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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개의 이야기, 4,575개의 진심 : 당신의 삶 곁에 머문 스튜디오드래곤 <도깨비>가 보여준 ‘불멸의 사랑’, <나의 아저씨>가 말해준 ‘삶의 무게’, <우리들의 블루스>가 전해준 ‘인생에 대한 찬가’. 우리는 서로 다른 계절, 다른 온도 속에서 그 이야기들을 만났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위로였고, 누군가에게는 설렘과 감동이었던 시간들. 제각기 다른 빛깔의 이야기가 되어 우리 삶의 한 자락으로 스며든 그 작품들은, 모두 ‘스튜디오드래곤표’ 드라마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과거에 ‘방화(邦畫)’라고 불렀던 한국의 드라마들이 이제는 ‘K드라마’라는 이름을 달고 전 세계 수억명의 시청자들이 즐기는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K드라마가 세계적 콘텐츠로 성장하는 한복판에 스튜디오드래곤이라는 이름이 늘 있었습니다.   2026년 5월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스튜디오드래곤은 한국-미국-일본 3개국에서 동시에 IP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드라마 스튜디오입니다. 개별 작품의 국내외 흥행을 뛰어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드라마 위상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스튜디오드래곤의 발자취를 살펴보겠습니다. 305개의 이야기 : K드라마 산업의 변곡점이 되었던 서사의 확장 2016년 스튜디오드래곤 설립 이전 한국의 드라마 제작 시스템은 방송사 내부의 드라마 부서가 외부 제작사와 협업해 자사 방송에서 온에어 될 드라마를 인하우스에서 제작하는 구조였습니다. 현재 일본의 드라마 제작시스템이 이렇습니다. 이 시기 방송사들은 시청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방송광고 영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드라마를 적극 활용했었죠.  그런데 스튜디오드래곤이 생겨나면서 한국도 미국처럼, 드라마 제작의 무게 중심이 방송사에서 스튜디오로 점차 옮겨오게 됩니다. 방송사에서는 주로 콘텐츠를 구매해서 편성한 후 광고 영업에 주력하고, 스튜디오에서는 콘텐츠를 만들고, 거기에 필요한 제작비를 투입하고, 또 만들어진 드라마 IP를 활용한 사업을 전담하는 구조가 짜여진거죠.  드라마 제작 기능이 방송사에서 분리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계열 방송사 뿐만 아니라 여타 플랫폼들에도 드라마 공급을 늘려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동기가 생겨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포트폴리오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됩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수천억에 이르는 막대한 투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단기, 중기, 장기 관점의 포트폴리오를 짜게 되고, 자연스레 수익적으로 안정적인 작품과 도전적인 작품, 혹은 중소형 작품과 블록버스터 작품 등에 투입될 예산과 작품의 스케줄을 미리미리 계획하게 됩니다. 이전까지는 로맨스나 대하사극 일변도였던 한국의 드라마들이, 스튜디오드래곤을 필두로 한 스튜디오 모델 등장 이후부터, 다양한 장르와 파격적인 소재가 양산될 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졌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한 드라마. (좌측부터)<폭군의 셰프>, <눈물의 여왕>, <비밀의 숲> 포스터. 한국형 장르물 진화 단계의 시발점이 된 <비밀의 숲>, 사극이지만 글로벌 팬덤까지 만들어낸 <미스터 션샤인> , 지극히 한국적인 소재로 4차 한류의 기폭제가 된 <사랑의 불시착>, K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순위 TOP10에 진입했던 <스위트홈>, 국내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등이 모두 한국 드라마산업의 변곡점이 될 만한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작품들입니다.  이렇게 스튜디오드래곤이 지난 10년간 선보인 작품은 총 305개, 에피소드로 따지면 누적 4,575편입니다. 연간 30편 내외를 꾸준히 제작해온 셈인데, 장편 드라마를 해마다 이 정도 규모로 내놓는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드뭅니다.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드라마 및 에피소드 개수 * 2026년 4월 말 기준 독보적인 국내외 시청성과 : 글로벌 탑티어 웰메이드 명가로 성장 스튜디오드래곤의 성과는 시청률로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TV에서 중대박 이상이라는 10% 이상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 무려 38편입니다. 특히 tvN에서 방송된 <눈물의 여왕>이 24,9%, <사랑의 불시착>이 21.7%, <도깨비>가 20.5%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콘텐츠 중 10% 이상 시청률 기록 작품 수 OTT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집니다. <눈물의 여왕>과 <여신강림>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만 누적 시청 시간 10억 시간을 돌파하며 초대박 K드라마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더 글로리>는 약 8억 6,630만 시간, <환혼>은 약 7억 6,950만의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히트상품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폭군의 셰프>가 25년 하반기 기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전 세계 모든 시리즈 콘텐츠를 통틀어 시청시간 기준 글로벌 3위(5억 8,830만 시간)에 등극했고, 2024년에 공개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K드라마 최초로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월드와이드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쇼 차트에 무려 27주 연속 TOP10에 머물렀습니다.  📌 [보도자료] 스튜디오드래곤, ‘미지의 서울’→ ‘견우와 선녀’→ ‘日 내남결’→ ‘폭군의 셰프’ 올들어 4연타석 글로벌 흥행 📌 [보도자료] <내 남편과 결혼해줘> K드라마 글로벌 흥행 새 역사 쓰며 종영  글로벌OTT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눈물의 여왕>과 <여신강림> 누적 시청시간 이밖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에 진입한 스튜디오드래곤 작품이 지난 10년간 총 44개입니다. 이 가운데 10주 이상 TOP10에 머물며 장기흥행한 작품은 <갯마을 차차차><스물다섯 스물하나><환혼><더 글로리> 등 9개에 달합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까지 사로잡는 콘텐츠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IP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눈물의 여왕> <김비서가 왜 그럴까> <시그널> 등 스튜디오드래곤이 만든 60여개의 작품들이 다양한 국가에서 리메이크되면서 콘텐츠 현지화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보도자료] 올 상반기만 3개 작품 글로벌 1위 트리플 흥행 ‘내 남편과 결혼해줘’→’눈물의 여왕’→’하이라키’ 연이어 글로벌 1위  📌 [보도자료]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태풍상사’ 활용한 IP 사업 활발  해외 현지 프로젝트 통한 글로벌 스튜디오 도약 : 한미일 3개국에서 동시에 IP 생산 스튜디오드래곤은 해외에 드라마 리메이크 판권을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 제작사와의 공동제작을 통해 미드(미국 드라마), 일드(일본 드라마)를 공동제작 하고 있습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미국 제작사 스카이댄스와 공동제작한 애플TV+ 시리즈 ‘운명을 읽는 기계(The Big Door Prize)’를 2개 시즌에 걸쳐 제작했습니다. 일본에서는 2025년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내놓으며 구글 ‘2025년 올해의 검색어: 일본’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역대 한일 합작 드라마 중 가장 흥행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한국과 미국과 일본 3개국에서 동시에 IP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는 유일한 국내 제작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약 20여편의 미국·일본 타깃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기획 개발되고 있습니다.  📌 [보도자료] 역대 한일 합작드라마 최고 흥행작 맞네! 日 열도 강타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일본에서 구글 ‘올해의 검색어’ 드라마 부문 1위  📌 [보도자료] 한국 제작사가 ‘미드’도 만들고 ‘일드’도 만든다! 6·7·8월 잇따라 일본 드라마 3편 공개…日 현지 제작 사업 본격 시동  지난 10년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라는 판타지 세계를 통해 우리에게 다양한 삶의 조각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그 이야기들은, 더 먼 곳의 누군가에게 닿아 또 다른 삶의 무늬를 그려나갈 것입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사람을 웃고 울리고 감동시키는 보편적인 코드들은 늘 존재하니까요. 앞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이 새겨나갈 새로운 이야기들이, 또 어떤 깊은 울림을 남길지 기대해 봅니다.   자막 보기모든 것이 변화하는 와중에,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게 있다면, 무엇입니까?“듣고 있습니까?”“합시다, 러브”“컷! 이렇게 끝난다고?”미래가 눈 앞에 그려졌다. 전 세계인들이 이 놀라운 마법을 즐기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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