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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센터 출범 3년 만에 맞춤형 상품 800종 출시, 외식업계 맛·품질 표준화 지원 매년 1,000여 개 소스 DB 구축… 기획부터 물류, 해외진출 레시피까지 원스톱 솔루션 제공 CJ프레시웨이 R&D센터 상품 연구개발 현장 CJ프레시웨이가 R&D센터를 중심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맞춤형 상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 6월 R&D센터 출범 이후 약 3년간 선보인 신제품은 800여 종이며, 관련 매출은 연평균 약 3.5배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R&D센터는 상품 개발과 메뉴 기획, 제조 R&D 전문 인력을 통합한 연구개발 조직이다. 브랜드 고유의 레시피를 매장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현하고, 새로운 메뉴 콘셉트에 적합한 맛과 조리법까지 함께 설계한다. 외식 분야에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별 전용 소스를 개발한다. 고객사가 보유한 레시피와 맛의 특성을 제품에 반영해 조리 과정을 간소화하고, 전국 매장에서 균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표 개발 품목은 스텔라떡볶이의 떡볶이 소스,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 샐러리아의 마녀스프 등이다. CJ프레시웨이 R&D센터 상품 연구개발 현장 R&D센터는 매년 1,000개 이상의 외식 소스 레시피를 개발하고, 원료와 배합 비율, 맛·향·식감 평가 결과, 고객 요구사항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한다. 축적된 데이터는 신메뉴에 필요한 맛을 구현하고 기존 제품을 개선하는 데 쓰이는 등 고객사 맞춤형 상품 기획에 활용된다. 급식 부문에서도 대량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 메뉴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조리효율화 상품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간장소불고기 등 전처리와 양념을 마친 육류 제품, 국·탕·찌개에 활용하는 베이스 상품이 대표적이다. 올해에는 ‘컬리너리 사이언스(Culinary Science)팀’을 신설해 현장 검증 기능을 강화했다. 전문 조리 경력을 보유한 연구원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외식·급식 현장에서 제품의 맛과 품질이 안정적으로 구현되는지 검증한다. CJ프레시웨이는 R&D센터와 상품, 영업 등 전사적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과 메뉴의 기획부터 연구개발, 생산, 공급, 배송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프랜차이즈 고객사에는 현지 원료와 식문화, 조리·유통 환경을 반영한 특화 상품도 제안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브랜드 고유의 맛을 상품으로 구현하는 것이 R&D센터의 핵심 역량”이라며 “이를 통해 점포의 메뉴 품질 균일화와 신메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해 고객사의 운영 효율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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