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방영 회차 59회 → 91회(YoY +32회), 편성매출 및 해외매출 동시 성장
- 2분기, MBC, SBS 등 지상파·디즈니+ 등 글로벌 OTT 통한 플랫폼 다각화 가속화 예정

스튜디오드래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성장한 1,55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1% 늘어난 64억 원을 기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은애하는 도적님아>, <세이렌>, <우주를 줄게> 등을 통한 TV 및 OTT 방영 회차가 전년 동기 대비 32회차 늘어나며 총 91회차를 기록했다. 특히 TV 방영 회차가 전년 동기 40회차에서 60% 증가한 64회차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편성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5% 성장한 484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확대와 수익성을 견인했다. 글로벌 OTT 타깃의 오리지널 작품도 전년 동기 대비 총 8회차 늘어나며 해외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 다만 대형 텐트폴 작품이 부재했고 TV 편성작의 글로벌 OTT 선판매 축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감소했다.
2분기 스튜디오드래곤은 1분기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이어 지상파 방송사, 글로벌 OTT, 티빙 등을 통해 플랫폼 다각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자사가 제작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3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고, 미국·유럽·중동·오세아니아 등이 서비스 권역인 라쿠텐 비키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첫 방송된 tvN <은밀한 감사> 또한 최고 시청률 9%를 돌파하고 해외 OTT 플랫폼 순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외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골드랜드> 또한 디즈니+ 글로벌 TV쇼 부문 TOP10 순위에 랭크됐다.
이 밖에 2분기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및 SBS <멋진 신세계>, MBC <오십프로> 등 지상파 채널로의 콘텐츠 공급이 본격화되며, 일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울 메이트> 등도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또한 히트 작품 성과에 기반한 커머스 사업 확대 등 IP 밸류업 기조도 지속 강화 예정이다.
※ 참고: 요약 손익계산서 K-IFRS 연결 기준
| (단위 : 억원) | 1Q25 | 4Q25 | 1Q26 | %QoQ | %YoY |
| 매출 | 1,338 | 1,459 | 1,553 | 6.4 | 16.0 |
| -편성 | 332 | 370 | 484 | 30.6 | 45.5 |
| -판매 | 982 | 1,031 | 1,045 | 1.3 | 6.4 |
| -기타 | 23 | 57 | 24 | (58.3) | 2.7 |
| 영업이익 | 43 | 185 | 64 | (65.4) | 50.1 |
| 당기순이익 | 24 | 28 | 66 | 135.7 | 1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