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펜 스토리텔러’ 10기 작가 12명·‘오펜 뮤직’ 8기 작곡가 10명 선발
- 창작지원금·멘토링·비즈매칭·OST 데모 피칭 등 산업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 10주년 맞은 오펜, 신진 창작자 발굴부터 데뷔·글로벌 진출까지 지원 확대
- <갯마을 차차차>·<슈룹>·<졸업>·<약한영웅2> 등 오펜 출신 창작자 활약 지속

CJ ENM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이 2026 새 기수를 출범하고 차세대 K콘텐츠 창작자 육성에 나선다.
CJ ENM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오펜 센터에서 ‘오펜 스토리텔러’ 10기와 ‘오펜 뮤직’ 8기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신진 크리에이터는 총 22명으로, 드라마·영화 부문 작가 12명과 음악 분야 작곡가 10명이 포함됐다.
■ 오펜(O’PEN)이란?
오펜은 CJ ENM의 대표 신인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기획·개발부터 제작·편성·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창작자와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2017년 스토리텔러 부문으로 시작해 2018년 뮤직 부문까지 확대됐으며, 지난 10년간 총 276명의 작가와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했다.
■ 2026 오펜 스토리텔러·뮤직 지원 프로그램
스토리텔러 10기 작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 원과 함께 개인 집필실, 현업 작가·연출자 멘토링, 특강, 제작사 비즈매칭, 현장 취재 기회 등이 제공된다. 당선작 일부는 단막극 제작 지원을 거쳐 tvN과 TVING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 8기 작곡가들에게도 창작지원금 500만 원과 함께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특강·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국내외 비즈매칭, 아티스트 음원·OST 데모 피칭, 송캠프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CJ ENM은 오펜 10주년을 맞아 웹툰·드라마·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IP를 확장하는 트랜스미디어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 오펜 출신 대표 작품 및 성과
오펜은 지난 10년간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하며 신인 창작자들을 콘텐츠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시켜 왔다.
대표 작품으로는 <갯마을 차차차>(신하은 작가·1기), <슈룹>(박바라 작가·3기), <졸업>(박경화 작가·5기), <약한영웅2>(박현우 작가·2기), <내가 죽기 일주일 전>(송현주 작가·3기) 등이 있다.
2026년에는 디즈니플러스 <블러디 플라워>(고준석 작가·3기), tvN <세이렌>(이영 작가·1기),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이민주 작가·5기) 등이 공개될 예정이며, tvN <최애의 사원>(이영 작가·1기·김지안 작가·4기), <기프트>(민정 작가·2기)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 글로벌 수상 성과
오펜 단막극은 글로벌 영화제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제59회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는 <그날의 호수>, <내딸 친구의 엄마>, <하우스키퍼> 등 3편이 심사위원 특별상·플래티넘상·골드상을 수상했다. 전년도에도 5개 작품이 수상했으며,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단막극 작품상에서도 2024~2025년 2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 활약
음악 분야에서도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들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tvN <스프링피버>, <세이렌>,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 인기 드라마 OST와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오펜 뮤직의 대멘토이자 아티스트 최백호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제작에 신곡 프로듀싱과 편곡으로 참여 중이다. 앞서 최백호의 전작 <찰나(刹那)>(2022)에도 참여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CJ ENM 주요 메시지
남궁종 CJ ENM 오펜사업팀장은 “10주년을 맞은 오펜은 신진 창작자의 발굴부터 데뷔, 산업 연계까지 함께하는 창작자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창작자들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FAQ
Q. 오펜(O’PEN)은 어떤 프로그램인가?
A. CJ ENM이 운영하는 신인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으로, 드라마·영화 작가와 음악 작곡가를 대상으로 창작 지원과 산업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Q. 오펜 스토리텔러는 어떤 지원을 받나?
A. 창작지원금 1,000만 원, 개인 집필실, 현업 멘토링, 특강, 제작사 비즈매칭 등을 지원받으며 일부 작품은 tvN·TVING 공개 기회도 제공된다.
Q. 오펜 뮤직은 어떤 프로그램인가?
A. 신진 작곡가를 대상으로 창작지원금과 함께 멘토링, OST 데모 피칭, 비즈매칭, 송캠프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Q. 오펜 출신 대표 작품은?
A. 〈갯마을 차차차〉, 〈슈룹〉, 〈졸업〉, 〈약한영웅2〉,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이 대표적이다.
Q. 오펜의 향후 방향성은?
A. CJ ENM은 오펜 10주년을 계기로 트랜스미디어 IP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참고자료
글로벌 K-콘텐츠 이끌 차세대 스토리텔러 찾는다! CJ ENM, 2026 오펜 10주년 공모전 개최
CJ ENM 오펜 창작자, 국제무대 연이은 수상… 전방위 활약으로 K콘텐츠 선순환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