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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무비 <샤크 : 더 비기닝>은 뜻밖의 사고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이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는 리얼 생존 액션이다. 화려한 액션과 스토리는 물론,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벌써부터 팬들의 성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서울 CGV여의도점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극장의 큰 스크린을 통해 <샤크 : 더 비기닝>을 즐기고 출연 배우를 직접 영접하는 스페셜 상영회가 바로  그것! 후끈 달아올랐던 그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자! <샤크 : 더 비기닝>의 포스터로 가득 채워진 스페셜 상영회 상영관 무대인사로 관객을 만나기 전, <샤크 : 더 비기닝> 굿즈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차엽, 배명진, 정원창, 김민석, 위하준, 이정현 배우(왼쪽부터) 갑작스런 사고로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 차우솔 역을 맡은 김민석 배우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 역을 맡은 위하준 배우 차우솔을 괴롭힌 학폭 가해자 배석찬 역을 맡은 정원창 배우 소년교도소에서 목공반 반장인 이원준 역을 맡은 배명진 배우 소년교도소의 제과제빵반 반장 한성용 역을 맡은 이정현 소년교도소의 정비반 보스 정상협 역을 맡은 차엽 배우 <샤크 : 더 비기닝>의 메가폰을 잡은 채여준 감독 밝은 모습으로 팬들을 마주하는 <샤크 : 더 비기닝>의 출연진 및 채여준 감독 스페셜 상영회가 끝난 후, 채여준 감독은 “영화를 보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웹툰 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한 만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민석은 티빙 인기 영화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샤크 : 더 비기닝>을 향한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극장을 찾아준 팬들을 만나 즐겁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팀 샤크’다운 유쾌한 에너지와 현실 찐케미를 방출한 <샤크 : 더 비기닝>의 주역들은 팬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며 무대인사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원작 웹툰인 <샤크>의 이세운 글 작가와 김우섭 그림 작가는 “미리 배우를 캐스팅 해 놓고 그대로 그린 것마냥 싱크로율이 좋았다”, “특히 차우솔 역의 김민석 배우가 정말 차우솔처럼 보여서 놀랐다”라며 <샤크 : 더 비기닝>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김민석, 위하준, 정원창 등 라이징 스타들이 원작의 만화적인 요소는 물론 역동적인 액션을 제대로 펼쳤기 때문!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이들의 리얼 생존 액션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티빙으로~! *본 행사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을 적용하여 운영됐습니다. <샤크 : 더 비기닝> 무삭제 10분 미리보기 [감독: 채여준 | 각본: 민지 | 원작: 운(글), 김우섭(그림) ㅣ 출연: 김민석, 위하준, 정원창 | 제공: 티빙(TVING) ㅣ 제작: JTBC스튜디오(스튜디오 룰루랄라)ㅣ 공동제작: 투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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