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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개봉 100주년 기념 기획전…버스터 키튼 대표작 7편 상영 5K 디지털 복원 및 2020년대 신규 오케스트라 음악 적용 버전 선봬  오는 22일부터 CGV 아트하우스 전관에서 만날 수 있어 CGV 버스터 키튼 걸작전 CGV는 무성영화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 ‘버스터 키튼 걸작전’을 오는 4월 22일부터 CGV 아트하우스 전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버스터 키튼 감독의 대표작 ‘제너럴’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스톤 페이스(Stone Face)’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버스터 키튼은 무표정 연기와 실제 몸을 활용한 스턴트, 공간을 활용한 정교한 연출로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문법을 완성한 인물이다. 상영작은 버스터 키튼 감독이 전성기를 구가하던 1920년대 대표작 7편이다. ‘세 가지 시대’는 첫 장편 영화로 서로 다른 시대를 병치한 구조로 역사 서사를 코믹하게 풀어냈다. ‘우리의 환대’는 ‘환대’라는 규칙을 활용해 웃음과 서스펜스를 동시에 이끌어낸다. ‘셜록 주니어’는 스크린 안팎을 넘나드는 발상으로 영화 매체 자체를 유희의 대상으로 확장했다. ‘항해자’는 고립된 공간을 무대로 사물과 환경을 활용한 창의적인 코미디를 선보인다. ‘일곱 번의 기회’는 추격과 타이밍을 극대화한 슬랩스틱의 정수를 보여주며, ‘제너럴’은 실제 기차를 활용한 스턴트와 장대한 스케일로 영화사에 남은 액션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전문학교’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코미디로 전환한 ‘몸의 서사’를 통해 버스터 키튼 특유의 스타일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기획전 상영작은 버스터 키튼 영화 복원에 앞장서 온 블랙호크 필름스(Blackhawk Films)가 5K 디지털 스캔으로 복원한 버전이다. 여기에 2020년대 새롭게 작곡·편곡된 오케스트라 음악이 적용돼, 무성영화 특유의 매력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버스터 키튼은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이자 CG 없이 몸으로 완성한 스턴트로 지금의 액션과 코미디 영화 문법에 큰 영향을 준 영화인”이라며 “100년의 시간을 넘어 스크린에서 고전 영화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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