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우리금융,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2026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고객 참여형 물품기증 캠페인 ‘우리가 오네’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49개 굿윌스토어 매장과 연계하여 수거된 기증 물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지원하며, 향후 1년간 약 50명의 발달장애인 추가 고용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우리가 오네’ 캠페인 개요 및 참여 방법
CJ대한통운은 우리금융,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고객 참여형 물품기증 캠페인 ‘우리가 오네’를 시작한다고 2026년 7월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4월 CJ대한통운·우리금융·밀알복지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고객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은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증 물품의 수거와 배송을 담당하며, 물류 인프라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하는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가 오네’는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면 이를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고객 참여형 ESG 캠페인이다. 우리금융은 온라인 기부 채널 운영과 캠페인 홍보를 지원하며, CJ대한통운은 기증 물품의 수거와 배송을 담당한다. 밀알복지재단은 기증품을 분류·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전국 49개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고용과 자립 지원에 활용한다.
캠페인은 2026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을 준비한 뒤 오네(O-NE) 앱 또는 우리WON뱅킹 앱 내 캠페인 배너를 통해 기부를 신청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CJ상품권과 굿윌기부함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 물류 네트워크 활용 ESG 성과 및 향후 계획
CJ대한통운은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자원순환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종이팩과 알루미늄 캔을 수거·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5월 기준 누적 수거량은 종이팩 295톤, 알루미늄 캔 19톤을 기록했다. 이번 ‘우리가 오네’ 캠페인 역시 고객이 기증한 물품을 필요한 곳으로 연결하는 물류 서비스를 통해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ESG 활동의 일환이다.
■ CJ대한통운 공식 입장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고객의 작은 기부가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CJ대한통운의 물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 FAQ (자주 묻는 질문)
Q. ‘우리가 오네’ 캠페인은 무엇인가요?
A. ‘우리가 오네’는 CJ대한통운, 우리금융,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고객 참여형 물품기증 캠페인입니다. 고객이 기증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활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향후 1년간 약 50명의 발달장애인의 추가 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기부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A. 2026년 7월 한 달간 오네(O-NE) 앱 또는 우리WON뱅킹 앱 내 캠페인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을 기증하면 CJ대한통운이 직접 수거를 진행합니다.
Q.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는 어떤 곳인가요?
A.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현재 전국 49개 매장에서 약 500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기증 물품의 판매 수익은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Q.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나요?
A. CJ대한통운은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이 기증한 물품의 수거와 배송을 담당합니다. 접수된 기부 물품은 CJ대한통운이 거점 물류센터로 일괄 수거한 뒤 굿윌스토어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현재는 수도권 거점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거점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부 물품이 굿윌스토어까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