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통합배송 이용자 수 전년 동기 대비 101%·관련 거래액도 3.3배 늘어
- 여러 판매사 상품 한 번에 주문하고 다음날 일괄 수령… 식자재 발주 업무 간소화
- CJ프레시웨이, 전국 23개 물류 거점·콜드체인으로 냉장·냉동 상품도 안전 배송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올해 4월 통합배송 이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 거래액도 올해 4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배 늘었다. 식자재 주문부터 수령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외식 사업자들의 호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 원스톱 물류 체계로 식자재 발주 업무 간소화
통합배송은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데 모아 다음날 일괄 배송하는 원스톱 물류 체계다. 기존에는 외식 사업자가 신선·가공식품, 소모품 등을 구매할 때마다 거래처별로 개별 주문하고 각각 수령해야 했으나, 이를 하나로 묶어 식자재 발주 업무를 대폭 간소화한다.
국내 종합 식자재 오픈마켓 시장을 선도하는 식봄의 통합배송은 CJ프레시웨이의 전국 23개 물류 거점과 콜드체인을 기반으로 한 풀필먼트 서비스다. 외식 사업자가 전날 주문한 상품들은 각 판매처에서 거점 물류센터로 모인 뒤, 다음날 오전 중으로 일괄 배송되며, 냉장·냉동 상품의 경우 사업장 내 보관 설비까지 안전하게 입고된다.
■ 다품목 신선식품 취급 업종 중심으로 수요 확대
통합배송 수요는 신선식품 사용량이 많은 외식 사업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샤브샤브 전문점, 양식 레스토랑 등 다품목 신선식품을 취급하는 업종의 이용이 두드러진다. 상품별 주문처와 배송 일정을 따로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식자재 입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경기 평택시에서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는 한 외식 사업자는 "식봄의 통합배송을 통해 주문 건 별로 따로 수령해야 했던 상품들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고, 냉장·냉동 상품도 안전하게 배송돼 식자재 관리가 한결 편해졌다"며 "앱 주문 방식도 직관적이고 편리해서 식자재 발주 시간도 절약된다"고 전했다.
■ 판매사에도 새로운 판로…이달 20여 개 신규 판매사 단계적 입점
통합배송은 식품 제조·유통사에게도 새로운 판로를 여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체 물류 조직이나 배송망 없어도 전국의 외식 사업자에게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류 부담을 덜어낸 만큼 상품 개발과 영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이달 6월부터 20여 개 신규 판매사가 단계적으로 입점해 상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식봄은 CJ프레시웨이와의 물류 협력을 강화하며 통합배송의 취급 품목과 판매사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식자재 유통 시장의 온라인 전환 수요에 대응해 오픈마켓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사와 외식 사업자 모두가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마켓보로 박성민 대표는 "외식 사업자에게는 식자재를 간편하게 주문하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구매환경을, 입점 판매사에게는 물류 부담 없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식봄의 플랫폼 기술과 CJ프레시웨이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식자재 거래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식봄 통합배송 서비스 이용 현황
| 구분 | 내용 |
|---|---|
| 이용자 수 증가율 |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 (2026년 4월 기준) |
| 거래액 성장율 | 전년 동기 대비 3.3배 증가 (2026년 4월 기준) |
| 물류 거점 수 | 전국 23개 |
| 배송 방식 | 전날 주문 → 다음날 오전 중 일괄 배송 |
| 신규 입점 판매사 | 2026년 6월부터 20여개 업체 입점 예정 |
| 식봄 플랫폼 이용자 수 | 약 23만 명 |
■ FAQ
Q. 식봄 통합배송은 기존 주문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A. 기존에는 거래처별로 개별 주문하고 각각 수령해야 했으나, 통합배송은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중 일괄 배송된다. 냉장·냉동 상품도 콜드체인을 통해 사업장 내 보관 설비까지 안전하게 입고되어 식자재 발주 및 수령 업무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다.
Q. 자체 물류망이 없는 식품 제조·유통사도 입점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하다. 식봄 통합배송은 CJ프레시웨이의 전국 23개 물류 거점과 콜드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자체 배송망 없이도 전국의 외식 사업자에게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다. 이달부터 20여 개 신규 판매사가 단계적으로 입점을 시작한다.
■ CJ프레시웨이 공식 채널 안내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jfreshw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