템과 물류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공개했다. 아시아·아프리카·태평양·중남미 10여 개국 교통·물류 정책 책임자들이 24일 CJ대한통운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를 방문해 물류 구간별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관제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 인천GDC서 첨단 물류기술 및 운영체계 참관 방문단은 인천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에서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인천GDC에서는 총 140대의 피킹 로봇이 운영되는 오토스토어(AutoStore) 시스템을 비롯해 AI 비전 기술을 활용한 이동형 로봇 팔레타이저가 소개됐다. 오토스토어는 소비자 주문에 맞춰 상품을 자동으로 작업자에게 전달하는 자동화 설비이며, 이동형 로봇 팔레타이저는 국가별 출고 물량을 자동 분류·적재하는 설비다. 또한 해외에서 입고된 상품을 인천GDC에 집약한 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의 주문에 맞춰 통관·포장·출고하는 글로벌 권역형 풀필먼트 운영 방식도 큰 관심을 받았다. ■ 니콜라 펠티에-티베르주 세계은행그룹 글로벌인프라 전략운영국장 코멘트 “이번 방문을 통해 물류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개발도상국 등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급망 진단과 컨설팅, 물류 거점 설계, 수송 체계 구축, 물류센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대한통운 코멘트 “물류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며 안정적인 공급망은 무역 활성화는 물론 식량안보와 산업 성장의 기반이 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축적된 물류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공급망 강화와 물류 인프라 고도화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FAQ Q.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은 어떤 기관인가요? A. 세계은행그룹은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빈곤 해소를 지원하는 국제기구입니다. 교통·물류·에너지·식량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 구축과 정책 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이번 방문단은 어떤 목적으로 한국을 찾았나요? A. 세계은행그룹은 개발도상국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국가 간 물류 연결성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도로·철도·항만·물류거점을 하나의 공급망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선진 물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주요 물류 인프라와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습니다. Q. 방문단은 어떤 첨단 물류센터를 견학했나요? A. 참가자들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CJ대한통운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와 인천GDC를 방문했습니다.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에서는 AGV 기반 자동화 물류 운영 시스템을, 인천GDC에서는 글로벌 권역형 풀필먼트 운영 모델과 로봇·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확인했습니다. Q.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에서는 어떤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나요? A.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에서는 AGV(고정노선 운송로봇) 기반 자동화 물류 운영 체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총 126대의 AGV가 상품과 박스 이동을 자동화해 작업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상품별 중량·체적 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검수·포장 시스템과 물류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관제 시스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이러한 자동화 기술이 물류 생산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을 직접 확인하며 개발도상국 물류 인프라 고도화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습니다. ※ 관련 참고자료☞ 주문 물건 찾으러 가는 길 … 로봇이 사람 대신 움직였다 Q. 인천GDC에서는 어떤 첨단 물류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나요? A. 인천GDC에서는 총 140대의 피킹 로봇이 운영되는 오토스토어(AutoStore)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토스토어는 소비자 주문에 맞춰 로봇이 상품을 자동으로 작업자에게 전달하는 자동화 설비로 작업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국가별 출고 물량을 자동 분류·적재하는 이동형 로봇 팔레타이저 운영 현장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입고된 상품을 인천GDC에 집약한 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의 주문에 맞춰 통관·포장·출고하는 글로벌 권역형 풀필먼트 운영 방식도 참관했습니다. ※ 관련 참고자료☞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전진기지’ CJ대한통운 GDC… 로봇·데이터 기술로 ‘초국경택배’ 초격차 경쟁력 확보☞ CJ대한통운, ‘박스 쌓기도 척척’ 이동형 로봇 팔레타이저 상용화 Q.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어떤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나요? A. 세계은행그룹과 CJ대한통운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공급망 진단 및 컨설팅, 물류 거점 설계, 수송 체계 구축, 물류센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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