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살목지’ 4면 SCREENX·4DX·ULTRA 4DX…‘마녀배달부 키키’ IMAX 개봉
- 29일 ‘슈퍼 마리오 갤럭시’ 기술 특별관 전 포맷…‘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SCREENX로 선봬
- 1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4DX·IMAX…15일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4DX·IMAX·Dolby Atmos 재개봉
- 8일 ‘엔하이픈’, 15일 ‘퀸’, 22일 ‘원 오크 록’ 공연 실황도 기술 특별관에서 선봬

CGV가 ‘살목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4월 개봉 기대작들을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8일 개봉하는 한국공포영화 ‘살목지’는 SCREENX·4DX·ULTRA 4DX로 개봉한다. 3면 SCREENX 상영과 함께 한국 극영화 최초로 4면 SCREENX 포맷을 적용해 좌·우는 물론 천장까지 확장된 화면으로 압도적인 공간감을 구현한다. 관객을 둘러싸는 화면 구성으로 시야 전체를 장악하며, 마치 현장에 갇힌 듯한 심리적 압박감을 형성한다. 특히 차량 이동 시퀀스에서는 확장된 시야를 통해 관객이 함께 이동하는 듯한 체험감을 제공한다. 4면 SCREENX 포맷은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4DX에서는 모션 체어와 바람, 진동, 물 효과 등이 결합돼 ‘몸으로 반응하는 공포’를 완성한다. 긴장감이 고조된 순간 귀신의 등장과 함께 좌석이 움직이며 공포감을 극대화하고,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는 레인워터, 스톰 효과가 더해져 마치 공간 안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전달한다.
같은 날 ‘마녀배달부 키키’는 4K 리마스터링 버전 개봉에 앞서 IMAX로 선상영된다.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작화를 밝고 선명한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다.
29일에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SCREENX·4DX·ULTRA 4DX·IMAX·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 전 포맷으로 개봉한다. SCREENX에서는 양옆으로 확장된 화면을 통해 우주 비행과 전투 시퀀스가 시야를 가득 채우며, 마치 상영관을 벗어나 우주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쿠파와의 전투 장면에서는 양옆 스크린을 통해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전장이 관객을 에워싸는 듯한 긴박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또한 양옆 화면에 깨알 같이 숨겨진 캐릭터들의 움직임과 귀여운 디테일을 발견하는 재미까지 더해져 관람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4DX에서는 캐릭터의 움직임에 맞춘 리듬감 있는 모션과 환경 효과가 결합돼 생동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피치, 키노피오, 요시 등 캐릭터별 동작의 리듬에 따라 좌석이 유기적으로 반응하며, 우주로 이동하는 순간에는 좌석이 들썩이며 공중으로 솟구치는 듯한 감각을 전달한다. 또한 전투 장면에서는 충돌과 타격에 맞춘 모션이 더해져 액션의 타격감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빛, 바람, 향기, 안개 효과가 더해진 우주 공간 연출로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IMAX에서는 화려한 비주얼을 압도적인 스크린과 선명한 화질로 구현해 스펙터클한 모험의 스케일을 극대화하고, Dolby Atmos에서는 입체적인 사운드를 통해 캐릭터의 움직임과 공간감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같은 날 전 세계를 열광시킨 전설의 귀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도 SCREENX로 개봉한다. 양옆으로 확장된 스크린을 통해 감각적인 패션의 세계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음악의 비트와 리듬에 맞춰 화면이 확장되며 사운드와 비주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런웨이와 뉴욕, 밀라노 등이 3면으로 펼쳐져 공간 속에 들어온 듯한 체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1일에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4DX·IMAX로, 15일에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4DX·IMAX·Dolby Atmos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특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4DX는 각 캐릭터의 호흡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호흡 강화’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호흡법과 전투 기술을 더욱 또렷하게 전달하는 효과를 통해 마치 캐릭터와 같은 호흡으로 싸우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공연 실황 영화 세 편도 기술 특별관에서 만날 수 있다. 8일에는 ‘엔하이픈: 이머전 인 시네마’가 SCREENX·4DX·ULTRA 4DX로 개봉하며, 15일에는 1981년 퀸의 캐나다 몬트리올 공연 실황 담은 ‘퀸 락 몬트리올’이 IMAX와 Dolby Atmos로 상영된다. 이어 22일에는 일본 인기 밴드 원 오크 록의 닛산 스타디움 공연을 담은 ‘원 오크 록 디톡스 투어 인 시네마’가 SCREENX·4DX·ULTRA 4DX로 관객을 만난다.
예매 및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4월에는 기술 특별관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공포, 스펙타클, 퍼포먼스는 물론 감각적인 비주얼까지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술 특별관에서 콘텐츠를 온전히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