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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서 전자라벨에 태깅만 하면 상세 페이지로 즉시 연결…상품 정보부터 재고 확인까지 한 번에 "오프라인 매장-온라인몰 넘나드는 옴니채널 경쟁력 바탕으로 편리한 쇼핑 환경 확대 지속해 나갈 것" 올리브영 매장에서 한 고객이 '전자라벨-NFC 기반 상품 탐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대학생 김 모 씨(22)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학교 앞 올리브영에 들러 화장품을 구매한다. 직접 테스트해 보는 재미에 매장을 방문하지만 상세 설명과 리뷰 등을 꼼꼼히 따져보기 위해 온라인몰에서 검색 후 더 나은 것을 선택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전자라벨에 스마트폰을 태깅하는 것만으로 온라인몰 상품 상세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게 됐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매장 전자라벨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온라인몰 상품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는 '전자라벨-NFC 기반 상품 탐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의 제품을 사더라도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가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올리브영 매장은 보다 현명한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 상품 상세 정보와 리뷰를 스마트폰 태깅 한 번으로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서비스가 '색상비교', '올영매장' 등 온라인몰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매장에서 색조 화장품 발색을 비교하기 어려운 경우 스마트폰 태깅 후 '색상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면 네 가지 색상까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매장에 찾는 상품의 재고가 없을 때는 '올영매장' 서비스를 활용해 인근 매장 재고를 실시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전자라벨-NFC 기반 상품 탐색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오픈한 혁신 매장 '올리브영N 성수'를 포함해 전자라벨이 적용된 전 매장에 도입돼 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으로 이용 가능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몰의 다양한 기능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한 층 높인 획기적인 시도"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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