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신비 아파트’ 시즌4의 비하인드 스토리, 여기서 다 알려준다!

초통령 신비아파트가 새롭게 돌아왔다! 9월 16일 저녁 8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이하 ‘신비아파트’ 시즌4)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것.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시즌4는 어둠의 퇴마사는 누구일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데… 마침 까까잼에서 ‘신비아파트’의 PD, 작가, 마케터, 성우가 직접 시즌4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준다는 소식이?! 이건 놓칠 수 없지!

*‘까.까.잼’은 까면 까 볼수록 재미있는 이야기의 줄임말로, ‘어쩌다 사장’, ‘알쓸 범잡’과 같은 콘텐츠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CJ ENM의 디지털 콘텐츠다. 이번에는 ‘신비아파트’에 관한 녹화가 있었다.

신비아파트의 캐릭터 신비 등신대가 서있는 모습.
녹화장에서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신비아파트’의 신비!
촬영이 한창 중인 녹화 현장의 모습. 천장에 조명이 달려있고, 녹화장 가운데 놓인 회색 1인용 쇼파 3개에 각각 출연진들이 앉아있다. 출연진 앞에는 스태프들이 있고, 조명이 놓여있다.
PD, 작가, 마케터 님과 신비, 금비까지 한 자리에 모인 녹화장

‘까까잼’ 녹화 현장에 가보니 촬영 준비가 한창. ‘신비아파트’ 시즌4 이야기를 들려줄 제작 담당 PD 석종서 님, 스토리 작가 김종민님, 마케팅 담당자 변유리 님과 스태프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분홍색 벽지 배경으로 회색 쇼파에 석종서 PD가 무릎 위에 놓인 금비 쿠션 위에 깍지 낀 손을 올려놓고 자신의 오른쪽을 응시하며 이야기하는 모습
금비 쿠션을 꼭 끌어안고 있는 ‘신비아파트’의 제작 PD 석종서 님!

‘신비아파트’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하지만, 이에 앞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인물 소개 먼저! 금비 쿠션을 꼭 안고 있는 이 분은 신비의 아빠라고 불리는 ‘신비아파트’ 제작 PD 석종서 님으로, CJ ENM 스튜디오 바주카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신비아파트 스토리 작가 김종민 님. 신비, 금비 판넬 배경으로 회색 쇼파에 앉아 자신의 오른쪽을 응시하며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안녕하세요~ 신비 삼촌이자 ‘신비아파트’ 스토리작가 김종민입니다.

신비의 아빠가 석종서 님이라면 삼촌은 바로 이분! ‘신비아파트’ 스토리작가 김종민 님이다. 시즌 1부터 지금까지 스토리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때로는 오싹하고, 때로는 감동적인 신비와 금비, 구하리, 강림, 수많은 귀신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신비아파트 마케터 변유리 님이 분홍색 배경으로 회색 쇼파에 앉아있다. 무릎에는 금비 모양 쿠션이 있고 정면을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
‘신비아파트’를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마케터 변유리 님.

‘신비아파트’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변유리 님. 시청자들이 신비아파트를 더 즐겁게, 신나게 즐길 수 있을 지 고민한다고. 그 고민의 결과로 직접 구하리가 되어 강림과 대화도 하고 귀신도 물리쳐볼 수 있는 ‘구하리를 찾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맨 왼쪽부터 차례로 변유리 님, 석종서 님, 김종민 님이 회색 쇼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신비아파트’로 한 자리에 모인 이들! 무슨 얘기를 하길래 이렇게 화기애애한 걸까?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신비아파트’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시작! 첫번째 궁금증은 ‘신비아파트’, 과연 어떻게 만들게 됐을까? 였다. 이에 석종서 님은 새로운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고민하던 중, 기존에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호러 장르가 인기를 끌었던 것이 떠올라 ‘신비아파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렇게 기획한 ‘신비아파트’의 이야기는 김종민 작가가 썼는데, 아이들에게 귀신이 죽는 장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수위조절을 하는 것, 매 화 새로운 귀신을 매력적인 스토리로 구현하는 것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변유리 님, 석종서 님, 김종민 님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김종민 님 왼쪽에 빈 회색 쇼파가 있다.

석종서, 김종민, 변유리 님 등 많은 이들의 고민과 노력 끝에 만들어진 ‘신비아파트’는 초통령으로 거듭났다! 투니버스 개국이래 국내외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 30-40대 주부 동반 시청률도 1위, 2019년 개봉한 극장판 또한 국내 애니메이션 관객 동원 1위를 기록했다고.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신비아파트’는 뮤지컬로도 만들어졌다.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파워 부적 날리기, 요술 등의 효과 덕에 보는 재미가 쏠쏠한 이 뮤지컬은 최고 유료좌석점유율 무려 98%를 달성! 이것 만으로도 ‘신비아파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계 어디에서나 느끼는 감정은 똑같은 것일까? ‘신비아파트’는 해외 여러 국가들에도 방영됐는데, 그 중에서도 태국, 인도네시아에서는 시즌1,2가 지상파 채널 애니메이션 부문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석종서, 김종민, 변유리 님은 구하리라는 평범한 소녀가 용기 있게 귀신을 무찌르는 모습, 친구를 위로하는 모습을 좋게 봐준 덕이 아닐까 라며 ‘신비아파트’의 인기 비결을 추측했다. 또, 이렇게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 더 자세한 이야기는 까까잼 1편으로 확인! ▼


기획 배경, 만들면서 힘들었던 점, 게임 앱, 뮤지컬, 해외 반응까지 ‘신비아파트’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하나 하나 풀어가는 가운데, 잠깐 찾아온 쉬는 시간! 그런데 빈자리가 하나 더 생겼다?!

신비, 금비 판넬을 배경으로 회색 쇼파에 성우 조현정 님이 앉아 입을 손으로 가리며 웃고 있는 모습.
신비, 금비 판넬을 배경으로 회색 쇼파에 성우 조현정 님이 오른손 검지를 코에 갖다 대며 웃고있는 모습.
신비, 금비 판넬을 배경으로 회색 쇼파에 성우 조현정 님이 신비 쿠션을 잡고 자신의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다.
‘신비아파트’의 신비를 맡은 조현정 성우님!

그 자리의 주인공이 누굴까 궁금해하던 찰나,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엇, 이건 신비의 목소리?! 바로 도라에몽의 이슬이, ‘너에게 닿기를’의 치즈루, ‘신비아파트’에서는 신비 역할을 맡은 조현정 성우님이 새로운 자리의 주인이었던 것! 

신비아파트 까까잼 촬영 현장의 모습. 왼쪽부터 변유리, 석종서, 김종민, 조현정 님이 앉아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조현정 성우님까지 모였으니 다시 시작된 ‘신비아파트’의 비하인드 스토리 2편! 이번에는 신비아파트 이름의 탄생 배경부터 파헤쳐봤다.

어쩐지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신비아파트는 김종민 님의 어린 시절 기억에서부터 시작됐다. 실제로 어릴 적 살던 아파트가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무서운 느낌보다는 신비한 느낌을 내보자 해서 신비아파트라고 지었다고!

이렇게 지어진 ‘신비아파트’! 이 애니메이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이었을까? 신비 역할을 맡은 조현정 성우님은 신비 분량이 가장 많았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X: 수상한 의뢰’ 8화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화동귀를 만난 신비가 요리조리 피하는 모습을 열정적으로 표현했던 걸 떠올리며 직접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종민 님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시즌1) 마지막화에서 지하국대적과 싸우고 신비가 사라지는 장면이 가장 애틋했단다. 당시에는 시즌2까지 할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에 더욱 뭉클했다고.

석종서 님과 변유리 님은 ‘신비아파트’ 시즌1 벽수귀와 쌍둥이가 나온 에피소드를 꼽았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사연이 애틋해 부모의 마음으로 보니 더욱 뭉클했다는 게 그 이유였다.

이밖에도 2편에서는 자신이 꼽은 신비아파트 최애 캐릭터와 팬들의 반응, 시즌4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까지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이야기가 계속됐다.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까까잼’ 2편에서 확인! ▼

촬영 현장을 녹화하는 카메라의 모습. 카메라 스크린에 변유리, 석종서, 김종민 님의 모습이 차례로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지난 9월 16일(목) 저녁 8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로 다시 돌아온 ‘신비아파트’ 이번 시즌은 과연 얼마나 더 확장된 세계관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로 호기심을 자극할 지 그 이야기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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