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CJ그룹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의 문이 열렸습니다.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CJ CGV,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어요.
CJ그룹은 의지와 역량 있는 ‘하고잡이’ 인재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하고잡이’란 뛰어난 창의력을 바탕으로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하며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을 말해요. 모든 면에서 ‘최초·최고·차별화’를 추구하는 ‘OnlyOne’ 정신도 CJ인의 필수 덕목입니다.
다양한 기회 아래 공정하게 경쟁하고 성과에 대해선 확실히 보상받으며 다 함께 성장하는 곳. 이런 일터를 꿈꾸는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정말 그런지, 궁금하신가요? 입사 9개월 차 신입사원부터 11년 차 고참 사원까지, CJ인들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CJ제일제당, CJ ENM , CJ대한통운에 재직 중인 임직원 네 명의 솔직 토크를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음악]
앞에 보이시는 거죠 이거
벗어도 될까요
스스로 지원서를 써서 승진을 하는
그런게 있다고요 저 여자도 있습니다
네
흡수가 2주에 무급효가 2주를 추가로
다시
계란을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복지는 좋지만
연봉은 좀 낮다 비교하기가 조금
어렵긴 해요 너무 낮아 가지고요
[웃음]
떠날까요
[음악]
제재당 전체의 전반적인 뭐 인사
제도라거나
글로벌 인사 제도
통합이라거나 뭐 이런 다양한 아젠다를
다루고 있는 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요 입산지는 한 5년
6개월 정도 돼서 이제 6년차 저는
CJ e&m에 다니고 있는 장세희라고
하고요
콘텐츠 해외 마케팅과 제대작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1년 하반기에 CJ 그룹0채로
입사해서 지금 이제 일한잔 12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대한총운이고요
생림과 비슷하게 대한통운 저는
7년 1월에 입사했고요 지금 한
7년차 저는 지금 있는 곳은
경영관리팀이에요
맡고 있는 엄마는 수출 pm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익산지는 이제 막 9개월
제가 제일 고향처럼
[웃음]
주문하고 시작할까요
팀장님이 먼저 고르셔야 돼요 저희
팀은 항상 신입에게
[웃음]
있다고 해서
저는
감자 술 하고 싶어요네
[음악]
계열사마다 약간 그 외부에서 바라보는
인식 같은게 있잖아
enm에 대해서
뭔가 저희가 궁금했던거나 혹시 이런게
있으실까요
연예인 많이 보나요 제가
지난주에 tvN 세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나올 때 하노이 김동욱
인터뷰
직접 하시네요
저희가 가서
직접
[음악]
대한통운에 궁금하신 점입니다
[음악]
저희 여자도 있습니다
먼저 답할게요
평균 내면은
7:3 정도 되지 않을까
확실히 남자가 많기는 해요 신입사원들
다른 개울사랑 다 같이 있었는데
대한통운에 움직이면 다 알아요
대한통운 직무가 조금
다양히한가요 대한통운 하면 다라고
택배 중요한 부분은 맞는데
글로벌이랑 택배랑 매출 파이가
비슷하고 되게 다양한 걸 하고 있는데
너무
택배로
밝은 옷 입었어요 많은
편견이 깨지고 있습니다
[박수]
[박수]
맛있을 것 같아요
[음악]
[음악]
[음악]
혹시 두근은 어떻게
저는 전공이
국제통상 물류 쪽이다 보니까 일단
전공을 살려보자라는 생각을 처음은
많이들 하잖아요
그렇게 했는데
약간 또 맞았던게 저에 대한 한쪽은
그때 화두가
글로벌이었어요 그래서 저희 저도
그렇지만 제 동기들 보면 영어는
기본이고 제2외국어를 다 하나씩 들고
있었어요
외국어의 니즈가 있었고 회사가 저희가
외국어를 좀 조합해서 그게 맞아서
제가 좀 들어왔던 거 같아요
[박수]
학교는 일단 ci라고
뉴욕에 있는 요리대학교예요
졸업을 하고 뉴욕에 있는 파인라인
레스토랑에서도 일을 계속 하다가
팬픽 푸드쇼라는 이제 뉴욕에서 가장
큰 이런 식품 행사 있어요
밀웜이라는 곤충
들어보셨죠 그거를 가지고 제가 한식
햄버거를 이제 만들었어요
케이콘에서도 그 메뉴로 소개를 하고
입사하시기 전에네 맞아요
주방에 단점이라고 하면은
기념일하고 연말 이럴 때 사람들 행볼
때 행복할 때 제일 바빠요
절대 못 쉬워요
그러면 식품 회사를 가잖아 하지만
나는
국내에서 제일 최고인 기업을 가겠다
어떠세요
[웃음]
저희 팀에서 저희 차트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이제 막내 친구들이
작년에 입사한 친구들이 있고 또 올해
입사한 친구 한 명이 있어요 그래서
그들을 보면은 확실히
본인이 어떤 일을 할 때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를 되게 명확하게 알고
있더라고요 다 잘할 수 있어요 뭐
이런 거보다는
확실하게 자기는 어떤 일을 해보고
싶어요 라든지
어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싶어요라고
되게 명확하게 말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팀을 운영할 때 그
친구들이
친구들이 갖고 있는 강점을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좀 솔직한 그런 면이
저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음악]
[웃음]
[박수]
[음악]
원하는 회사에 입사를 했어요
[음악]
한 달에 두 번씩이라고요네 맞습니다
벽지로
출퇴근 제도라던지 아니면 이런
휴무제도가 굉장히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제일제당도 이런 제도를
도입할 때도 있어요
비하이
또 아마 검토를 많이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웃음]
한
[음악]
명의 직원은 있어야 된다는게 그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당직이라는
것들이 많아요 환자에 가면 내가 오늘
밤 11시까지 일을 해야 된다면
2시에 출근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11시에 퇴근하고 다음 날은 오전에
또 쉬고
완벽하게
노동법을 준수하는 그런
식으로 많이 맡겨 가지고
확실히 이제 도입이 돼서 좀 한장도
확실히 그런 점이 좋아졌고 토요일도
출근을 하면 뭐 아시겠지만 1.5배
시급 쳐주면서
쉬는 시간도 주고 그런게 제일
대한통운에 좀 특이사항일 것 같고요
그리고 저희가 또
킹 캘린더 없이 다른데도 있나요
연유가 있으면 연유 다음 날이나 전날
정해가지고는
현장 본사 할 거 없이 다 쉬자
통일해서 좀 더 쉬게 해주고 그런
걸로 직원들 리프레쉬도 많이 되고
있는 거 같고 그런 좋은 점들은 좀
있는 거 같아요 생각보다 좋습니다
대한통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