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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전 세계로 나아가는 시작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출발합니다.” 2026년 5월 29일, 한국 최대 K뷰티 플랫폼 ‘올리브영’ 미국 1호점이 오픈하던 날,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임직원들을 만나 힘찬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그 응원에 화답이라도 하듯 해가 뜨기도 전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접이식 의자를 펴고 담요를 두른 채, 어떤 이는 새벽 1시부터 자리를 잡았습니다. 문이 열리려면 아직 몇 시간이나 남았는데도, 줄은 점점 길어져 건물을 몇 바퀴 휘감았습니다. 화면 속에서만 만나던 K뷰티를 직접 만져볼 수 있다는 기대에, 오픈 첫날부터 거센 ‘새벽 오픈런’이 펼쳐진 것입니다. 보온병과 휴대폰 충전기가 들려 있는 이들의 표정에는 피곤함보다 설렘이 앞섰습니다. “드디어 한국에 가지 않아도 다양하게 체험해보고 직접 써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줄 전체에 흘렀습니다. 문이 열리기 전, 글로벌 출발선에 선 직원들에게 매장이 오픈하기 전, 이재현 회장은 매장 곳곳을 직접 둘러봤습니다. 창밖으로 길게 늘어선 줄을 마주한 이 회장에게, 패서디나 매장은 단순한 미국 1호점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글로벌 무대의 출발선에 선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여기가 전 세계로 나아가는 시작입니다. 이곳은 글로벌 매장이고, 우리는 여기서 출발합니다. 세계 어느 곳의 글로벌 무대에서든, 여러분이 그 첫 출발입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에너지를 정말 존경합니다. 그러니 전 세계에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 이 여정에 함께 올라타 주십시오. 이 아름다운 미래의 여정에 저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말을 마친 이 회장은 직원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악수를 나누며 열정을 치하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문밖에 늘어선 긴 줄이 “여기서 출발해 전 세계로 나아간다”는 이재현 회장의 말을 그대로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진열대 사이를 천천히 살피던 이재현 회장이 무료 피부 진단 기기 ‘스킨스캔’ 앞에서 걸음을 멈췄습니다. 손등을 기기에 올려 직접 피부 진단을 받아 보기도 했습니다. 올리브영이 미국에서 진짜로 팔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회장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게 아닙니다. 다른 어떤 플레이어와도 완전히 다릅니다. 늘 새롭고, 늘 진화하고, 트렌디한 새로운 것을 골라서, 진심을 담아 고객에게 무엇이 새롭고 무엇이 그들에게 좋은지를 알려줍니다. 그게 제 믿음입니다.” 제품을 고르게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진단부터 상담까지 경험을 함께 완성해주는 매장. 올리브영이 27년간 한국에서 다듬어온 ‘뷰티 놀이터’를 그대로 미국에 옮겨온 셈입니다. 마침내 열린 문, 매장을 채운 첫 인사 ” We’re here to help!” “안녕하세요! Welcome to Olive Young! We’re here to help.” 마침내 문이 열리고, 직원들의 첫 인사가 매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한국 올리브영 매장의 “반갑습니다, 올리브영입니다. 필요한 것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가 그대로 영어로 옮겨진 것입니다. 부담스럽게 따라붙지 않되 필요할 때 곁에 있는, 올리브영 특유의 ‘하프(half) 접객’이 태평양을 건넌 순간이었습니다. 밤새 기다린 첫 고객들이 들어서자 매장은 순식간에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향을 맡고, 손등에 발색을 확인하는 사람들. 좋아하는 브랜드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일행과 함께 추천 제품을 고르며 매장 곳곳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셀프 진단 기기 ‘스킨스캔’으로 피부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들고 ‘더 뷰티 랩(THE BEAUTY LAB)’ 존에 가면 직원이 일대일로 ‘스킨케어 레슨’을 해줍니다. 이중 세안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세럼과 크림은 어떤 순서로 발라야 하는지, 선케어 후 애프터케어는 어떻게 하는지, 마치 선생님처럼 짚어주는 식입니다. 새벽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기다린 것도, 결국 이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미네소타엔 마스크팩, 패서디나엔 케이크 이재현 회장은 직원들에게 작은 선물도 건넸습니다. 바로 뚜레쥬르 케이크였습니다. 이 케이크는 단순히 매장 오픈을 축하하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CJ는 화장품 회사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음식도 팝니다. 우리는 우리를 라이프스타일 회사라고 말합니다. 제품이든, 서비스든, 그 무엇이든, 우리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에게 보여주는 회사죠. 미국 고객들에게도 K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사실 이 장면은 며칠 전 미네소타에서도 반복됐습니다. 미주 식품 임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올리브영의 K뷰티 제품을 선물로 건넸습니다. 그리고 이번 LA에서는 뷰티 임직원들에게 K푸드(케이크)를 선물했습니다. 식품 회사 직원에게는 뷰티를, 뷰티 회사 직원에게는 음식을. 이재현 회장이 양쪽 현장에서 똑같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하나였습니다. 음식이든 뷰티든 하나의 K라이프스타일로 묶여 있고, CJ는 그것을 전 세계에 전하는 회사라는 것. 미국 직원들에게 그 마음을 알리고 싶었던 진심이, 작은 선물 하나에 담겨 있었습니다. 새벽부터 건물을 휘감은 줄, 밤을 지새운 기다림. 그 뜨거운 첫날로 K뷰티의 새로운 글로벌 여정이 첫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이재현 회장의 말처럼 ‘이 아름다운 미래의 여정’이 잘 순항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함께 지켜봐 주세요. 🔎美현장경영 아티클 바로가기 [美현장경영-CJ CUP] 이재현회장의 골프에 대한 꿈, “Dream bigger and goal higher” [美현장경영-CJ CUP] “Woo~~” 골프장을 비즈니스로 꽃피운 CJ [美현장경영-식품] 이재현 회장 “Only One, Next One, Number One. I lik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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