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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글로벌리테일전략팀 리더 김경주 님, 기초BM팀 올리브영PB 상품개발 리더 정솔이 님, 헬시 라이프팀 리더 남정윤 님, 리테일기획팀 성기철 님이 CJ올리브영의 생생한 발자취와 반짝이는 ‘성장’ 모먼트를 소개합니다. ✨ 현직 선배가 전하는 하고잡이들의 성장 모먼트 (왼쪽부터)CJ올리브영 글로벌리테일전략팀 리더 김경주 님, 기초BM팀 올리브영PB 상품개발 리더 정솔이 님, 헬시라이프팀 리더 남정윤 님, 리테일기획팀 성기철 님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경주 님(리테일 전략팀) : 안녕하세요, CJ올리브영 글로벌리테일전략팀 리더를 맡고 있는 김경주입니다. 정솔이 님(기초BM팀) : CJ올리브영 뷰티브랜드사업부 기초BM팀의 올리브영PB 상품개발 리더를 맡고 있는 정솔이입니다. 남정윤 님(헬시 라이프팀) : CJ올리브영에서 W케어, 구강, 건강용품 담당하고 있는 헬시라이프팀 리더 남정윤입니다. 성기철 님(리테일 기획팀) : CJ올리브영 리테일사업본부 내 리테일기획팀에서 사업관리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성기철입니다. 이곳, ‘올리브영N성수’는 어떤 곳인가요? 정솔이 님(기초BM팀) : 올리브영 N성수는 미래형 뷰티 혁신매장으로 이전과는 완전 다른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느낄 수 있는 K-뷰티의 총집합 공간입니다. 기초, 색조뿐 아니라 향, 헤어, 미용소품, 라이프스타일까지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매장입니다. 성기철 님(리테일기획팀) : 올리브영N 성수는 CJ올리브영의 진화 전략과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첫 번째 혁신 매장입니다. 올리브영 타운 매장 평균 면적의 약 6배에 해당되는 1,400평이라는 초대형 공간에서 새롭고 확장된 H&B 경험을 담아냈습니다. 올리브영N성수에 담긴 의미와 철학이 궁금합니다.  남정윤 님(헬시라이프팀) : 올리브영N성수에서 ‘N’은 올리브영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확장성, 그리고 가능성을 제곱(N)으로 표현하면서 그 안에 다양한 단어(NEW, Next, Nest, Network)를 내포하고 있는 알파벳인데요. 제가 그중에서도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NEXT’입니다. 현재의 뷰티&헬스 트렌드도 물론이지만 카테고리 MD들이 구현하고 싶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믹스 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H&B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CJ올리브영이 앞으로 어떤 것에 집중하고 싶은지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매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주 님(리테일전략팀) : 올리브영N성수는 글로벌 사업 측면에서 보면 기존 명동타운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 K-뷰티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성수라는 지역의 상권은 글로벌 고객들에겐 K-콘텐츠에서 비춰지는 트렌디한 팝업과 한국 사람들의 일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그런 만큼 올리브영N 성수 역시 매장 내 모든 공간이 뷰티 특화 체험 컨텐츠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한국을 찾은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보다 심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실제로, 오픈 이후 내국인 고객만큼이나 외국인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올리브영N성수, CJ올리브영의 임직원으로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 김경주 님(리테일전략팀) : 입사 초기에 CJ올리브영 명동타운점에서 근무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명동타운점은 지금의 올리브영N성수처럼 회사의 전략을 집대성한 플래그십 스토어였습니다. 대단히 뜻깊은 경험이었는데, 지금의 올리브영N성수를 보면서 그간 회사가 얼마나 진화하고 성장했는지를 실감합니다. CJ올리브영은 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쌓아온 자산들이 올리브영N성수라는 공간으로 완성된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몸담았던 명동타운점이 그랬듯이, 올리브영N성수 또한 CJ올리브영의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이자, 뷰티 역사의 변곡점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정윤 님(헬시라이프팀) : 공사가 끝나기도 전인 지난해 봄, 사전 답사를 위해 올리브영N성수에 왔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는 ‘텅 비어 있는 이 막연한 공간을 어떻게 채우지?’ 하는 두려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텍스트로만 생각했던 기획이 그래픽으로, 그래픽으로 보던 것이 올리브영N성수라는 실체로 구현되었을 때 느꼈던 그 벅찬 마음, 이 매장을 준비하기 위해 들어간 우리 회사 전체 밸류 체인의 모든 노력도 확 느낄 수 있었던 것 같고,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이었습니다. 성기철 님(리테일기획팀) : 성수동은 ‘입장권 없는 테마파크’라고도 불리는데요. 트렌드의 성지인 성수에서도 가장 압도적으로 트렌디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매장이 아닐까 합니다. 강한 실행력, 새로운 시도, 열린 소통 등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이 고스란히 구현된 매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솔이 님(기초BM팀) : 정말 방대한 K-뷰티를 압도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세상의 모든 K-뷰티를 이렇게 풀어낼 수 있구나, 변화와 혁신은 무한하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에 없던 뷰티 플랫폼이라 칭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다양한 팝업이 돌아가고, 엄청난 상품이 펼쳐져 있고, CJ올리브영 자체를 경험하는 일련의 모든 동선들이 재미있고 신선했습니다. 처음에 입사했을 때의 CJ올리브영과 지금의 CJ올리브영은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변하지 않았나요? 김경주 님(리테일전략팀) : 처음에는 국내 No.1 H&B 스토어였고, 지금은 세계적인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이죠. 항상 변화를 추구한다는 것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가치인 듯합니다.  남정윤 님(헬시라이프팀) : 제가 입사했을 때엔 오프라인 매장이 전국 기준 500개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 MD 조직도 작은 평수의 한 개 층에 옹기종기 모여 있었는데, 지금 올리브영은 전국 1,300여 개 매장에 고도화된 온라인몰까지, 온오프라인 인프라 자체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MD사업 조직도 이제는 두 개 층을 꽉 채워 쓸 만큼 규모가 굉장히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그때와 달라지지 않고 한결같은 건 제 자부심이기도 한 CJ올리브영만의 DNA인 것 같습니다. 성공한다고 안주하지 않고, 실패한다고 해서 기죽지 않는 우리만의 겸허한 자세, 이를 통해 혁신할 수 있고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는 CJ올리브영만의 DNA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성기철 님(리테일기획팀) : 저 역시도 처음 입사했을 때와 지금 뷰티 업계에서의 위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새로움을 추구하며 꾸준히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CJ올리브영만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을 하면서 어떨 때 ‘성장의 순간’을 느끼시나요? 김경주 님(리테일 전략팀) : 회사의 변화와 저의 성장이 맞물렸을 때! 최근에 회사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저에게도 미국 시장을 경험하며 업무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회사의 커다란 변화 속에서 하루하루 성장한다는 건 무엇보다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정윤 님(헬시 라이프팀) : 올리브영N성수와 같이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과제에 함께 도전하고, 그 결과물이 값진 성과로 나타났을 때입니다. 처음에는 보통 ‘이게 될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일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더 성장하고 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기철 님(리테일기획팀) : 입사했을 때부터 선배들로부터 많이 듣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새로운 거 해봐~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를 통해서도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해나갈 때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또 진화하고 있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실패라는 건 항상 두려운 거지만, 그것보다 더 두려워해야 하는 건 현재에 안주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CJ올리브영의 모든 구성원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해 나가려는 노력이 지금의 CJ올리브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J올리브영에서 ‘나’를 대표하는 제품이나 성과를 하나만 골라주세요. 김경주 님(리테일전략팀) : 팬데믹 당시 저는 오늘드림 등 O2O 서비스 운영을 담당했었습니다.  비대면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기도 했고, 매장에서도 옴니채널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져 CJ올리브영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어요.  시장은 늘 변하고,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더 많습니다. 그때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과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는 DNA’가 CJ올리브영 모든 구성원들에게 쌓여왔고 지금도 회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정윤 님(헬시라이프팀) : 2022년도 색조 카테고리를 담당할 때, 글로벌에는 이미 많이 퍼져있던 ‘비건 뷰티’ 개념을 국내 고객들에게 새롭게 보여주고자 캠페인을 준비해서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국내에도 많이 보편화된 개념이지만, 그 당시만 해도 색조에서 비건 뷰티를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내부를 설득하고 자원을 얻어내는 것도 쉽지 않았고, 프로모션 성과를 내는 것도 어려웠는데요.  그럼에도 비건 뷰티를 시장에 이야기해 줄 수 있는 트렌디한 브랜드들을 도입했고, 우리가 비건 뷰티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득해 내부 자원도 얻어냈습니다. 캠페인은 물론 매장에 비건 뷰티 매대까지 별도로 마련해, 우리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발굴한 색조 카테고리의 넥스트 트렌드 키워드를 협력사와 고객 모두에게 선보였다는 점이 굉장히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성기철 님(리테일기획팀) : 조직의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성과가 창출될 때, 그리고 현장 기반의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데이터를 제공한 후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을 때 무엇보다 뿌듯했습니다. 그 이후 항상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더 고민하게 된 듯합니다.   정솔이 님(기초BM팀) : 색조브랜드 ‘웨이크메이크’에서 ‘12구 팔레트 아이팔레트’를 출시했던 것입니다. 컬러를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컨셉을 치열하게 고민해서 시장에 선보였던 기억이 있는데요. 기존 시장에 있던 상품을 남들과는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고, 개발할지 그리고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컨셉이 직관적으로 와닿을 수 있을지를 총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해 올리브영 어워즈 부문도 수상하여 더욱 뜻깊은 순간이자, 동시에 상품 개발자로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H&B 스토어 산업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김경주 님(리테일 전략팀) :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H&B 스토어도 무대를 확장해야 할 거라고 봅니다. 이때 H&B 스토어는 수많은 K-뷰티 브랜드들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우산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K-뷰티 브랜드의 우수성과 트렌디함을 알리는 것이 곧 CJ올리브영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정윤 님(헬시라이프팀) : 오늘날 H&B 스토어 산업은 단순 제품 판매 채널을 넘어, 트렌드를 리딩하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MD 관점에서 보면 카테고리를 만들고, 상품군을 확장하고, 인디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포지셔닝의 브랜드들을 소싱하면서 전체 포트폴리오를 늘려내며 성장했습니다.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O2O 기반의 성장을 통한 산업 발전도 있었습니다. 더 까다로워진 소비자, 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대응하며 앞으로의 시장 자체는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시에 여러 유사 유통 채널과의 차별화를 통해 CJ올리브영만의 매력을 계속 유지해 나가야 하는 것에 대한 긴장감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CJ올리브영은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맞춤 플랫폼의 역할은 물론이고 국내뿐만 아니라, 국내를 넘어 글로벌 K-뷰티 트렌드까지 만들어 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성기철 님(리테일기획팀) : ‘CJ올리브영이 곧 H&B’라고 정의해도 될 정도로 국내 H&B 산업은 저희 회사를 주축으로 많은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앞으로는 특정 채널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선택을 통해 자유롭게 소비하는 고객 소비 트렌드가 지속될 것이고, 이커머스뿐 아니라 이종 산업에서도 끊임없이 뷰티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 환경은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체험 공간에 대한 고객 니즈는 지속되는 만큼 전국 핵심 입지에 오프라인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CJ올리브영이 H&B 랜드마크로 ‘트래픽 빌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솔이 님(기초BM팀) : 앞으로 올리브영이 그려나갈 헬스앤뷰티는 조금 더 새로운 방향일 것 같습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어떻게 전파할 수 있을지 더 넓은 시야에서 정의하고, 뷰티에서도 더 다양한 피부고민들을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들을 고객들에게 제안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경쟁 플랫폼이 생겨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CJ올리브영은 항상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하고 다양한 뷰티를 인큐베이팅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양상으로 더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산업 트렌드의 변화에 대비해 스스로는 어떻게 진화, 발전, 성장해 나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김경주 님(리테일전략팀) : 다각도로 현장을 경험하며 시야를 넓혀 가는 게 글로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관광 상권에서 각자 다른 니즈와 행동 패턴을 보이며 다양하게 쇼핑하는 여러 국적의 고객을 많이 봐야 하고, 직접적인 고객 접점에 있는 구성원들과도 대화를 많이 해야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고객들을 직접 보고 다른 리테일러들을 경험하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계속 찾아가려 합니다. 남정윤 님(헬시라이프팀) : MD 스페셜리스트로서 새로운 카테고리에서의 성공 경험을 쌓는 데에 집중하고 싶고, 그 후 배운 역량을 또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로 한 번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성기철 님(리테일기획팀) : 심화된 경쟁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과 지표를 관리하며, 이슈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수립함으로써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현장의 의견도 꾸준히 청취하여 현장의 비효율적인 부분이 없는지 파악해 개선하는 활동도 하려고 합니다. 늘 그래왔듯, CJ올리브영만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동료, 그리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솔이 님(기초BM팀) : CJ그룹은 구성원들에게 많은 권한을 부여해 주고, 여러 구성원들과 함께 열정을 다해 일궈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지금껏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주도적으로 행하며 업무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성과를 내며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저는 회사와 저의 동반성장을 이뤄나갈 예정입니다. CJ올리브영에서 일하고 싶은 미래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경주 님(리테일전략팀) : 비단 CJ올리브영뿐 아니라, CJ그룹엔 성장의 기회가 굉장히 많고, 이 과정을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리딩하는 조직문화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연차가 낮은 구성원들도 본인의 업을 사랑하고, 의지와 역량을 갖췄다면 ‘CJ Young Talent’라는 제도를 통해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영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남정윤 님(헬시라이프팀) : CJ올리브영은 절대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서 나갈 혁신적인 플랫폼을 지닌 회사입니다. 뷰티뿐만 아니라 헬스, 라이프스타일까지 우리 생활에 밀접한 정말 많은 카테고리들을 직접 다루면서 소싱, 기획할 수 있는 곳이니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다면 CJ올리브영과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성기철 님(리테일기획팀) : CJ올리브영은 혁신과 도전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도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해서 글로벌 No.1 트렌드 리딩 뷰티&헬스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완성되기에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솔이 님(기초BM팀) : 항상 트렌드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뷰티업계에서 조금 더 나를 사랑하고, 뷰티를 진심으로 즐긴다면, 다양한 성장 모멘텀들에서 새롭게 발전하는 나와 함께 커가는 CJ올리브영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J올리브영, 나만의 CREATE [        ] MOMENTS는? 김경주 님(리테일전략팀) : Shining.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개인이 빛날 수 있는 순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빛나는 순간들을 CJ올리브영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남정윤 님(헬시라이프팀) : Connected. 저는 CJ그룹에서 조직과 나, 조직 구성원과 나, 협력사와 나,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객과 나를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제가 성장하는 나날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유대를 통해 동기부여를, 진정성 있는 순간들로 긍정적인 변화를, 그 속에서 한층 더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성기철 님(리테일기획팀) : Growth. 하루하루가 저에겐 성장을 만들어가는 순간입니다. CJ올리브영이 경쟁 환경 속에서 성장할 때 저 또한 다양한 시각에서 시야를 확장하면서 업무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경쟁 환경은 언제나 존재하고, 그 속에서 CJ올리브영은 더 성장해 나갈 것이기에, 저도 맡은 자리에서 성장해 나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정솔이 님(기초BM팀) : Next.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다음을 생각하며 오늘이 아닌 내일을 향해 더 달려 나가고, 그런 순간들을 위해 끊임없이 치열하게 일하며 CJ그룹과 성장의 여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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