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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JAPAN 2026’에서 김한민·강윤성 감독 참여해 AI 활용 영화 제작 비전 공유 자체 AI-VFX 플랫폼 ‘GEN.AI’ 첫 공개…제작 전 공정 아우르는 AI 제작 생태계 제시 “AI와 창작자 협업 통해 제작 효율·완성도 동시 제고”… 제작 패러다임 전환 선언 CJ 4DPLEX ‘K-CINEMA SHOWCASE’ 단체사진 (좌측부터 스튜디오프리윌리전 구도형 부대표, ‘몽중게임’ 권한슬 감독, 소이랩엑스 최돈현 대표, ‘오케이 마담2’ 이철하 감독, ‘칼: 고두막한의 검’ 김한민 감독, CJ 4DPLEX 오윤동 Studio Immerse 본부장, ‘아덴만’ 강윤성 감독, 아리아스튜디오 채수응 대표, ‘스테이지 윙스’ 노선식 감독)   CJ 4DPLEX는 지난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서 ‘K-CINEMA SHOWCASE + AI w/ Director Kim Han-min x Kang Yoon-sung(이하 K시네마 쇼케이스)’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K콘텐츠와 AI 기술의 결합을 주제로, CJ 4DPLEX 오윤동 Studio Immerse 본부장을 비롯해 김한민, 강윤성, 이철하 영화 감독 및 노선식, 권한슬 AI 신진 감독과 제작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CJ 4DPLEX는 자체 개발 플랫폼 ‘GEN.AI(가칭)’를 ‘K시네마 쇼케이스’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GEN.AI는 AI 기술이 고도화되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콘텐츠 전 제작 공정의 효율을 높이면서도 IP사의 보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CJ 4DPLEX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플랫폼이다. CJ 4DPLEX는 GEN.AI를 기반으로 AI 중심의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영화 제작 방식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GEN.AI’는 영상 제작 공정과 최종 파일을 아카이빙하는 것을 넘어 예산, 일정, 인력 운영 등 제작 전 과정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하는 구조를 갖췄다. 기획부터 촬영, 후반 작업까지 전 공정에 AI를 적용하고 제작 데이터와 노하우를 통합 관리·학습하는 플랫폼으로 ‘AI 제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GEN.AI’는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작업을 효율화해 창작자가 보다 창의적인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협업 구조’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제작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테이지 윙스’ 노선식 감독, ‘몽중게임’ 권한슬 감독 ‘GEN.AI’를 활용한 제작 사례로 ‘칼: 고두막한의 검’, ‘아덴만’, ‘스테이지 윙스’, ‘오케이 마담 2’, ‘몽중게임’ 등이 소개됐다. 해당 작품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기술 적용이 이뤄진 사례다. ‘칼: 고두막한의 검’ 김한민 감독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은 “AI 기술은 제작 과정을 효율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연출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라며 “기술과 창작이 결합된 환경에서 보다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덴만’ 강윤성 감독 ‘범죄도시’, ‘카지노’를 만든 강윤성 감독은 “AI는 창작자의 영역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며 “제작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본질적인 스토리와 연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케이 마담2’ 이철하 감독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연출하는 이철하 감독은 “AI는 VFX를 빠르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연출의 스케일 자체를 바꾸는 도구”라며 “제작 효율을 넘어 창작의 영역까지 확장되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 4DPLEX 오윤동 Studio Immerse 본부장 CJ 4DPLEX 오윤동 Studio Immerse 본부장은 “GEN.AI를 통해 콘텐츠 제작 공정 전반의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콘텐츠 제작 기반을 강화했다”며 “향후 AI와 창작자의 협업을 통해 제작 효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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