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 ‘비전-한국’ 부문 CGV상에 시상금 1천만원
- 2011년부터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선정

■ 정지혜 감독 ‘풀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상 수상
CGV는 지난 14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의 밤’ 시상식에서 정지혜 감독의 장편영화 ‘풀문’을 올해 CGV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CGV상에 선정된 정지혜 감독의 ‘풀문’은 학교 댄스팀의 센터를 꿈꾸는 열여섯 살 혜미가 축제 무대에서 일어난 사고로 친구들과 멀어지고, 장애가 있는 부모의 존재가 알려질까 불안해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 ‘비전-한국’ 초청작 중 새로운 시도와 높은 완성도 갖춘 작품 선정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은 지난해 기존 ‘한국영화의 오늘-비전’에서 독립해 한국과 아시아의 독립영화 신작을 소개하고 역량 있는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됐다. 신예뿐 아니라 중견 감독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아시아 창작자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CGV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부문에 초청된 한국 독립 장편영화 가운데 소재와 주제, 형식 면에서 새로운 시도와 높은 완성도를 동시에 보여준 작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수상작에게는 1천만 원의 개봉 지원금이 주어진다.
■ 2011년부터 매년 CGV상 시상…한국 독립영화 발전·활성화 지원
한편, CGV는 2011년부터 매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상을 시상하며 한국 독립영화의 발전과 활성화, 신진 인력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을 시작으로 ‘지슬’, ‘한공주’, ‘꿈보다 해몽’, ‘눈꺼풀’, ‘꿈의 제인’, ‘소공녀’, ‘메기’, ‘찬실이는 복도 많지’, ‘좋은 사람’, ‘초록밤’, ‘비닐하우스’, ‘딸에 대하여’, ‘파편’, ‘단잠’ 등 주요 작품들이 역대 수상작으로 선정돼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CJ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풀문’은 사춘기 소녀의 성장통과 가족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혜미 역을 맡은 정민주 배우의 꾸밈없는 연기와 감독이 전작부터 이어온 인물에 대한 깊은 관심을 새로운 성장 이야기로 확장해 낸 연출적 성취가 돋보여 CGV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주제 | 정지혜 감독의 장편영화 ‘풀문’,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상 수상 |
| 특징 | ‘비전-한국’ 부문 초청 한국 독립 장편영화 중 선정, 1천만 원의 개봉 지원금 수여 |
| 역대 수상작 |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을 시작으로 ‘지슬’, ‘한공주’, ‘꿈보다 해몽’, ‘눈꺼풀’, ‘꿈의 제인’, ‘소공녀’, ‘메기’, ‘찬실이는 복도 많지’, ‘좋은 사람’, ‘초록밤’, ‘비닐하우스’, ‘딸에 대하여’, ‘파편’, ‘단잠’ 등 2011년부터 매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상 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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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정지혜 감독의 장편영화 ‘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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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학교 댄스팀의 센터를 꿈꾸는 열여섯 살 혜미가 축제 무대에서 일어난 사고로 친구들과 멀어지고, 장애가 있는 부모의 존재가 알려질까 불안해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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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부문에 초청된 한국 독립 장편영화 가운데 소재와 주제, 형식 면에서 새로운 시도와 높은 완성도를 동시에 보여준 작품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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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수상작에는 1천만 원의 개봉 지원금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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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GV는 2011년부터 매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