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개봉작 기준 ‘슈퍼 마리오 갤럭시’·‘프로젝트 헤일메리’ 이어 글로벌 호응 이어가
- 국내 개봉일 CGV용산아이파크몰·홍대 등 주요 SCREENX 객석률 80% 상회
- 3면 스크린·모션 체어로 마이클 잭슨 무대 재현…공연장급 몰입감 구현

CGV는 음악영화 ‘마이클’이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에서 올해 개봉작 기준 글로벌 흥행 TOP3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마이클’은 지난 4월 북미를 시작으로 프랑스·영국·멕시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 개봉한 이후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에서 꾸준한 관객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주말 기준 4DX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글로벌 흥행 2위를 기록했으며, SCREENX와 SCREENX·4DX 통합관 역시 각각 3위에 오르며 ‘슈퍼 마리오 갤럭시’,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이어 높은 관객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3일 개봉해 SCREENX, 4DX, SCREENX·4DX 통합관 등 다양한 기술 특별관 포맷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특히 SCREENX에서 주목받고 있다. 개봉일 국내 SCREENX 객석률은 35%에 육박했으며, CGV용산아이파크몰과 홍대 등 주요 SCREENX관은 객석률 80%를 훌쩍 넘어섰다.
또한 CGV 실관람객 평점인 골든에그지수는 94%를 기록하며 “OST가 명곡이라 몰입감이 뛰어나다”, “실제 공연을 보는 듯한 현장감이 인상적”이라는 관객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SCREENX에서는 공연 무대와 관객, 밴드까지 양옆 스크린으로 확장되며 극장이 하나의 공연장으로 전환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마이클 잭슨의 전설적인 무대가 3면 스크린으로 펼쳐지며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현장감을 전달한다.
4DX에서는 음악의 리듬과 퍼포먼스를 모션 체어에 정교하게 반영해 비트와 스텝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하며, 바람과 조명, 향 효과까지 더해 공연장의 공기감까지 생생하게 구현한다.
CJ 4DPLEX 부강일 콘텐츠사업담당은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은 음악영화를 실제 공연장처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어 전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마이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술 특별관에서 더욱 생생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