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펜 뮤직-최백호, 2022년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앨범
- 115명의 신진 작곡가 배출한 오펜 뮤직, <선재 업고 튀어> 등 드라마 OST부터 아이즈원 등 아티스트 앨범 작업까지 실력파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 대거 참여

올해 10주년을 맞은 CJ ENM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의 음악 부문 ‘오펜 뮤직’이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거장 최백호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 제작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에 선보인 앨범에 이어 오펜 뮤직과 최백호가 함께 만든 두 번째 협업 앨범이다.
오펜 뮤직은 신진 작곡가를 발굴 및 육성하여 국내외 음악 산업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현업 작곡가, 프로듀서의 멘토링과 작곡, 믹싱, 레코딩 노하우, 송캠프 등 체계적 교육 과정과 작곡가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며 전문 작곡가로의 성장을 함께한다. 지난해까지 총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하고 600여곡 이상의 음원 발매를 이루는 등 방송, 드라마, 영화, 예능, OTT 콘텐츠 등 음악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최백호는 오펜 뮤직의 대표 멘토로 활동하며 오펜 뮤직 작곡가들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에는 JAYINS, 문정욱, 이연, SAMIN, Cody J, JUHWAN, All day on 등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 8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tvN <선재 업고 튀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사랑의 불시착>, <유미의 세포들> 등 인기 드라마 OST를 비롯해 아이즈원(IZ*ONE), 워너원(Wanna One), 하현상, 윤하, 예린(YERIN)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반 작업에 참여해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진은 최백호의 데뷔 50주년에 걸맞게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극대화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는 최백호의 첫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회고하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총 8곡이 수록된다. 더블 타이틀곡인 ‘박수’와 ‘여광’을 비롯해 ‘첫사랑이었지’, ‘깡술’, ‘다만, 노래한다’, ‘꽃 받으세요’, ‘삶은, 인생이란 것은’, 그리고 최백호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끈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낭만에 대하여(50th Anniversary)’ 등이 담겼다. 오는 7월 24일(금)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오펜 뮤직과 9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최백호 선생님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에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들의 곡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오펜 뮤직 작곡가들이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케이팝의 장르적 다양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