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한쿡’이 내달 1일 그랜드 오픈한다.
남산 파노라마뷰에서 즐기는 품격있는 한식 다이닝 제안
N서울타워 전망층에 위치한 한쿡은 한국의 맛과 멋을 담은 한식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남산, 한강, 도심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트리플 뷰를 감상하며 모던 한식을 즐길 수 있다. 격조있는 공간, 감각적이고 섬세한 플레이팅, 유려함을 자랑하는 한식기 등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디테일한 요소까지 고려해 품격있는 한식 다이닝을 제안한다.
참숯에 굽고 솔잎향을 입힌 한우 그릴 코스, 한국적인 요소를 재해석한 플레이팅 눈길
대표 메뉴인 ‘스페셜 남산 코스’는 참숯에서 구운 솔향 한우 구이를 메인으로 한 그릴 코스 요리다. 한쿡이 야심차게 준비한 시그니처 메뉴로 전통 한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수삼 샐러드, 육회 등 4가지 요리로 구성한 전채요리를 시작으로, 스모크 우드칩과 솔잎향을 입혀 초벌 구이한 한우를 기호에 맞게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한우 그릴의 풍미를 배가시킨다. 솥밥이 제공되는 된장찌개 혹은 냉면이 식사로 마련되어 있으며 후식으로 수제 다과와 음료가 제공된다. 스페셜 남산 코스는 평일 디너와 주말 및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의 멋을 담은 플레이팅도 눈길을 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한쿡의 장점을 담아 식용 꽃, 돌, 풀 등 자연적인 요소를 데코레이션에 활용했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보석 다과상에는 자개함에 수제 오미자 양갱, 개성식 주악 등 한식 디저트를 넣어 보석함을 여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꽂혀있는 라이스칩에도 남산 무늬를 넣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비주얼 요소를 강화했다.
평일에 이용 가능한 런치 스페셜 메뉴로는 비빔밥, 갈비탕, 육개장, 냉면 반상 등이 있으며 다과상과 함께 제공된다. 숙성 연어회와 문어숙회, 육회 등 일품요리도 있다. 와인을 비롯해 프리미엄 전통주 및 담금주, 증류주, 탁주 등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한식과 궁합이 잘 맞는 페어링을 제안한다.
한쿡 방문 시 서울시내 전망을 한 눈에 만끽할 수 있는 N서울타워 전망대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쿡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7월 20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50팀에게는 N서울타워 전망대 2인 입장권을 테이블 당 1개씩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서울의 사계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쿡에서 한식을 즐기는 새로운 시각으로 만든 한우 그릴 코스와 함께 특별한 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0:00
once
0:03
몸 5
0:04
[음악]
0:07
다음 길에 뭐죠 죽음을 찍는거 에도
0:10
편의를 내야 되겠네요
0:11
진짜 뭐
0:13
100
0:14
거 아냐
0:16
[음악]
0:21
으
0:26
으
0:27
으
0:37
n 서울타워
0:39
슬픈 기억이 있는 이곳의 외부는 거죠
0:42
지금 하늘도 제 마음을 아는 것
0:44
같아서 투컴 병이 마음에도 비가
0:46
쏟아질 것 같아요 너무 수가 듯이
0:48
예
0:49
왜 슬픈 약은 크게 하면 처음에
0:51
그래서 소개팅 컨텐츠를 했어요 참
0:53
써도 채우고
0:55
탈 달아 벨트도 쓰고
0:56
괜찮아 안 됐어요 처음 3 대신 수가
0:58
없을 걸 그랬어 수가 채운 다음에
0:59
그냥 아주 꽉 청담에
1:02
마치 된 거야 이렇게 다 범죄 것이
1:04
[음악]
1:05
외부로 뭐죠 이 곳에 음 제 1번의
1:07
4 굉장히 더 9편 있잖아요 어 근데
1:10
안 드셨을 것 같습니다 안에 왜
1:12
오늘은 아시는거 ipc 라고
1:18
그럼 바로 몸으로 바껴서 너무 뽑아져
1:20
지금 합시다 그러
1:22
[음악]
1:28
아 여긴 그대로네
1:30
나도 그대로고
1:31
밤이나 모아야지
1:33
꼭 팡 쿠
1:36
아 개발 가능 l 남산에서 즐기는
1:38
풍미 절정 못 하는 그래
1:40
존은 하는 뜯어 벌이나 요 저희
1:42
막
1:44
이우 저도 좋았어 처리가 되도록
1:46
왜
1:48
안녕하세요 아 아냐 직장 표입니다
1:51
항구 섬 풍경에 또 모습 아 않고
1:55
가엔 저희가 이번에 새롭게 일을
1:56
위아래 했어요 르 크리미한 쉽게 루인
1:58
하루를 메인으로 산식 그릴 코스 요리
2:02
전문점 이라고 보시면 더 얻어라 5
2:04
꼭 룰루벨 얘기들 뭐예요 여기 내가
2:07
네 수경재배 1 버터 헤드를 에
2:08
퍼스에 얼 물과 led 반의 이용해서
2:11
재배학 신앙 동적인 채소 라고
2:13
하는거죠
2:15
어느 비움 이 높게 넘어오며 아예
2:17
목숨이 양을
2:20
[음악]
2:26
뭐 심정 끝에 잘 남상 거기에
2:29
남산코스 아우디가 스페셜 임은경 소스
2:32
인데요 아 근데 진짜 익어서 들어올
2:35
때부터 향이 막 솔솔 나더라구요
2:38
이고 원 정도 넣어 줘요 아 대체
2:39
가요 왜 내릴 예
2:42
뭐 유 머
2:46
어
2:47
그래 이것을 어 1년을 기다렸다
2:50
하십니까
2:52
저희 1 권에서 맛보실 수 있는
2:53
4가지 종료에 고기 부위와 양양 좋당
2:57
아 g1 향이 좀 놈이 뭐 무슨
2:59
용액에 참수 세서 보아서 솔 약하지
3:02
잎이 달 부위에 요 그래서 좀 아이들
3:05
좋아하세요 포기 뭘 수밖에 없고 뭐
3:07
좀 시원 한국의 다니지 좀 먹어
3:10
테러라는 경우를
3:11
제 코스요리 괴물이 찾기 왜 아
3:14
썸 오브 더 먹어야 되지만 하 이제
3:16
가장 처음 고 3처럼 고나은
3:18
에피타이저 aren’t 다크 심하게
3:19
개코가 부탁합니당 2길 14 글모음
3:22
안되는거죠 어때 있는 잔 저희는
3:24
방식이라서 걸 테크 와 진짜 이쁘다
3:27
한번 먹어보도록 할게요 안쪽에 계피
3:29
향 까지 첨가돼 1 너가 주고 어느날
3:31
콤 하고 이렇게 피어나게 dj 있어요
3:34
종목 좋았어요 그 점
3:39
222 으 정상영업 합니다 2
3:42
아 어 어 요 깊다 진짜 이거 선비
3:47
의 마음을 알겠네요 예 도서 집에
3:49
아까 이렇게 한 점들이 지금까지의 후
3:51
명으로 바보냐 싫을까 하나 나오고
3:54
아
3:56
저는 빨리 거기로 가고 싶거든요 빨리
3:58
게 딱 클리어하고 고기로 4 이제 그
4:01
다음으로는 이제 본격적인 3차 김이
4:03
나올 거에요
4:05
[음악]
4:07
방류를 뭐죠 다 뭐 라는 이제 저희
4:09
본격적인 메인 요리가 나올 거에요
4:13
[음악]
4:15
하루 세 가지 9 이라는 양념육
4:17
한가지 종류인데요 만신 복제 깔 책
4:21
탑 쌀 마지막 무대 값 이렇게 총
4:23
대까지 준비해봤습니다
4:25
그리고 이제 저희가 기호에 맞게 구멍
4:27
웅 저희가 다 부어 드리구요 함께
4:30
준비해 드리는 수렴제 벡터에 더 오래
4:32
됐어요 얘기들 내 봣습니다 이래야 뭐
4:35
이제 구워져서 널려 영채 해도 이제
4:37
함께 살 보시면 더 맛있어요
4:40
[음악]
4:43
뻐끔 보기 먹어볼까 그럼 a 놀이
4:47
[음악]
4:50
어 이거 해보셔요 처음에는 이제 고기
4:54
본연의 와서 듣기 c 그래 저희 핑크
4:56
솔트
4:58
[음악]
5:03
제가 지금껏 또 쫓겨 거죠 그럼 알써
5:05
지금
5:06
어 예
5:08
썰 울 것 같에
5:10
아 뭐야 뭐 맨날 o 싶다
5:14
그렇죠
5:16
매달 해야 공 줘요
5:19
구치 싸고 볼게요
5:22
뭐 진짜 더 부드럽고
5:25
관심은 약간 꽉찬 느낌인데
5:27
붙여서 를 없는데요 끝까지
5:29
이렇네요 사람 뎁의 장어 은혁 채
5:31
되시나요
5:32
삼촌 원한의 끝맛이 좀 펄 쓰도록
5:36
알수
5:39
있다 고 기 싸 싸 준 배워서 비해
5:43
부드러워서 아까
5:44
오늘 찍는거 이고 기운으로 내야 되게
5:46
됩니다
5:47
진짜 어
5:49
에
5:50
어느
5:51
만배
5:53
그 다음 물에 결빙 4 마지막 무대가
5:55
이미 야
5:57
이거 한표 오예
5:59
만의 전용 소스를 가 정해지면 다음
6:02
소스에 제와 가만 자란 쌀 이렇게
6:05
[음악]
6:08
뭐 정말 후기랑
6:12
너무 설레 내었어요 고기가 진짜
6:14
이 보통 사랑한 사람은 테솔 해야돼
6:17
공개한 새 설레 버릴거 소득의
6:19
미치겠다 어
6:22
[박수]
6:25
이거 생각했나요
6:26
[음악]
6:30
아 너무 좋은 분위기 그리고 맛있는
6:32
고기 마무리로 있다시 필요하죠 원래
6:35
같았으면 아이스아메리카노 있겠지만
6:36
오늘은 어디 더 플레이스 다이닝 바로
6:39
가시죠
6:42
오
6:46
아니에요
6:47
아
6:48
자네의 예쁩니다 올라 합니다
6:50
[음악]
6:53
더 플레이스 다이닝 n 서울타워 담은
6:55
봄에는 받고 여름에는 푸르름 가을에는
6:59
단풍 겨울에는 눈꽃을 즐길 수 있는
7:02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구요 항상 이
7:04
보이는 망 만 적인 분위기의 커플
7:07
전용 좌석에서 와인과 함께 서울의
7:09
멋진 야경을 즐겨보세요
7:16
jeb
7:18
그 뭐랄까
7:19
얘네들 따라가지 못하여 채비 너무
7:21
항상 순정 반만 없다 보니까 이미 내
7:23
그게 입맛에 기중 씨의 넣어 버렸어요
7:26
쓰 좀 이런 것 좀 맛보고 달여 낸
7:29
부탁드립니다
7:34
n 서울타워 에 제가 혼자 와서 좀
7:37
약간 걱정이 됐거든요
7:39
외로울 까봐 구독 쓸어 올 까봐 근데
7:41
성공의 마셨습니다
7:44
여러분들도 n 서울 타워에서 좋은
7:46
사람들과 맛있는 지 지금 좋은
7:48
풍경들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7:51
좋겠어요
7:53
7
7:54
[음악]
7:59
으
8:00
으
모두
관련 콘텐츠
실시간
최근에 업로드된 동영상
감상한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