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2026년 10월 26~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Content Marketing Summit 2026·이하 CMS)’에서 ‘한국형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을 발표했다. 공식 연사로 참여한 성동훈 CJ ENM 커머스부문 플랫폼본부장은 콘텐츠·크리에이터·AI가 바꾸는 쇼핑의 3대 변화를 짚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매칭부터 판매·배송·고객서비스(CS)·글로벌 진출까지 통합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다.

■ 콘텐츠·크리에이터·AI가 바꾸는 쇼핑의 3대 변화
성동훈 본부장은 ‘콘텐츠·크리에이터·AI가 바꾸는 새로운 쇼핑의 법칙’을 주제로 커머스 시장의 변화를 세 가지 흐름으로 설명했다.
첫째, 상품을 검색하는 방식에서 콘텐츠를 보며 상품을 발견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둘째, 크리에이터와의 신뢰 관계가 구매를 이끄는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셋째, AI·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성 본부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콘텐츠가 상품 발견부터 구매까지 연결하는 커머스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한국형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칭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통합 지원
CJ온스타일은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한국형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소개했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매칭을 시작으로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판매, 배송, 고객서비스(CS), 나아가 글로벌 진출까지 통합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비즈니스 모델이다.
CJ온스타일은 그동안 축적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커머스 인프라에 AI·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콘텐츠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2026년 11회째 CMS서 콘텐츠 커머스 경험과 전략 공유
2016년 시작해 2026년 11회째를 맞은 CMS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콘텐츠·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브랜드 콘텐츠 전략과 데이터, AI 등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행사다. 2026년 행사에는 구글, 현대자동차, 코카콜라, 토스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연사로 참여했다.
성동훈 CJ ENM 커머스부문 플랫폼본부장은 “콘텐츠 마케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CJ온스타일이 축적해 온 콘텐츠 커머스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콘텐츠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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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성동훈 CJ ENM 커머스부문 플랫폼본부장이 ‘콘텐츠·크리에이터·AI가 바꾸는 새로운 쇼핑의 법칙’을 주제로 쇼핑의 3대 변화와 CJ온스타일의 ‘한국형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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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콘텐츠 중심의 상품 발견, 크리에이터와의 신뢰 관계에 기반한 구매, AI·데이터를 활용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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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매칭부터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판매, 배송, 고객서비스(CS), 글로벌 진출까지 통합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모델이다. CJ온스타일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커머스 인프라에 AI·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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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26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CMS는 2016년 시작해 2026년 11회째를 맞았으며, 브랜드 콘텐츠 전략과 데이터·AI 등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