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고객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리조트 맞춤형 푸드서비스 솔루션 제공
- 3사간 협력 통한 리솜리조트 식음업장 시그니처 메뉴 개발 및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으로 운영 효율화

CJ프레시웨이가 호반호텔앤리조트, 인사이트플랫폼과 함께 리조트·레저시설 특화 메뉴 개발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11일 리솜리조트를 운영하는 호반호텔앤리조트 및 F&B 전문 교육 컨설팅 기업인 인사이트플랫폼과 ‘F&B 콘텐츠 강화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CJ프레시웨이 김재용 급식사업담당과 호반호텔앤리조트 강신주 리조트부문장, 인사이트플랫폼 남민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략적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됐다. CJ프레시웨이는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제천 ‘포레스트 리솜’, 예산 ‘스플라스 리솜’ 등 리솜리조트 식음업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고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통한 운영 효율화를 지원한다.
또한, 국내 유수의 F&B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사이트플랫폼과 협력해 유명 셰프 콜라보 메뉴를 공동 개발하며, 셰프 초청 행사 지원 등 리조트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푸드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주요 고객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와의 협력 규모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1년부터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조트 및 골프장 등에 6,400여 종의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리조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푸드서비스 사업 운영 인프라 지원 등 협력 범위를 넓히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레스토랑 셰프와의 협업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등에 관한 풍부한 역량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리조트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