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CGV, 심야 영화 프로그램 ‘올무비나잇 with TEMPUR’ 진행
2026.08.05

02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SCREENX·4DX 흥행 폭발…개봉 주말 객석률 90% 넘어
2026.08.04

03

CJ CGV, 매출 5,939억원·영업이익 115억원…2분기 세전이익 흑자 전환
2026.08.07

04

CJ ONE, 8월에도 ‘원더 시리즈’ 이어간다…“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0원 혜택”
2026.08.05

05

CJ올리브영, 美 세포라 매장에 20일 ‘올리브영 K뷰티에딧’ 론칭
2026.08.05
비비고·다시다·햇반 등 대표 브랜드가 쌓아온 전문성과 맛 재해석한 스낵·빙과류 등 잇달아 출시 편의점 판매 데이터 분석하고 상품기획자와 협업해 제품 콘셉트부터 중량까지 치밀하게 결정 ‘김나쵸·김팝콘’ 해외 수출 추진… 국내 넘어 글로벌 브랜드 경험 확장 나서 CJ제일제당 브랜드 IP 연계 제품들 CJ제일제당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자산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스낵과 빙과 등 신규 카테고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비비고와 다시다, 햇반 등 대표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편의점(CVS)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 IP 활용 신규 제품군을 기존 13종에서 이달 말까지 총 16종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향후 편의점뿐 아니라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 각 유통 채널의 특성과 소비자 구매 행태를 반영한 차별화 제품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식품 시장에서는 소비자 취향이 빠르게 세분화하고 새로운 제품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편의점이 신제품 반응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사가 제품을 개발한 뒤 유통사에 제안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유통 현장의 데이터를 적극 반영한 새로운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CJ제일제당은 실제 편의점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의 구매 행태를 분석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 카테고리를 발굴했다. 이후 편의점 상품기획자와 유통사의 현장 경험을 반영해 제품 콘셉트는 물론 가격과 중량까지 공동으로 기획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방식으로 지난 4일 ‘햇반 라이스크림’ 3종(백미밥, 흑미밥, 파로현미밥)을 출시했으며, 이달 안으로 ‘햇반 라이스라떼’ 2종(크림플레인, 에스프레소)과 ‘맛밤 밀크티라떼’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이에 앞서 비비고 김의 고소한 풍미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김 나쵸’와 ‘김 팝콘’, 다시다의 감칠맛 노하우를 접목한 스낵, 햇반 브랜드의 곡물 전문성을 활용한 음료 등을 출시한 바 있다. 브랜드 IP를 활용한 신규 제품은 소비자들이 익숙한 브랜드를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을 경험한 소비자들은 “김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좋다”, “‘다시다맛’답게 중독성이 있는 맛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스낵과 빙과, 음료 등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올해 3월부터 출시한 브랜드 IP 활용 제품은 이날까지 누적 약 700만 개가 판매됐으며 판매액은 약 150억 원 규모에 이른다. CJ제일제당은 국내에서 검증된 브랜드 IP 활용 제품을 K-푸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비비고 김의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한 ‘김 나쵸’와 ‘김 팝콘’은 K-스낵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편의점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을 글로벌 소비자에게까지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다른 브랜드 IP 활용 제품의 해외 진출도 순차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CJ제일제당만의 맛과 브랜드 자산은 새로운 카테고리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IP를 활용한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