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발품’ 팔던 식자재 유통, 온라인으로…산업의 판이 바뀐다
2026.08.21

02

CJ올리브영, K-로컬 감성 더한 ‘산리오캐릭터즈’ 대규모 컬래버 진행
2026.08.24

03

이재현 CJ 회장·이미경 CJ 부회장,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과 KCON서 깜짝 회동
2026.08.20

04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협업 메뉴 출시
2026.08.24

05

뚜레쥬르, ‘스트로베리 퀸’ 성공에 ‘로열 퀸’으로 라인업 확장
2026.08.27
CJ대한통운은 2026년 8월 27일 경기도 오산시 오색시장에 2번째 전통시장 배송접수센터를 개소하고 배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6월 기준 대전 태평시장에 첫 배송접수센터를 구축한 지 약 2달 만에 거둔 성과로, 수도권 지역 전통시장으로 상생 물류 서비스를 전격 확대한 조치다. ■ 대전 태평시장 이어 오산 오색시장에 두 번째 배송접수센터 개소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오산 오색시장 과일가게 상인이 접수한 택배 상자를 집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26년 8월 27일 경기도 오산시 오색시장에 두 번째 전통시장 배송접수센터를 열고 시장 구매 상품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난 2026년 6월 대전 태평시장에 첫 배송접수센터를 선보인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수도권으로 운영지역을 확대했다. 2026년 8월 26일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열린 배송접수센터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김주현 오산 오색시장 상인회장,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은 2026년 6월 기준 대전 태평시장에 첫 배송접수센터를 구축한 이후 두 달여 만에 수도권 전통시장으로 운영지역을 확대했다. 전통시장과 전국 택배망을 연결해 고객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상인의 배송 부담을 줄이는 상생 물류모델을 지속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 QR코드·음성 입력 접수 및 상주 배송매니저로 쇼핑 편의 강화 오산 오색시장 상인이 ‘오네’ 앱에서 QR코드를 활용해 택배 배송 접수를 하고 있다. 오산 오색시장은 상설시장과 5일장이 함께 열려 지역 주민뿐 아니라 다양한 방문객이 찾는 오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이번 배송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시장에서 여러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무거운 짐을 직접 들고 이동할 필요 없이 원하는 주소로 상품을 보낼 수 있다. 특히 구매량이 많거나 부피가 큰 상품을 구입한 고객, 타 지역에서 오색시장을 방문한 고객도 상품 운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전통시장 쇼핑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색시장 배송서비스는 점포에서 상품 구매와 동시에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면 상인이 QR코드를 스캔한 뒤 배송정보를 입력해 택배를 접수한다. 이번 오색시장 서비스에는 받는 사람의 주소 등 배송정보를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접수 편의성을 높였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오산 오색시장 배송접수센터에서 배송할 택배 상자를 옮기고 있다.  접수된 상품은 시장에 상주하는 배송매니저가 각 점포를 순회하며 수거해 배송접수센터로 옮긴다. 이후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상품을 집화해 전국 각지의 고객이 원하는 주소로 배송한다. 배송접수센터는 시장 방문객뿐 아니라 상인의 물류 운영 부담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는 상인이 고객 상품을 발송하기 위해 별도로 택배 영업점을 찾거나 개별적인 발송 절차를 처리해야 했지만, 배송접수센터를 이용하면 점포에서 바로 배송을 접수할 수 있다. 상인은 배송 업무에 들이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고 판매와 고객 응대에 보다 집중할 수 있으며, 고객은 상품 종류나 구매량에 관계없이 전국 원하는 장소로 상품을 보낼 수 있다. ■ 전국 물류망 연계를 통한 상생 물류모델 확산 CJ대한통운은 QR코드 기반 간편 접수와 음성 배송정보 입력 기능, 상주 배송매니저 운영을 통해 고객과 상인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전국 물류망을 활용한 전통시장 상생 물류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전통시장 배송접수센터를 통해 회사의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지역 상권과 연결하고 있다. 2026년 6월 대전 태평시장에 첫 번째 배송접수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오산 오색시장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면서 전통시장 쇼핑 편의와 상인 판매 지원을 함께 높이는 물류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향후에도 전통시장의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배송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색시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전통시장인 만큼 배송 서비스가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상인들의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망을 전통시장과 연결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물류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 오산 오색시장 배송접수센터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요? A. 오색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전국 주소로 보낼 수 있는 택배 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품 구매 후 점포에서 바로 배송을 접수할 수 있어 별도로 택배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Q. 오색시장 배송서비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A. 상품 구매 후 상인이 QR코드를 스캔해 배송정보를 입력하면 택배 접수가 완료됩니다. 오색시장에서는 받는 사람의 주소 등 배송정보를 음성으로 입력하는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습니다. 이후 배송매니저가 각 점포에서 상품을 수거하고 CJ대한통운이 전국으로 배송합니다. Q. 배송접수센터는 시장 상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 A. 상인이 직접 택배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개별 발송 절차를 처리할 필요 없이 점포에서 배송을 접수할 수 있어 물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판매와 고객 응대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Q. CJ대한통운은 다른 전통시장에서도 배송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있나요? A. 그렇습니다. CJ대한통운은 2026년 6월 대전 태평시장에 첫 번째 배송접수센터를 구축했으며, 오산 오색시장은 두 번째 운영 거점입니다. 두 달여 만에 수도권까지 운영지역을 확대했습니다. Q. 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확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전통시장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상인의 배송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CJ대한통운은 전통시장과 물류 인프라를 연결하는 상생 물류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 참고 영상 [뉴스클립] CJ대한통운, 오산 오색시장으로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확대 ■ 관련 기사 CJ대한통운, 2026년 6월 대전 태평시장서 배송접수센터 첫 도입… 전통시장 상품 집까지 배송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