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CGV아트하우스] 침묵이 친구를 필요로 하는 이유 <침묵의 친구>
2026.04.14

02

이선호 그룹장 “K라이프스타일 접점…각사 교류 많을수록 더 많은 가치 창출”
2026.04.29

03

미국 상륙 앞둔 올리브영, 한국 DNA 이식한다
2026.04.16

04

“잇다, 모으다, 함께 키우다”…CJ 오픈이노베이션 첫 항해
2026.04.29

05

[I.Pick] ‘전 세계는 왜 K를 사랑하는가?’ <나는 K입니다>로 보는 K콘텐츠 신드롬 
2026.04.24
K-푸드 글로벌 전략제품(GSP) 확장에 주력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재무건전성 강화 기대 CJ제일제당은 중국 식품 자회사 ‘지상쥐(吉香居)’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31일 밝혔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K-푸드 대형화에 속도를 내면서 재무 건전성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각 대금은 약 3,000억 원이며, 매수자는 복수의 중국 기관투자자와 지상쥐의 기존 2대 주주이다. CJ제일제당은 2011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지상쥐 지분 총 60%를 약 385억 원에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해 지상쥐 매출은 약 2,091억 원이다. 이번 지상쥐 지분 매각을 계기로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 중심의 K-푸드 사업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약 1,650억 원의 매출(전년비 +33%)을 기록한 글로벌 전략제품(GSP) 사업을 확장하고, 온라인 채널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GSP(Global Strategic Product): K-Food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제품 7종(만두/롤/치킨/가공밥/김치/K-소스/김) CJ제일제당은 청도식품과 지상쥐의 두 자회사를 기반으로 중국 식품 사업을 운영해왔다. 청도식품은 비비고 냉동식품과 다시다를 비롯한 K-푸드를 생산∙판매하며, 지상쥐는 중국식 반찬류인 자차이(榨菜, 일명 짜사이)와 중국식 장류 등을 취급하는 기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전역에서 K-푸드 전략제품을 중심으로 식품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중국도 이 같은 큰 방향성에 맞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매각 대금은 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