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참여형 나눔 봉사 ‘푸드빌 해피데이’ 시행 9개월
- 전국 10개 지역아동센터서 350여명 아동 대상 지원 성과
- 매 분기별 정례화 방침 “지속 가능 ESG 모델로 이어갈 터”

CJ푸드빌은 임직원 참여형 나눔봉사 프로그램인 ‘푸드빌 해피데이’가 활동 9개월 만에 전국 1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350여명의 아동들을 지원하는 성과를 보이며 ‘진정성 있게 이어지는 나눔’을 전국 단위로 실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푸드빌 해피데이’는 CJ푸드빌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소속 아동들의 생일 파티를 열어주며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단은 매 분기마다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10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이들에게 생일 축하 파티를 열어주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들의 기호를 고려해 뚜레쥬르의 인기 제품인 캐릭터 케이크와 빵, 음료수, 파티용품, 왕관모자 등으로 구성된 ‘푸드빌 해피세트’를 준비해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말한다.
보통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생일을 모아 정기적으로 생일파티를 열거나, 생일 당일에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등 아이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데, 여러 여건 상 케이크나 파티용품 등을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CJ푸드빌은 F&B 기업이라는 업(業)의 특성을 활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일 케이크와 빵, 음료 등 간식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봉사단이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생일을 축하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서로 노래를 불러주며 축하해주는 생일 파티는 아이들에게 큰 의미를 갖는데, 한정된 지원으로는 아이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푸드빌 해피데이’ 행사를 통해 많은 친구들과 CJ푸드빌 임직원분들의 축하를 받고 상을 가득 채운 맛있는 음식들까지 즐기며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미소를 짓는 아이들을 보니, 그들에게 작은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J푸드빌은 수도권뿐 아니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주요 거점 지역 내 지역센터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전국적인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9월 첫 활동을 시작하며 CJ푸드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은 ‘푸드빌 해피데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 정기 활동으로 안착하고 있다. 실제 CJ푸드빌은 지난 22일 4회차 활동을 마치며 9개월 만에 150명의 임직원들이 서울, 경기(남양주·평택), 대전, 광주, 충북(음성), 대구, 부산 등 전국 각 지역아동센터 10곳을 방문, 총 350여명의 아동들의 생일 파티를 지원하는 성과를 보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푸드빌 해피데이’ 사회공헌 활동을 연 4회 정기활동 프로그램으로 안착시켜 아이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아가는 ‘지속 가능한 ESG’ 모델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