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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가 되면 꼭 생각나는 책, ‘트렌드 코리아’. 이번 빈스큐레이팅에서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트렌드 코리아 2023’ 공저자들과 함께 올해 트렌드를 전망했다. 2022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한해였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가 유행했고, 직장인들 사이에선 ‘워케이션’이 화두였다. 2023년엔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소비 트렌드에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3’ 공저자들은 사회∙경제∙문화 전 분야에서 평균과 기준의 개념이 무너지는 ‘평균실종’을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불경기에 따른 ‘체리 슈머’의 등장, 구독방식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폭 20m, 높이 7.3m에 달하는 메인 디스플레이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CJ ENM의 버추얼 스튜디오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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