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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아이누리’는 최근 3년 동안 전체 유통 매출이 연평균 25%씩 성장하는 등 10년간 매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는데요. CJ뉴스룸이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1팀 박예은 님을 만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키즈 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누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박예은 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1팀에서 키즈MA로 근무하는 박예은입니다. 어린이집 ·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대상에 식자재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선 영유아의 성장 과정에 따른 식품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유아 고객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0주년을 맞은 ‘아이누리’, 어떤 브랜드인가요? ‘아이누리’는 가장 좋은 먹거리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입니다. ‘아이누리’는 유기농·친환경 농산물, 동물복지·무항생제 축산물, 방사능 검사와 더불어 가시를 99.9% 제거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있어요. 우리밀·저염 가공상품,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 상품, 교육형 만들기KIT도 공급하고요. 영유아 시설에 필요한 맞춤형 토탈 솔루션의 일환으로 영양교육, 쿠킹클래스 등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한 위생 컨설팅 서비스도 같이 지원합니다. ‘아이누리’가 탄생한 과정이 궁금합니다. CJ프레시웨이는 10년 전인 2014년 키즈 전용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트렌드를 발견해 ‘아이누리’ 브랜드를 론칭했어요. 그동안 학교와 산업체 등 다양한 급식 시설에 식재료를 제공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쌓았고,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영유아 고객에게 특성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갖춰 나갔습니다. 특히 친환경, 프리미엄 상품의 수요가 높은 점을 파악해 이를 차별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누리’가 시작됐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의 품질과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아이누리’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아이누리’에 대한 고객들 반응은 어떤가요? 요즘 고객사 미팅을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우와, 아이누리에는 그런 상품/서비스도 있어요?”입니다. 한그루 플랫폼, 자연드림 등 제휴처 확대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했고, 수주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어요. 실제 입찰PT나 신규 미팅 시 ‘아이누리’라고만 말씀드려도 다들 아실 정도입니다. 그때마다 아이누리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지난 10년간의 성과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성과가 있다면요? 10년 동안의 ‘꾸준한 성장’을 가장 자랑하고 싶어요. 아이누리 사업부의 유통 매출은 매년 약 30%씩 성장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만 생각하며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로 신뢰를 쌓은 덕분이죠. 특히 코로나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식이 중단되었던 위기의 순간을 기회로 전환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당시 거리두기로 급식이 중단되면서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어요. CJ프레시웨이는 고객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급식을 대체할 수 있는 식재료 꾸러미, 체험형 DIY밀키트를 새롭게 구성 및 판매하여 매출을 확보했습니다. 불확실한 외부 변수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점은 저희 사업부에게 큰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영유아 전문 식품 브랜드이기에 특별히 더 신경 쓰는 부분이 있을까요? 영유아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1차 상품의 경우 유기농·동물복지 등 친환경 상품을 확대하고 있고요. 가공 상품은 안전한 인증 원료·저염·한 입 크기 상품으로 건강과 편의성을 함께 확보합니다.  건강한 먹을거리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즐거운 간식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저당·캐릭터 콜라보 상품 등으로 다양한 경험과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담당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무엇보다 신규 수주 시 가장 기쁩니다. 특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던 수주를 해내면 뿌듯함은 배가 됩니다. 지난해 당사 단독 제안설명회 자리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고객사들을 한 번에 수주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누리의 강점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PT에 심혈을 기울였고, 간절함이 닿았던 것인지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설명회 후 팀장님, 팀원들과 같이 그 기쁨을 나누던 순간이 지금도 종종 생각이 납니다. 체험형 DIY 밀키트 출시, 식습관 공모전 진행 등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누리, 올해는 어떤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가요?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체험형 DIY밀키트, 식습관 공모전은 올해도 진행할 예정이에요. 아이들의 그림 공모를 통한 간식 상품 리패키징 행사도 새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CJ그룹 계열사 및 협력사 인프라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집중하려 합니다. 뚜레쥬르와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제주 우유와 제주 감귤을 넣은 ‘제주 듬뿍 담은 제주감귤머핀’을, CJ제일제당과는 육즙 향상 솔루션 HYBIND 기술을 접목한 ‘육즙 가득 미니 떡갈비’를 준비하고 있어요. 자연드림과도 협업하여 아이누리 브랜드 캐릭터 ‘브로리’를 활용한 ‘브로콜리 버터쿠키’가 출시됩니다. 📋 위 인터뷰는 CJ그룹사보 [NI:M] 2024년 4월 호에 게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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