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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명장면 주인공 선정…6/1~6/4 CGV앱서 팬 투표 진행  두산 양의지·KIA 김호령·키움 김웅빈·한화 페라자 등 4인 후보 선정 월간 CGV 씬 스틸러상 5월 후보 CGV는 KBO와 함께하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2026년 5월 수상자 후보를 공개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주인공을 선정하는 CGV 공식 스폰서상이다. 선수단은 물론 응원단, 구단 스태프 등 야구장 안팎에서 활약하는 모든 인원이 대상이다. 지난달에는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 선수가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를 우선시한 플레이를 선보여 팬들 사이에서 ‘히트 포 더 팀(Hit for the Team)’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5월 후보에는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 짜릿한 승부의 순간을 선사한 4명의 주인공이 이름을 올렸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 선수는 5월 2일 키움전에서 경기 도중 불편함을 느낀 상대 포수 김건희 선수의 눈에 직접 바람을 불어주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KIA 타이거즈 김호령 선수는 5월 19일 LG전에서 팀 통산 7만6,000루타 기록을 완성한 시즌 5호 홈런을 포함해 개인 한 경기 3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 선수는 5월 19일 개인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다음 날인 20일에도 동일 투수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KBO 리그 최초 동일 투수 상대 이틀 연속 끝내기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한화 이글스 페라자 선수는 5월 26일 NC전에서 홈 충돌 상황 속 몸을 사리지 않는 집념의 플레이 끝에 포수를 넘어 홈플레이트를 터치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수상자를 결정하는 팬 투표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CGV 모바일 앱에서 100% 팬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 5월 후보 4인의 영상은 CGV 모바일 앱, KBO 및 CGV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야구장에서 탄생하는 예측 불가한 순간들은 때로 한 편의 영화보다 더 큰 몰입과 감동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CGV는 팬들이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GV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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