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2024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했습니다.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을 비롯해 전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신입 인재 채용이 시작됩니다.
CJ그룹 입사를 꿈꾸는 예비 하고잡이들을 위해 CJ에 먼저 입사한 선배들과 각 계열사 채용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선배들이 전하는 업무 경험담, 취업 후기, 조직문화부터 인사팀이 전하는 지원 전형 안내, 평가 기준, 자소서 팁까지 CJ뉴스룸이 한 번에 소개합니다.
2화 물류·신유통 편에서는 CJ대한통운·CJ올리브영·CJ ENM 커머스 부문 채용 담당자와 CJ대한통운 강소화(물류 부문 올리브영 담당) 님, 유소영(건설부문 건축시공) 님, CJ올리브영 하지인(MD) 님, CJ ENM 강채원(패션 MD) 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입사 선배들이 전하는 CJ그룹 취업 이야기
간단한 자기소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하지인 님(CJ올리브영) : 안녕하세요, MD를 흔히들 ‘뭐(M)든지 다(D) 하는’ 직무로 알고 계시죠. 상품의 A to Z를 담당한다는 의미라면, 맞습니다. 올리브영의 고급스러움과 럭셔리를 담당하는 프리미엄 오프라인 AMD 하지인입니다. 저는 컬러뷰티팀에서 프리미엄 오프라인 파트를 맡고 있고, 23년도 하반기에 입사해 부서 배치 받은 지 이제 4개월 정도 된 신입입니다.
강채원 님(CJ ENM 커머스) : CJ ENM 브랜드패션1팀 강채원입니다. 22년 7월 입사했습니다. 현재는 SS, FW 시즌 여성/남성복을 기획하고, 어떻게 판매할지 전략을 세우고 운영하는 등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강소화 님(CJ대한통운 물류) :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상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출고를 담당하는 CJ대한통운 강소화입니다.
유소영 님(CJ대한통운 건설) : 안녕하세요, 저는 씨젠 의료재단 서울 본원 사옥 건립 공사에서 건축시공 전반업무를 담당하는 유소영입니다.
‘CJ그룹 최종 합격’ 소식! 어떤 순간에 들으셨나요?
하지인 님(CJ올리브영) : 올리브영 최종결과는 갑작스럽게 예정보다 하루 빨리 나왔어요, 마지막 학기를 병행하면서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그날이 마지막 기말고사 전날이었거든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쉬려고 폰을 봤는데 갑자기 문자가 와서 정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결과를 바로 보기 무서워서 몇 번이나 심호흡하고 기도도 하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CJ올리브영에 정말 간절했다 보니 합격 결과를 보고도 잘 실감이 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그다음 날이 더 기억에 남아요. 시험을 보고 마지막으로 학교를 걸어 나오는 길에 “이제 진짜 사회인으로서의 출발이구나”라는 생각에 기분이 묘했습니다.
강채원 님(CJ ENM 커머스) : 마트에서 장 보다가 최종 합격 소식을 접했습니다. 사실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떨어지면 눈물 날 것 같았는데 합격인 거예요! 소식을 듣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고, 마트에서 사연 있는 사람으로 보였을 것 같습니다.
강소화 님(CJ대한통운 물류) : 발표 5분 전까지도 피가 마르는 것 같았는데, 합격 확인 후에는 가장 먼저 해방감이 들었습니다. 아마 취업 준비 기간이 긴 분일수록 제 말에 더 공감이 가실 것 같은데요.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얼떨떨하기도 하고 실감이 잘 나지 않았어요.
그러다 CJ대한통운이라는 국내 물류 탑티어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훌륭하신 분들이실지, 기대감에 부풀어서 빨리 센터 발령받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유소영 님(CJ대한통운 건설) :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었는데, 합격 소식을 접하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마음을 많이 비운 상태여서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알고 나서 바로 아르바이트 그만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입사를 준비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하지인 님(CJ올리브영) : 저는 MD와 관련된 경력이 없었어요. 특히 올리브영 MD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게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MD라는 직무의 범위가 굉장히 넓기도 하고, 특히 올리브영 MD는 브랜드 소속이 아니라 유통사 MD이기 때문에 성격이나 하는 일이 조금 다르거든요.
그래서 MD 관련 책을 읽어보기도 했고, 직무 소개 영상, 브이로그 영상 등 찾아볼 수 있는 자료는 최대한 다 찾아본 것 같아요.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PT면접을 보고 나오면서 제가 받았던 질문을 토대로 MD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은데요. 따라서 PT면접 후기를 찾아보시거나 면접 스터디에 들어가시는 것도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강채원 님(CJ ENM 커머스) : 2주 인턴 전형이 있었는데, 인턴 과제 수행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여성복 브랜드를 기획하는 과제였는데요. 제가 기획하고자 했던 브랜드들이 웬만해서는 CJ온스타일에 이미 있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브랜드를 기획하는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어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부담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땐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경영학 전공 때 배웠던 브랜드 포지셔닝을 이용해서 CJ온스타일 브랜드를 최대한 다 뜯어봤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CJ온스타일에 정말 관심이 많은 지원자로 보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강소화 님(CJ대한통운 물류) : 자소서를 작성하기 전 회사가 어떤 사람을 좋아할지 파악하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사실 회사 홈페이지의 인재상을 100번쯤 읽어보면 ‘적극적인’, ‘분석적 해결능력을 가진’, ‘다각적 사고를 하는’ 사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회사 현직자 인터뷰를 면밀히 읽어보니 회사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그 결이 분명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무작정 자신에 대한 좋은 말만 자소서에 늘어놓고 글의 신뢰성을 낮추기보다, 여러 채용 채널을 활용해서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려고 했던 과정이 도움이 되어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유소영 님(CJ대한통운 건설) : 인적성 검사 준비하는 게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점수로 합격 불합격이 나오다 보니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알기 어려웠어요. 그냥 매일 공부하면서 시간 배분하고, 연습하는 걸 반복했습니다.
회사, 직무와 관련해 평소 가지고 있는 직업병이 있다고요.
하지인 님(CJ올리브영) : 밖에서 친구랑 놀다가도 제가 담당하는 브랜드가 보이면 일단 멈추고 어떻게 진열되고 있는지 관찰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싱가폴 여행을 다녀왔는데, 왓슨스를 비롯한 H&B 스토어들이 많더라고요. 왠지 모를 직업병 때문에 친구들한테 꼭 들르자고 말했습니다.
평소에도 시간이 남을 때 근처에 올리브영 매장이 있으면 방문하곤 하는데요. 쇼핑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CJ올리브영은 너무나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 인풋을 정말 꾸준히 넣어줘야 하기 때문이에요. 자신이 담당하는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다른 카테고리들도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계속해서 모니터링해줘야 트랜드에 뒤처지지 않고 업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강채원 님(CJ ENM 커머스) : 옷 쇼핑을 가면 ‘이런 거 기획하면 괜찮겠다’ 싶은 옷을 찍어놓게 됩니다. 우리 회사 고객들로 추정되는 분들(주로 4060 여성분들, 우리 회사 옷을 입고 계신 분들)이 어떻게 옷을 코디해서 입었는지 관찰하게 됩니다.
강소화 님(CJ대한통운 물류) :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의심병’이요. 아무래도 자동화 설비가 많다 보니 복잡한 전산처리와 검증 과정이 필요해요. 일을 하다 보면 저 자신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동료가 확인한 내용까지 직접 검증해 봐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동료를 못 믿어서라기보다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크로스체크를 하면서 큰 이슈 없이 상품 공급부터 매장 배송까지 원활한 출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어요. 사실 더 의심하고 검증해 봐야 하는데 저는 아직 부족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유소영 님(CJ대한통운 건설) : 보통 차량을 통해 건물로 들어갈 때가 많은데, 주차장의 마감 상태나 누수가 있는 곳이 있는지를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건물 내부에서도 신기한 마감이 있으면 한 번 더 보게 되고, 문제점이 있을 때는 나라면 어떻게 할지 종종 생각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본인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을 한 가지만 꼽는다면요?
하지인 님(CJ올리브영) : 저는 ‘추진력’을 꼽겠습니다. 큰 전략을 그리는 앞단부터 디테일한 끝단까지, MD는 매 순간 결정을 해야 하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강채원 님(CJ ENM 커머스) : 저는 ‘멀티태스킹’이요. 홈쇼핑은 시간 싸움이기 때문에 채널도 다각화되어 있어요. 동시다발적으로 업무를 실수 없이 꼼꼼하게 잘 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소화 님(CJ대한통운 물류) : 저는 ‘실행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CJ대한통운은 ‘욕먹을까 봐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보다 ‘실패하더라도 끊임없이 도전해 보는 사람’을 좋아하는 회사인 것 같아요. 아이디어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 보고, 실행해 보고 그 과정에서 얻어낸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되짚어보는 거죠.
유소영 님(CJ대한통운 건설) : 저는 ‘결단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공기와 공정이 정말로 중요한데,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결단을 내리지 못해 이 ‘공기’를 지키지 못한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결단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 또는 능력은 무엇일까요?
하지인 님(CJ올리브영) : 저는 이전부터 올리브영을 비롯한 화장품 업계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화장품에 대한 저의 열정과 유관 경험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꼭 화장품이나 유통 업계와 관련한 경험이 아니어도 제가 했던 모든 활동, 그리고 그것을 통해 제가 느낀 점들을 통해 저라는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해요. 저의 활동이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더라도, 제가 한 경험과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의 연관 포인트를 잘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잘 브랜딩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MD로서의 경험은 없지만 MD에게 필요한 역량들을 다른 경험을 통해 쌓을 수 있었다고 어필했습니다.
강채원 님(CJ ENM 커머스) : 패션 브랜드의 신규 온라인 채널에 입점했던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기반의 패션 브랜드였는데요. 당시에도 신규 채널에 입점해서 매출 볼륨을 키우는 게 과제였는데, 제가 신규 온라인 채널에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재고 운영 및 판매까지 담당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소화 님(CJ대한통운 물류) : 저의 경우 각종 아르바이트와 직무 경험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상황을 겪어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일과 관련된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지 더 잘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성향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어야 자신과 잘 맞는 회사와 직무를 선택할 수 있잖아요. 회사 입장에서도 회사 성향과 잘 맞을 것 같은 지원자를 뽑게 되기 때문에 내가 객관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또 나는 어떠한 직무에 적합한 사람일지 이전의 경험에서 배운 점이 많습니다.
유소영 님(CJ대한통운 건설) :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이 아무래도 제일 도움이 되었어요. 현장직이라고 하면 정확히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막연하기만 하고 구체적이지 못한데, 시공직으로 일하기 위해 시공 업무를 계약직으로나마 경험했던 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어떻게 쓰셨나요? 합격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하지인 님(CJ올리브영) : MD 직무는 PT면접과 직무면접을 모두 보기 때문에, 면접을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하더라도 면접장에 들어가기 직전 “나는 이 면접을 부수고 올 것이다” 스스로 세뇌를 하세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눈빛과 목소리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당찬 태도로 면접에 임하면 면접관들에게 그 에너지가 닿을 것입니다.
특히 PT면접의 경우 페이스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날카로운 질문들이 들어오더라도 본인이 그 왜 그 아이디어를 가져오게 되었는지 깊이 생각하며 자신의 논리를 끝까지 지킬 수 있는 당참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강채원 님(CJ ENM 커머스) :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어필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어떻게 증명할 것인지 자기만의 ‘돌파구’라고 생각되는 것으로, 어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소화 님(CJ대한통운 물류) : 자소서는 짧은 글이지만 채용 담당자분들께는 ‘관상’과도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의 인재상을 취준스터디원들에게 알려준 다음 제 글을 읽어봤을 때 그 인재상의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물어보면서 글을 여러 번 수정했어요.
이후엔 면접이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하는데요, 신입 공채 지원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이유를 어필해야 합니다. 전달력도 중요하겠지만, 결국 본인의 주장에 대한 의도가 무엇이며 그에 대한 논리가 얼마나 합당한가가 관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답이 있는 질문이든, 없는 질문이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로 내뱉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소영 님(CJ대한통운 건설) :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최대한 솔직하고, 과거에 배웠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으려 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웠는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준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CJ그룹 채용을 준비하시는 후배들에게 응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하지인 님(CJ올리브영) : 저 역시 최근까지 취업 준비를 했던 사람으로서 그 시간이 얼마나 막막한 시간인지 잘 알고 있어요. 정말 진심으로 잘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시는 분들이 입사하시면 저의 1년 후배가 되시겠네요. 회사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고, 만난다면 정말 편히 인사해 주세요!
강채원 님(CJ ENM 커머스) : 합격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나와의 싸움을 하고 있을 후배님들에게 딱 이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그랬고 제 주변의 친구들 동기들이 그랬듯이, “합격할 줄 몰랐다”라고들 많이 말했습니다. 취준생은 모두 똑같이 불투명한 상황이고, 나도 불안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다 불안한 상황이어서, 다른 사람과의 싸움이 아닌 나와의 싸움을 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나중에 합격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소화 님(CJ대한통운 물류) : 저도 한 때는 물류의 ‘ㅁ’자도 몰랐답니다. 여러분들 모두 충분히 잠재력 있는 분들이니 힘내시고요. 합격까지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유소영 님(CJ대한통운 건설) :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현장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사 담당자에게 듣는 채용 꿀팁!
계열사별 2024 하반기 채용 주요 일정을 알려주세요.
김채연 님(CJ올리브영) : 서류 모집을 시작으로 10월에 TEST전형, 11월에 1차 면접, 12월에 2차 면접까지 진행되는데요. 이후 2차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채용 검진까지 진행한 후 1월에 입사 예정입니다. 직무별로 전형 내 구체적인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채용공고나 올리브영 채용 블로그를 확인해 주세요.
김성준 님(CJ ENM 커머스) : 10월 4일 오후 5시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10월에 TEST전형, 11월에 1차 면접, 12월에 2차 면접까지 진행하여 내년 1월에 최종 입사하는 일정입니다.
이동규 님(CJ대한통운 물류) : 저희도 서류 접수 일정은 동일합니다. 모집 별로 구체적인 내용이 다르니, 꼭! 세부 공고를 확인해 주세요.
김재우 님(CJ대한통운 건설) : 저희도 10월 4일 오후 5시까지 서류 접수입니다. 10월 말에는 CAT와 CFT, 11월 중순엔 AI역량검사 및 1차 면접, 그리고 12월 초에 2차 면접을 거쳐서 1월 6일에 최종 입사하는 일정입니다.
직원들의 성장 기회를 위한 회사의 제도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채연 님(CJ올리브영) : CJ올리브영에는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있는데요. 우선 ‘러닝셀’,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구성원들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올리브영만의 ‘사내 학습 제도’입니다. 주제 선정부터 수강 신청, 강의 진행까지 모든 과정이 임직원의 참여로 이루어져요.
‘잡포스팅’ 제도도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희망하는 직무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직무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동규 님(CJ대한통운 물류) : 대한통운은 ‘다됨’이라는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합니다. 물류 신사업과 관련한 주제를 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해 사업화를 하는 제도입니다. 업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는 분들에게는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김재우 님(CJ대한통운 건설) : CJ대한통운 건설부문에는 현장과 본사, 각종 직무 간에 ‘직무 순환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 중입니다. 현업과 Staff, 현장과 본사를 넘나들며 다양한 업무들을 경험하고, 미래의 경영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중입니다. 구성원분들의 도전과 성장을 위해 연간 1500만 원 정도의 교육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성준 님(CJ ENM 커머스) : 저희 CJ ENM 커머스 부문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면 연차별 경영 리더와 사내 핵심 인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원됩니다. 또한 자사의 대표 직무인 MD 직무를 대상으로는 신상품 개발부터 론칭까지 지원하는 ‘뉴비 챌린지’라는 직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회사답게 다양한 시상제도를 통해 고성과 창출 구성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도 이루어지고 있고요.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요?
김채연 님(CJ올리브영) : 잠재력, 성장 가능성에 대해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 채용은 이미 원숙하게 완성된 인재를 찾는 건 아니니까요. 회사에 잘 적응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자질을 가진 분을 찾는 거죠.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도, 지원자분들의 강점과 역량, 회사에 대한 관심도와 조직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재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동규 님(CJ대한통운 물류) : 지원한 회사의 사업과 산업, 그리고 직무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관심도입니다. 대부분 취업 준비생이 그렇겠지만 취업이 큰 숙제이다 보니 이곳저곳 이력서를 넣고 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어떤 회사인지 정확히 모르고 답변하다 보니 답변의 질이 떨어지고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됩니다. 지금 당장 관심이 큰 분야를 정하고 준비를 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김재우 님(CJ대한통운 건설) : 단연 ‘하고잡이’역량 입니다. 직무에 대한 전문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앞서 말씀 주셨듯 미래 성장잠재력에 가치를 두고 채용하는 신입사원인 만큼, 즉시 발휘될 수 있는 퍼포먼스보다는 일을 대하는 방식과 일을 하는 방식, 사고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회사와 직무에 대한 명확한 가치관과 생각을 토대로 본인의 성장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지원자는 확실히 좋은 결과로 이어지곤 했습니다.
김성준 님(CJ ENM 커머스) : 업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CJ ENM 커머스부문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기업임을 이해하고, 현재 자사가 어떠한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신입 채용인만큼 전문적인 지식/역량을 요구하기보다는, 우리 회사에 얼마나 깊은 관심과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는지가 중요하겠죠.
계열사별로 지원자들에게 소개해 주실 차별화된 채용 전형이 있나요?
김채연 님(CJ올리브영) : 첫 번째로, 특정 직군의 경우 지원자들의 직무 역량을 심층적으로 보기 위해 전형 내 방식을 다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TI Tech쪽 직군은 TEST 전형 시 디자인 실기 테스트, 코딩 테스트 등의 직무 실기 테스트를 진행하고요. MD나 상품개발 BM직무는 1차 면접전형 시 별도로 PT면접을 진행합니다.
이동규 님(CJ대한통운 물류) : 대한통운은 1차 면접을 기존 직무인터뷰에서 PT면접 형태로 바꾸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 계열사와 달리 대한통운은 인 바스켓(Inbasket) 형태의 문제 출제로 직무에 대한 지식 없이 주어진 과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만 갖추고 있어도 충분히 면접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면접 진행 형태에 지레 겁먹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재우 님(CJ대한통운 건설) : 서류 합격자들에게 차후 전형 일정 안내부터 결과발표일 안내까지 ‘속 시원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오픈 카톡방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수시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형 과정 중 1차 면접에서 수행하게 되실 ‘토론 관찰 전형’은 지원자들이 부담 없이 본인을 표현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직무와 무관한 주제로 여러 지원자들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전형으로, 잠시나마 긴장을 내려놓으실 수 있습니다.
김성준 님(CJ ENM 커머스) : 1차 면접할 때 자기 PR 세션을 운영하고 있어요. 형식적 진행하는 ‘1분 자기소개’ 같은 형식이 아니라, 지원자가 사전 제출한 자기소개 PPT나 영상 자료를 기반으로 3분 동안 자기 자신을 PR하는 시간입니다. 지원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자유로운 방식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
지원자분들께 마지막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김채연 님(CJ올리브영) : CJ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 기간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로 저희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규 님(CJ대한통운 물류) : 채용 설명회와 상담회를 다니면서 고민을 안고 온 취업 준비생분들에게 꼭 드리는 말씀이 있는데요, 위축되지 말고 본인만의 매력을 잘 다듬어서 어필하셨으면 해요. 이제껏 열심히 살아오셨는데도 서류전형에서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부족한 점만 찾으시더라고요. 부족해서가 아니라 어필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 생각하시고 지금껏 노력한 것에 조금 더 집중해서 취업에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재우 님(CJ대한통운 건설) : 여러분들께서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오신, 각자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소중한 미래인재분들입니다. 언제나 다이나믹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CJ에서 함께하기를 바라며 미래의 CJ가족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김성준 님(CJ ENM 커머스) : CJ에 입사하고 나서 ‘우리 일상생활에 CJ가 이렇게 가까이 있었구나’ 하는 자부심을 느낄 때가 많아요. 여러분도 전형 잘 준비하고 입사까지 성공해서 CJ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tvN 놀토
붐이에요 자 2024년이 하반기 CJ
그룹 신입 선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아 영향 있고 실력 있는 많은 분들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CJ
꿈과 희망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으 지금부터 CJ 채용 토크쇼 놀라운
CJ 시작합니다
[음악]
네 안녕하세요 CJ 채용 토크쇼
놀라운 CJ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오늘 진행을 맡은 CJ ENM
배입니다
반갑습니다
2는 유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는데요 CJ 대한통운 물류 건설
그리고 cj 올리브영 그리고 CJ
ENM 커머스에서 어 채용 담당자와
또 현직자가 함께 나란히 자리해
주셨습니다네 한분 한분 소개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안녕하세요 저는
CJ 대한통운 인사 기획팀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규 아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 올리브
형 매장에 상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출고를 담당하고 있는
강수아 있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J
올리브영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탤런트 매니지먼트 팀의
김채현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cj
올리브영 컬러 뷰티 팀에서 프리미엄
오프라인 파트를 맡고 있는 MD 하
지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jn
커머스 부문에서 신입 경력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인사담당 김성준이라고
합니다네 안녕하세요 CJ ENM
커머스 부문 브랜드 패션 1팀에서
여성 남성 의류 브랜드및 상품을
기획하는 패션 MD 강채원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CJ 대한통 건설
부문에서 과 채용 전반을 맡고 있는
인사운영 팀의 재우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장한동 시젠 의료재단
현장에서 시공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소 영입니다네
반갑습니다네 많은 분들 또 이렇게
자리를 해주셨습니다 다 함께 우리
힘차게 한번 시작을 해보도록 할까요
놀라운
신 어 혹시 본인 직무와 관련해서
주변으로부터 좀 자주는 질문은 좀
까요 아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올리브 형의 모든 제고가 있는
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어
너는 그러면 어플에서 주문하면 그냥
재고 가져가면 돼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도 되게 심박한
질문이다 어 근데 굉장히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실제로 현장
관리자분들께 도난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굉장히 엄격하게 이렇게
관리하시고 노력을 해 주시고 계시고
어 그렇기 때문에이 자리를 빌어서이
질문을 해주시 신 모든 분들께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다시는 이런
질문 하지
말라네 올리브 형 디다 그러면은 이제
가장 많이들 하시는게 나 화장품 뭐
써야 돼 또는 뭐 내 퍼스널 컬러 뭔
거 같아 이렇게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제가 걸어다니는 화장품 채집 BT
다들 생각을 하시는 거 같아요 퍼스널
컬러 뭐 어떤 건지 아세요 아 전
몰라요 어 아니 근데 뭐 어때요 어
오늘 살짝 이제 주황 셔츠가 굉장히
잘 어울리셔 가지고 살짝 웜톤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확실합니까 일단 저의 오늘 판단은
몸통인 거 같습니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실제로 취업 준비생들이 어
여러분들께서 하고 계신 그 일을 나도
함께 하고 싶은데 필요한 필수 영향은
뭘까 이게 되게 궁금해하실 것
같거든요 뭐라고 생각하세요 실행력이
생각합니다 아 실행력이 네네 어
단순히 아이디어만 내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직접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 보고 실행해 보고 또
그로부터 얻게 되는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자소서에도 잘 녹여낼
수밖에 없고 또 면접에서도 어 임원
분들께 어필이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멀티태스킹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멀티네 특히
패션 카테고리의 경우에는 SS 시즌
운영을 하면서 또 동시에 FW 시즌
상품 기획을 하기도 해요 그렇다
보니까 저는 멀티테스킹 능력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결단력이 생각을 합니다 공사를 투입할
때 공정에 맞게 진행 되는데 그
공정의 적기에 맞춰서 시공이 들어가야
되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때 제대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결정을 해 주지
못하면 공사가 밀려서 공기가 좀
부족하게 되고 나중에는 중공이 안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게
결단력이 생각합니다 어 이렇게 우리가
또 직무에 대한 얘기를 좀 나눠
봤으니까 어 이번에는 여러분께 퀴즈
타임을 한번 좀 가져보려고 해요
정답을 맞추시면 소정의 상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네 상품 소개해 드립니다
자 비비고 컵
떡볶이입니다네 어
괜찮죠네 이제 좀 기대가
되시나요네 좋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퀴즈
나갑니다네 어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고 면접관이 꼽은 탈락
1순위 지원자 유형은이라는
질문이었습니다 1위와 4위를 맞춰
주시는 거고요 순위와 내용도 같아야
합니다 정답을 아시는 분은 9호를
외치고 답을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둘 셋 온스타일네 온스타일 잘란
척형 위일 거 같습니다 아 4위 잘란
척형 1위는네 1위는 1위는 면접
장소에 지각하는 사람 땡
이고요 1위가 아
죄송합니다 대답하세요 어 일단
4위는네 복장 분량 형 아 복장이
불량하다 위 1위는 동문서답형
동문서답형 이거 물어봤는데 저거
대답하고 그죠 어 땡입니다
건 자 건설 이때다 건설 1위가
지각한 사람 어 지각하는 사람 4위가
복장이 불량한 사람 아
땡겨요 령 운령 운령 처음 기회
가졌어요 4 순이가 면접 장소에
지각하는 사람 순이가 동문서답하는
사람람 정답 와 예 정답입니다 와 어
올영에서 가져가네요 예
축하드립니다네 와서 상승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네 또 두 개 문제를
맞추셨습니다네 축하드립니다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기본 중에 사실 기본이기도
하잖아요 그죠 면접장에 늦게 또
나타나선 안 되고 그리고 실제
면접관이 하는 질문에 부합하는 또
답을 해야 되니까 예 그 기본을 좀
지키는 지원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어 올해 하반기 이제 본격적으로 CJ
그룹에서도 신입 사원 채용 예 시작이
되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또 어떤
일정으로 진행이 되나요 올리브 형은
직무마다 조금씩 전형 세부 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데요 우선 테스트
전형의 경우에는 저희가 it 개발 쪽
그리고 디자인 쪽 직무의 경우에는
저희 인적성 검사 외에 추가적으로
실기 테스트 진행할 예정이고요 또
1차 면접 전형의 경우에는 저희 MD
직무나 상품 개발 BM 직무의
경우에는 직무 심층 면접 외에 PT
면접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자세한 내용은 공고의 상세 내용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어 PT 면접 같은
경우는 어떻게 좀 진행이 되나요네
PT 면접은 저희가 현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주제를 당일에 부여받고 그
과제에 대해서 주어진 시간 안에
과제물을 만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과제물을 만든 이후에 저희가 면접장에
들어가서 주어진 과제물을 발표를 하고
그것에 대한 지리 응답으로 이루어지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 지원하시는 분들은이 PT 면접이
두려운 미션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떠셨어요 실제 하셨을 때 아주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그 p PT 한
다음에 이제 질문을 봤는데요 어 저는
진짜 그 질문들을 받으면서 정말 MD
현직자는 남 다르구나를 느꼈어요 정말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이 들어오시기
때문에 내가 왜이 아이디어를 가져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하면서
어 끝까지 자신 논리를음 설득력 있게
펼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아 이게 영혼이 털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을 거예요 하지만 딱 자기
페이스대로 유지하는게 중요하군요 팀
현접 때 조금 압박스러운 수 있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어 저희 회사는
지원자분들 압박하는 그런 회사는
아니고요 이런 아닌데 이름
골라 어 저희 회사에서는 자기피
세션을 운영함으로써 지원자분들께서
사전에 제작 및 제출해 주신 자기소개
포트폴리오 또는 자기소개 영상을
기반으로 어 지원자분들께서 본인이
어필하고 싶은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정해서 자유로운 양식으로 어 소개를
하실 수 있는 어 자기피 세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을 몇 번을
강조하셨는지네 저희도 이제 아이디어
선택은 자유이기 때문에 이제 주제에
따라서 자유롭게 본인만의 논리를
펼치시는 된다 하지만 이제 PT 면접
특성상 예 여러 가지 질문이 오간다
하지만 내 페이스 잊지 마라 오케이
오케이 좋습니다 그죠 저희가 1차
면접에서는 토론 면접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직무 면접과 토론 면접 두
가지의 방식으로 전 직무가 보게 되고
토론 면접 같은 경우에는 작년부터
신설이 된 전형입니다 면접관들은
질문을 하지 않으시고 관찰만 하고
편안하게 이제 진행하는 전형으로
끝나게 되고요 그 이후에이어서 직무
면접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PT
하고 예 실제로 또 자기도 하고요
토론도 하고요 완전 어 다른 유형의
그런 면접이 이어지는군요 혹시 대한
통도 좀 차별화된 전형 방식이
있으십니까 아 저희도 동일하게 p
PT 면접으로 진행을 하고 같은
토론이 하지만 저희도 또 자유로운
분위기로 네 사실 주제 난이도가 높지
않아요 그래서 절대 압박을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 아예 뭐 그만큼
지원자들의 옥석을 잘 가려 보겠다
해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예 전형이 또
진행이 되는군요 자기 소개서를 보는
기준도 좀 남다를 거 같아요 자기
소개서 혹시 어떤 부분을 좀 중요하게
보시는지 어 직접 자기 소개서를 다
읽어 보다 보니까 본인이 겪었던
경험에서 얻은 영향들이 있잖아요 그
영향들이 입사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분들이 그런
분들은 정말 공통적으로 좋은 선수를
받으시더라고요 일에 대한 가치관이라
그지 본인이이 일을 얼마나 애정하는지
또는 우리 회사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있고 우리 회사와 다른
시공사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이런
부분들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 주시는게 아마
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아 확실히이 회사에 대한
그리고 그 업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해서 어 자기 소개서를
쓰는게
좋겠네요네 면접에서의 좀 꿀팁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그런 논리를 상대에게 어필을 해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자신감을 잃지
않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본인은 좀 당당하게 맞서셨어요면 아
저도 사실 속으로는 엄청 당황했는데
끝까지 당당하게네
맞습니다 어 이렇다는 말씀이신가요라는
질문이 들어왔는데네
맞습니다 저같은 경에는 영약을
전공하고 패션 MD 지원했는데 저만을
차별화 하기 위해서 저희 CJ 온
스타일의 입점에 있는 브랜드들을
경영학에서 배웠던 브랜드 포지셔닝을
통해서 제가 분석을 했던 거를 또
어필을 하고 했었거든요 지원자의
관점에서 분석을 하고 그걸 잘
어필하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너무
많은 또 지원자들이 있다 보니까 어
그 안에서 다 비슷비슷하며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뭔가 좀 특별함이
있어야 되고 차별화된게 있어야
된다라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두 번째
퀴즈 시간을 한번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네 두 번째 퀴즈도 저희가
화면을 통해서 드릴 거고요 두 번째
퀴즈의 상품은요 어
묵직합니다네 두 번째 퀴즈의 상품은
오하루 자연가득 예 서리태 맷돌 두입
두 번째 퀴즈는 저희가 드라마의 한
장면을 드릴 텐데요 그 상황에이
주인공이 어떤 대답을 했을지를
유추하는 게임입니다 자 그럼 놀라운
CJ 두 번째 퀴즈
주세요네 CJ의 드라마 라이브의 한
장면이죠 어 2018년에 방영이 됐고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죠 어 지금 정유미 배우가
채용박람회 현장에 가서 어 아주 짧은
인터뷰를 좀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어
면접관이 한정호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상관이 공과사를 구분 못하고 개인사를
부탁했다면 가령 시장 보기 또는
애보기 같은 거 그럴 때 적절한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면접관이
줬어요 정유미 배우는 뭐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내가
면접자네 고민해 보시고요 설 어 예
좋습니다 건설 제가요
왜요 아 그 그거 너무 요즘말
아니에요 아닙니다 땡이에요 그중
한호가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은 통은
뭐든 해보겠습니다 뭐든
해보겠습니다 뭐든 해보겠습니다 아
조금 아쉬워요 땡네 70점 정도
됩니다 어 그런 느낌이에요 수용하는
느낌인데 좀 더 잘 보이려는 멘트
온스타일 온스타일 온 스타일 그것도
업무의 일부라면 장은 제가 잘
봅니다 아서
어디로가 아 하나 둘 둘 셋
통 통은 저한테 그런 일을 시키신 건
좋아요 적분 좋아요 잘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 정답 정답
와 예 사실 잘할 거라 생각해서
아니고 저는 그것 또한 저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어 이런 적 예
이거였어요 아유 아무튼 예 통은
계속해서 두드리더니 축하드립니다 예
한풍 받아가세요 예 좋습니다네 서리해
맷돌을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수]
감 이런 표현 어떨지 모르겠는데 다른
계에서 그래 가져가 어 약간 이런
느낌이었어가
이전 경험 중에 혹시 입사하기 전에
아르바이트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으세요 제가 영업 현장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은데
어 제가 만약에 이제 그런 경험을
조금이라도 하고 왔다 보면은 이제
그분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또
영업과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더
수월해질 수 있다라는 어 장점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이 이런
현장에서 배우는 것에 대한 호기심과
그리고 그 호기심을 채우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는지 기획 쪽이나 이런 곳에
흥미가 있는지는 이전에 해봤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도 충분히 본인의
성향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이를 바탕으로 회사를 지원하실 때도
한번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아 그렇군요 이제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예 실제로
뭐 본인과 맞는 또 직무를 찾아볼
수도 있는 거고 먼저 좀 선행해서
알아보는 예 또 그런 과정이 있을 수
있군요 그게 또 이제 취업을 하시는데
좀 도움이 된 경우고요 우리가 자기
속에서 보면 항상 넣어야 되는
항목들이 있잖아요 어 력 이라든가
대회 활동이라 또는 인턴 뭐 이런
경험이 중요할까 이런 질문들을 많이
던지는데 실제 좀 채용 담당자들이
보시기에는 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고 보십니까 저희는 실제로
입사자들이 아예 없으신 분들도 계시고
관련 학과가 아니신 분들도 계시고 한
번도 유사 경험이 없으신 분들도
계세요 지원자분들이 해왔던 경험이라
지원자분들께서 싸워왔던 자격증 인턴
경험 계약직 이런 것들은 저희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게 좀 더 훨씬
같이 있고 의미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희는 그런 것들을 특히 좀
더 신경을 안 쓴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 이건 완전 의외인데요
사실 오히려 필수일 것 같았어요 물론
좋은 소재가 되고 좋은 아이템이 되긴
하지만 어 직결되는 건 아니다 예
오히려 스토리텔링과 본인의 어떤
열정을 보여주는게 더 중요하다라고 또
얘기를 해 주시니까 어 참조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 다시 한번 예
세 번째 퀴즈 타임을 한번 또또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놀라운
퀴즈데이 드릴 상품은요 올리브 형
제품입니다네 올리브 형의 PB
브랜드고 어 허니버터 베이글칩 있고요
갈릭버터 베이글칩 있습니다네 이게 또
입이 심심할 때 예 이만한 또 간식이
없어요 산해 방송 님과 함께라는
프로그램을 보내 드릴 텐데요 멘토가
멘티에 대해서 뭔가 평가의 얘기를
해요 그 얘기를 맞춰 주시면 되는
겁니다 영상 보고 함께 보시죠 문제
주세요네 소라에게 고마운 점을
얘기하죠 이것저것 제가 뭐 하나
던져주면 그거에 대해서 진짜
제가 정말 막 뉴스 기사 하나하나 다
뒤져가면서 그런 것들을 와가지고 어
저는 이거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어떠세요라고 저한테 그런 걸 볼
때마다 후이 친구는 진짜 뭘 해도 잘
될 거 같구나 그래서 뭐 팀장님이
저한테 아 뭐 신선 잘 적응하고
있어요 뭐 어때요
물어보면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제가
대답을 하고 있거든네 어 신입
좋아하죠 지금 멘토가 뭐라고 얘기했
멘티가 이렇게 수줍게 웃었는지 문제
이렇게 나갔고요 답을 아시는 분은
부호를 외쳐 주세요 나 둘 셋 성은
오 예 어 진격의 통은네 정답은요
저우 다 진급 일찍 할 거 같은데요
우와 맞아 가까워요 와 좀 많이 나간
대답이었 어
80% 와 우와 어떻게이 첫방에 건설
설 건설 제 동기인 줄 알았어요 동기
아니에요 동기인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스타일 온스타일 저 1년 차 때보다
나아요 정신 아 이거 정 정답 정답을
할게요 아 정답을 할게요 예 어
3개월만 있으면 저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이런 대답을 했어 아
축하드립니다 예 나와서 상품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네 어 우리 CJ 그룹에
다양한 복리 후생과 또 인사 제도들이
있는데 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복리
후생 예 한번 꼽아본다면 아 저는
3년차 5년 차 7년 차에 있는
크리에이티브 위크가 가장 최고의
복지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리차징 할 수 있는 시간을 어느 정도
보장해 주고 있는 제도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뿐만 아니라
1년 차에는 리차지 프로그램이 별도로
인사팀에서 준비를 해 주시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얼마 전 저도
1년 차에 리차지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면서 동기들과 힘들었던 점 또 에로
사항 혹은 또 내가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점들을 되돌 보면서 어 한해를
또 마무리하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코덕으로써 이제
올리브 형 40% 할인이 저에겐 정말
큰 베네인 어 입사하기 전에는 이제이
복지 덕분에 제가 월급을 아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이제
제가 월급으로 본 본을 이제 다
회사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다시네 그게 명과 암입니다 그죠 저는
가장 애용하는 것 중에 하데 우어
해외호텔 예약을
없네 휴가 갈 때 정말 막 5성급
좋은 호텔들을 저렴한 가격에
임직원들만 쓸 수 있어서 너무 잘
애용하고 있고 리프레쉬 되는 진짜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저는네 어
최근에 어디 다녀오셨어요 저 어제
귀국했습니다
아 오 오투어네 오투어 그 우리 복지
포인트로 다녀오시는 아 그 호텔 아
엊그제까지 묻고 오셨군요 어디 다녀오
나트랑 같 아 나트랑 다녀 오셨구나
아우 좋았겠다 혹시이 외에 CJ
안에서 뭔가 내가 한 뼘 더 좀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제도라는 그런
기회들도 좀 있을까요 저희 건설부문
같은 경우에는 어 현장과 본사 그리고
스텝과 현업 간의 직무 순환 제도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업무들을 익힐
수 있게 좀 지원을 해 드리고 있고요
이와 더불어서 어 현장 분들에게 더
많은 직무적인 성장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연간 최대 1500만 원
정도의 교육도 함께 제공을 해 드리고
있어요네 저희 cjn 커머스
부문에서는 저희 회사의 대표 직무 할
수 있는 MD 구성원 분들을 위한
뉴비 챌린지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신상품 개발부터
런칭까지 코치분들의 가이드를 받아서
직접 실행까지 옮겨 볼 수 있는 액션
러닝 프로그램이 잘 구축되어 있고
올리브 형 러닝 셀이라는 교육 제도가
있어요 그래서 실제 구성원들이 직접
업무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는
인데요 실제로 주제를 선정하는
과정부터 구성원들이 참석하는 것까지
구성원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만큼 올리브 형은 서로가 함께
학습하는 분화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네 저희 대한통운에 다됨이라는 사내
벤처 제도가 있습니다 물류 혁신을 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돼요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로 사업화도 하고 좀
더 나아가서는 부서로 만들기도 합니다
아 여러 또 산해
벤처지원이 돼 있어서 아마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이 눈여겨 보시면 참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CJ
입사하시고 나서 어 내가 이렇게
현업에서 업무를 좀 진행을 하다
보니까 아 이만큼 좀 성장한 거 같다
내가 성장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일지 궁금해요 처음 신입 사원 때
발령 받고 나서는 아 이게 분명
한국어를 듣고 있는 거 같은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아
이게 약간 귀가 막혀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제가 모르는게
생기면 어 원래 알고 있었던 내용은
이런 내용이
어 이게 요렇게도 적용이 될 수 있나
등등 구체적인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순간마다
스스로 아 내가 좀 귀가
트였다라고 생각이 들고 외국어 공부랑
비슷할 것 같 생각 어 갑자기 뭔가
시한다네 네네네 예전에는 제가
질문하는 입장이었다면 이제 다른
분들이 질문을 했을 때 저의
시행착오까지 설명을 해주면서 이렇게
하면 실수할 수 있으니 요렇게
하세요라고 했을 때 아 나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을
더네 어 경험치가 그만큼 또 쌓이니까
예네 보통 뭐 한 3개월까지는 기고
약간 한 4개월부터 해서 조금씩네
성장하는게 있지 않나네 이렇게 해서
CJ 채용 토크쇼 놀라운 CJ 저희
함께했는데요 함께하신 소감 한 말씀
들어볼까요 뜻깊은 자리에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영광이었고이 영상을
보시는 시업 준비생 분들이 파이팅해서
어 절대 주눅들지 말고 끝까지 좋은
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로 영광스럽게도 CJ 대안 통원을
대표하는 자리에 나오게 되었는데요
모든
지원자분들이 댓글 많이 달아 주시고
또 그 댓글이 합격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 저와 같은 저희 CJ
그룹에 대한 자부심 매일매일 느끼면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저도 그랬고
제 주변에 친구들 동기들도 그랬듯이
합격할 줄 몰랐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만큼 자기가 될지 안 될지
똑같이 불 한 상황에서 하는 거니까
그냥 남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힘을 내서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좀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회사에 내가 입사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끝까지 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이 자리를 빌어서 좀
유의미한 정보들을 줄 수 있어서
좋았고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본인을
좀 믿고 끝까지 합격을 해서 현장에서
꼭 뵀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면 정말
성장을 많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시작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 이제 아무래도
요즘은 또 일에 튀어 살다 보니까
잊고 살았던 그런 다짐들을 이젠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해야 될 것
같아요 뭐 진짜 꼭 회사에서 뵀으면
좋겠고 회사에서 저를 만난다면 정말
편히 인사해 주세요 어 인사 뭐
줍니까 예 인사드 아 제 올리브영
사내 카페에서 아이스 바니라 라떼
사드리겠습니다요 어 공약이 네예 네
이렇게 CJ 채용 토크쇼 놀라운 CJ
함께했는데요 여러분들께서 들려주신 또
목소리가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 예비
후배 분들께 정말 또 많은 도움이
됐으리라 믿습니다 어 앞으로도 힘내서
예 계속해서 좀 달려 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