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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PackCheck)’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2026년 7월 9일 밝혔다. 팩체크는 택배 과대포장 규제의 적용 기준과 다양한 예외 규정을 AI가 동시에 분석해 과대포장 여부를 즉시 판단하고 최적의 포장 개선 방안까지 제안하는 솔루션이다.  CJ대한통운은 물류업계 최초로 AI 기반 과대포장 규제 준수 알고리즘을 개발해 실제 물류 현장에 적용했으며, 지난 2026년 4월 관련 특허와 상표도 출원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정부의 과대포장 규제에 보다 쉽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물류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CJ대한통운 동탄물류센터에서 운영 중인 팩체크(PackCheck) 알고리즘을 통해 직원이 포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AI 기반 ‘팩체크’ 도입으로 과대포장 규제 준수 자동화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PackCheck)’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팩체크는 과대포장 규제의 적용 기준과 다양한 예외 규정을 AI가 동시에 분석해 사람이 일일이 판단하던 과정을 자동화한 패키징 솔루션이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센터에 입고된 고객사 제품 정보를 팩체크와 연동해 제품의 과대포장 여부를 즉시 판단하고, 박스 규격 변경과 종이 완충재 활용 등 최적의 포장 개선 방안까지 제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작업자는 시스템이 제시하는 가이드를 기반으로 포장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규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생산성도 함께 높일 수 있다. ■ 과대포장 규제 적용 기준과 다양한 예외 규정까지 AI가 동시에 분석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 중인 택배 과대포장 규제는 1개 제품의 포장 횟수를 1회로 제한하고 포장공간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대포장 규제는 종이박스, 비닐 파우치, 스티로폼 포장 등에 모두 적용된다. 포장공간비율은 포장박스 안에서 제품을 제외한 빈 공간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며, 해당 수치가 낮을수록 제품 크기에 맞는 포장을 적용해 포장재 낭비를 줄였다는 의미다. 다만 △2개 이상 제품의 묶음 포장(합포) △포장재 재사용 △유리·도자기 등 파손방지 물품 △길거나 납작한 형태의 이형(異形) 제품 등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완충재는 제품 체적에 포함되지 않으며 △종이 완충재를 사용할 경우 포장공간비율 기준이 70% 이하로 완화되는 등 다양한 예외 규정이 존재한다. 팩체크는 이러한 복잡한 규정까지 함께 분석해 현장에서 보다 쉽고 정확하게 과대포장 규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대한통운 팩체크(PackCheck) 알고리즘의 과대포장 규제 판정 흐름도. ■ ‘로이스 오팩’과 자가점착 에어캡 기반 친환경 패키징 기술 확대CJ대한통운은 팩체크 개발 이전부터 다양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대표적으로 3D 시뮬레이션 기반 적재 알고리즘을 적용한 박스 추천 시스템 ‘로이스 오팩(LoIS O’Pack)’을 통해 합포 포장을 최적화하고 포장 빈 공간을 줄이고 있다. 또한 별도의 테이프 없이 고정이 가능한 ‘자가점착 에어캡’ 기술을 개발해 플라스틱 테이프 사용량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AI 기술과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결합해 포장 효율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높이는 물류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 코멘트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다음과 같이 AI 기반 친환경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택배 과대포장 규제가 시행되면서 현장에서는 규정에 맞는 포장 기준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팩체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쉽고 정확하게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포장 효율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 CJ대한통운 ‘팩체크(PackCheck)’는 어떤 솔루션인가요?A. 팩체크는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입니다. 과대포장 규제의 적용 기준과 예외 규정을 AI가 동시에 분석해 과대포장 여부를 판단하고 최적의 포장 개선 방안까지 제안합니다. Q. 팩체크는 어디에서 운영되고 있나요?A. 현재 CJ대한통운 전국 26개 물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풀필먼트센터에 입고되는 고객사 제품 정보를 연동해 작업자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과대포장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Q. 택배 과대포장 규제는 무엇인가요?A. 1개 제품의 포장 횟수를 1회로 제한하고 포장공간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합포, 포장재 재사용, 파손 우려 제품, 종이 완충재 사용 등에는 다양한 예외 규정이 적용됩니다. Q. CJ대한통운은 어떤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보유하고 있나요?A.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를 비롯해 3D 시뮬레이션 기반 박스 추천 시스템 ‘로이스 오팩(LoIS O’Pack)’, 플라스틱 테이프 사용을 줄이는 ‘자가점착 에어캡’ 기술 등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CJ대한통운, 테이프 필요 없는 ‘자가점착 에어캡’ 개발…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수상 보도자료 | NOW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자체 개발 박스 추천 시스템 ‘로이스 오팩’ 확산 …”과포장 없애고 효율성도 UP” 보도자료 | NOW | 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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