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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에서 시작해 2015년부터 일본에 론칭, 매해 가고 싶은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위상 굳혀 12만 관객 방문…총 33팀 출연진, 16개 협찬사 참여, 총 300개 부스 마련  일본 현지 언론, K라이프스타일 확장성과 글로벌 영향력 집중 조명 KCON JAPAN 2026 CJ ENM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한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CJ ENM이 올해 첫 번째 KCON으로 개최한 ‘KCON JAPAN 2026’은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올해 연간 테마 ‘Walk in SOUL CITY’ 아래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FESTIVAL GROUNDS(페스티벌 그라운즈) 곳곳에서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시간대별 취향에 맞는 무대들을 자유롭게 즐겼다. K-POP 공연을 넘어 K뷰티, K푸드, K스토리까지 아우르며 한층 확장된 모습을 보여준 이번 ‘KCON JAPAN 2026’은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다양한 K취향을 발견하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3일간 총 33팀의 출연진이 참여한 ‘KCON JAPAN 2026’은 약 36회의 K-POP 공연 및 K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팬과 아티스트 간 접점을 확장시키며 KCON만의 차별화된 페스티벌 경험을 완성했다. 또한 일본의 주요 지상파 TV 프로그램 및 현지 언론들의 취재가 이어진 가운데 K-POP 아티스트들의 활약상은 물론, 일본에서도 열띤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의 음식과 뷰티 열풍을 집중 조명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도 생중계되며 일본 관객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 K-POP 넘어 K-라이프스타일까지…‘Every K Festival’로 한층 진화된 페스티벌 그라운즈  KCON JAPAN 2026 부스 전경 매해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KCON’은 올해 분야 및 체험형 콘텐츠를 확장한 FESTIVAL GROUNDS를 중심으로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기는 ‘Every K Festival’로서 보다 풍성한 K라이프스타일 매력을 펼쳐보였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 현장에는 K-POP을 비롯해 K뷰티, K푸드, K스토리 등 다양한 K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00개의 부스가 마련돼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Walk in SOUL CITY’ 컨셉에 맞춘 공간 브랜딩도 주목을 모았다. 뚜벅이 여행을 연상시키는 지하철 개찰구, 역 명 사이니지, 스트릿 상징 랜드마크 등 구조물을 중심으로 테마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했고, SOUL CITY를 따라 걸으면 만날 수 있는 힐링형 랜드마크로 청계천을 연상케 하는 돌담벽과 바닥 영상을 통해 도심 속 휴식 공간을 구현한 것. 여정을 따라 기록하는 스탬프 투어 역시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K-STORY ZONE(K스토리 존)’에서는 CJ 4DPLEX의 SCREENX 상영관을 통해 K콘텐츠를 보다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제공됐다. ‘K-CINEMA SHOWCASE’를 통해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콘텐츠와 K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프로그램들이 높은 관심을 모았다. 확장된 ‘K-BEAUTY ZONE(K뷰티 존)’에서는 올리브영이 올해 처음 선보인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의 화려한 첫 시작인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이 열려 방문객들의 인기 스팟이 되었다. 한국의 밤거리와 먹자골목 분위기를 구현한 ‘K-FOOD ZONE(K푸드 존)’은 약 1,000여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여, 다양한 스트릿 푸드와 K디저트들을 즐기고자 하는 관객들이 빠른 회전율로 자리를 가득 메웠다.  KCON JAPAN 2026 올리브영 부스 전경 다양한 브랜드들도 ‘KCON JAPAN 2026’을 통해 일본 현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제품을 알렸다. Samsung Galaxy는 3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해 제품 체험과 KCON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K뷰티, 푸드, 스토리를 대표하는 올리브영, 비비고, 티빙을 비롯해 Visa, KDDI, 트래블월렛, 삼양푸드 재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삭토스트, 서울관광재단, 농심 재팬, 티젠,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총 16개의 스폰서사가 참여해 글로벌 고객들과 만나며 생생한 피드백을 확인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진출을 돕는 ‘K컬렉션(K-COLLECTION with KCON JAPAN 2026)’은 지난해 대비 10개사가 확대, 뷰티 및 푸드, 패션, 생활용품을 아우르는 총 50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 매일 1시간 헤드라이너 공연,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인터랙티브 쇼로 공연 관람 경험 고도화!  KCON JAPAN 2026 M COUNTDOWN 무대 전경 3일간 다채로운 콘셉트의 스테이지에서는 KCON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참여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펼쳐졌다. 매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M COUNTDOWN(엠카운트다운) 무대는 최초의 ‘KCON 글로벌 앰배서더’ 성한빈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데이별 헤드라이너 공연 확대와 프리쇼가 더해지며 한층 풍성한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헤드라이너 약 1시간 공연을 중심으로, 오직 KCON을 위해 준비된 아티스트 간 콜라보 스페셜 무대와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단순 공연을 넘어선 인터랙티브 쇼로 고도화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토롯코 및 돌출 무대 등 공간 확장, 현장 전체를 하나의 몰입형 라이브 경험으로 구현하는 등 보다 더 가까이서 아티스트의 무대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그룹의 랩, 보컬 등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어우러진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f(x)의 ‘Electric Shock’, TWICE의 ‘THIS IS FOR’, 워너원의 ‘Beautiful’ 등 세대를 대표하는 K-POP 히트곡 커버 스테이지, DREAM STAGE 등 KCON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콘텐츠들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밖에도 다양한 장르를 아울러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15팀의 아티스트를 소개한 X STAGE(엑스 스테이지)의 SHOWCASE(쇼케이스)를 비롯해 아티스트에게 포인트 안무를 직접 배우고 커버 댄스 챌린지, 랜덤 플레이 댄스까지 다양한 K-POP 댄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DANCE STAGE(댄스 스테이지) 등 팬과 아티스트가 가까이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시간대별로 찾아 관람할 수 있는 ARTIST STAGE(아티스트 스테이지)는 올해 약 7,800석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함께했다. 여기에 tvN ‘우주를 줄게’의 배우 박서함과 ‘폭군의 셰프’의 배우 이채민도 현장을 찾아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 오리지널로 새롭게 탄생한 ‘케친소(케이콘 친구를 소개합니다)’ 역시 KCON 현장 밀착형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K-POP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된 이번 KCON은 글로벌 팬들이 직접 체험하고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CJ ENM은 아티스트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와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상생 플랫폼으로서 KCON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전 세계 각 지역에서 개최되어온 CJ ENM의 KCON은 음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하며 한류 확산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K-POP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KCON은 일본에 이어 오는 8월 ‘KCON LA 2026’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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