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은 2026년 6월 29일, 2023년 경기도 광주 곤지암메가허브에 안전체험관을 개관한 이후 총 48회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누적 교육 이수자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물류업계 최초로 획득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증과 업계 최초 택배기사 작업중지권 도입 등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온 성과다. 회사는 안전체험관 교육과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결합하여 물류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 곤지암 메가허브 안전체험관 및 9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CJ대한통운 안전체험관은 2023년 경기도 광주 곤지암메가허브에 개관한 이후 예방 중심 안전문화 확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총 9개 체험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은 실제 물류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직접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교육시간은 240분이다. 안전모 충격, 감전, 전도(넘어짐), 끼임 사고 등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VR 안전체험 교육으로 대처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기관 인증을 획득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교육도 자체 운영하고 있다. 단순 안전수칙 전달을 넘어 응급상황 대응 능력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했다.

■ 전국 사업장으로의 안전문화 확산과 실질적 인명 구조 성과
안전체험관에서 익힌 안전수칙과 응급 대응 절차는 전국 물류현장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12월 경기 김포 지역 물류센터 냉장라인에서는 작업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근로자에게 직원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이 밖에도 전국 사업장에서는 끼임 위험구간 안전표지 설치, 작업장 조도 개선, 보행자 동선 분리 등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물리적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 활발히 지속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안전체험관 교육 대상을 자사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타 물류기업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안전을 특정 기업의 관리 영역이 아닌 물류업계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통 가치로 확산시키며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 향상에도 긴밀히 기여하고 있다.

■ 디지털 기술 ‘로이스 온도’ 및 업계 최초 택배기사 작업중지권 도입
CJ대한통운은 체험형 안전교육과 함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택배기사 작업중지권과 면책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폭염으로 건강 이상을 느낀 택배기사는 자율적으로 배송을 중단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건강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필요 시 배송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맞춤형 관리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정부 권고기준보다 더욱 강화된 휴게시간을 전 사업장에 의무 적용하고 있으며, TES물류기술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온습도 관측 시스템 ‘로이스 온도(LoIS OnDo)’를 기반으로 실시간 현장 작업환경을 정밀하게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있다.
김유승 CJ대한통운 안전경영실장은 다음과 같이 현장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안전은 구호나 규정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함께 발견하고 개선해 나갈 때 비로소 조직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다. 체험형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 예방활동, 디지털 기술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회사 내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내재화하는 것을 넘어 물류산업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전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 CJ대한통운 안전체험관은 어떤 교육시설인가요?
A. 2023년 경기도 광주 곤지암메가허브에 개관한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입니다. 실제 물류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직접 체험하고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총 9개 과정, 240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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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물류업계 최초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증은 무엇인가요?
A.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교육시설과 운영체계,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입니다. CJ대한통운은 2024년 물류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며 체험형 안전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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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전체험관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어떤 효과를 내고 있나요?
A. 교육을 통해 익힌 응급 대응 능력은 실제 현장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경기 김포 물류센터에서는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작업자의 생명을 구했으며, 전국 사업장에서도 위험요인 발굴과 시설 개선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Q. CJ대한통운은 혹서기 안전관리를 위해 어떤 제도를 운영하고 있나요?
A. 업계 최초로 택배기사 작업중지권과 면책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강화된 휴게시간 운영, 고위험군 건강관리, LoIS OnDo 기반 작업환경 모니터링 등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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