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제철 식재료 가득한 ‘저탄소 메뉴’ 운영…환경 지키는 ESG 경영 활동 확대

황태바지락칼국수, 봄 열무 비빔밥… 건강식으로 탄소배출 줄이기

프레시웨이 급식 채널 운영 메뉴 ‘황태바지락칼국수’, ‘봄 열무 비빔밥’ 포스터 본문 이미지
CJ프레시웨이 급식 채널 운영 메뉴 ‘황태바지락칼국수’, ‘봄 열무 비빔밥’ 포스터

늘어나는 건강식 수요에 제철 채소 담은 저탄소 메뉴 기획해 제안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 채널에 다양한 저탄소 메뉴를 제안한다. 건강한 식습관과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급식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탄소 저감 효과를 추구하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CJ프레시웨이는 전국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매달 경쟁력 있는 메뉴를 제안하는 ‘월간요리’ 콘텐츠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총 8가지의 저탄소 메뉴를 소개할 계획이다. 사육과정에서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는 육류를 지양하고 제철 채소와 과일을 활용해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저탄소 메뉴를 적용하는 점포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한 급식 메뉴를 찾는 이용객이 늘고, 점포 역시 지속 가능한 운영을 실천하면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5월부터 황태바지락칼국수, 우거지 콩비지탕, 고구마 시래기밥 등 친환경 재료에 기반하되 맛과 식감, 영양을 모두 고려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여왔다. 오는 5월에 소개할 메뉴는 열무 비빔밥이다. 제철 식재료인 싱싱한 열무와 다양한 채소의 조합으로 산뜻한 날씨에 어울리는 건강 메뉴다.

단체급식장 대상으로 운영하는 ESG 캠페인 ‘그린 저니(Green Journey)’의 일환

저탄소 메뉴 운영은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장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그린 저니(Green Journey) 캠페인’의 일환이다. 해당 캠페인은 탄소배출 및 폐기물 저감을 목표로 식자재 유통, 조리, 후처리 등 모든 과정에서 환경적, 사회적, 윤리적 가치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CJ프레시웨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담은 포스터를 매달 전 고객사에 배포하고 급식 운영진과 이용객이 이를 실천하는 것을 돕는다. 잔반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의 내용이다. 식자재 유통 과정에서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다. 냉장 및 냉동 제품 운송 시 재사용 아이스팩을 활용하고, 단체급식장에서 배출된 쌀과 밀가루의 종이 포장재를 별도 수거해 친환경 가방으로 재탄생시킨다.

CJ프레시웨이 정성필 대표이사는 “단체급식 서비스는 유통, 조리, 폐기물 처리 등 서비스의 전 과정에 걸쳐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는 ESG 경영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서비스와 유통 시스템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 목표로 탄소발자국 지우기에 최선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2월 ESG 위원회를 발족하고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유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업계 최초 전기화물차 도입, 배송용 아이스팩 및 종이팩 재활용, 생분해성 포장재 사용, 영유아 대상 자원순환체계 교육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내 기업 최초로 재사용 아이스팩 순환 체계를 도입한 공으로 행정안전부의 협업 우수사례집에 실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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