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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한 상호 협력’ MOU 체결 양 기관 임직원 50여 명, 경기 양주시 복숭아 농가 찾아 일손 돕기 진행 지역 농산물 100kg 구매 후 취약계층 기부…‘매일오네’ 기반 농어촌 판로 확대 기대  지난 11일 경기 양주시 백석읍 인근에서 열린 농협-CJ대한통운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 임직원들이 복숭아농가 봉사활동을 앞두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촌 상생 활동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026년 6월 11일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확대 및 농업 물류 전문성 활용한 상호 협력’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공동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 가치 확산,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물류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농촌 상생 확대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협약식은 경기도 양주시 백석농협 관내에서 진행됐으며,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공동 수행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물류 인프라 및 전문성을 활용한 상호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임직원 50여 명 참여…복숭아 농가 일손 지원 업무협약 체결 직후 양 기관 임직원 50여 명은 인근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위와 병충해 예방을 위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에 참여하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경기 양주시 백석읍 인근에서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오른쪽)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왼쪽)이 무더위 피해와 병충해를 막기 위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 지역 농산물 구매·기부로 가치소비 실천 CJ대한통운은 농촌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양주시에서 생산된 느타리버섯 100kg을 구매했다. 구매한 농산물은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가 판로 확대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 ■ ‘매일오네’ 기반 농어촌 판로 확대 지원 CJ대한통운은 2025년 초에 론칭한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를 통해 농어촌 지역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매일오네 서비스 개시 이후 1년 만에 지역 특산물 배송 물량은 연초 대비 138% 증가했다. 이는 농어촌 생산자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농수산물의 전국 유통을 지원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배송 서비스 권역 확대를 통해 농어촌 지역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도 높아지고 있다. ■ 경영진 메시지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양 기관 임직원들이 함께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 인프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농산물 유통 혁신을 지원하고 농업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FAQ Q. CJ대한통운과 농협중앙회는 어떤 분야에서 협력하나요? A. 양 기관은 농촌 상생 활동,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물류 전문성 활용한 상호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이번 봉사활동의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CJ대한통운과 농협중앙회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복숭아 농가의 일손을 지원했습니다. Q. CJ대한통운은 농촌 상생을 위해 어떤 활동을 진행했나요? A. 병충해를 막기 위해 복숭아에 봉지를 씌우는 작업과 함께 양주시 생산 느타리버섯 100kg을 구매해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 농가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Q. ‘매일오네(O-NE)’는 농어촌 지역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A. 주7일 배송 체계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전국 유통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비스 도입 1년 만에 지역 특산물 배송 물량이 연초 대비 13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Q.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A. CJ대한통운은 농협중앙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촌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전국 물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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