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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군고구마 열풍과 미국 내 한국식 포장마차 인기 등 이제 K푸드는 하나의 유행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확장의 핵심 동력은 K콘텐츠입니다. ‘K팝 데몬 헌터스’의 김밥부터 ‘폭군의 셰프’ 속 고추장 버터 비빔밥까지, 콘텐츠 속 서사를 가진 K푸드의 등장은 글로벌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음식에 대한 관심을 넘어 K컬쳐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특히 콘텐츠 속 ‘치맥’, ‘파전에 막걸리’처럼 서사를 지닌 한국의 음주문화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싶은 문화’로 꼽히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 CJ제일제당은 미국 시장에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 론칭을 앞두고 있죠. 하나의 유행을 넘어 맛과 멋으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K푸드. 그 인기의 요인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으로 K푸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저자 권정윤 박사와 함께 CJ뉴스룸 [트렌드코드]에서 살펴봤습니다. 자막 보기K푸드가 알려지는데 콘텐츠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요.프렌치 셰프가 타임리프를 조선 시대로 했기 때문에 고추장 버터 비빔밥 이렇게 나오는 게 너무 흥미로웠던 거예요.미국 MZ 세대에서 비비고만두 숲 덤플링 챌린지라는 걸 김밥을 한입에 먹기 뭐 이런 챌린지 이런 것들도진짜 한국적인 맛을 살리는 게 오히려 더 신선한 경험.안녕하세요. 트렌드를 통해 세상의 흐름을 읽는 트렌드 코드입니다. 이제 곧 봄꽃이 피지 않나 싶은데요. 네.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흐르는 것만큼이나 K 콘텐츠 속에 K드의 변사도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오늘 이런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실 두 분을 모셨습니다.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칼럼니스트로 지금 어언 벌써 20년 정도 예 일을 하고 있는데요.처음에 제가 시작할 때랑 지금을 비교해 보면 정말 K컬처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졌다라는 거를그 어느 때보다 요즘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화평론가 정덕현입니다.전 CJ제당에서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와 마켓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는 성진경입니다.데일리로는 소비자분들이 한국 음식 어떻게 드시고 계시지 이런 거를 모니터링을 하기도 하고요.또 한편으로는 마켓에서 실제로 어떤 신제품이 나오는지, 어떤 상품들이 판매가 잘 일어나고 있는지도 같이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그럼 아마 주로 이런 SNS 같은 거 분석 많이 하시겠네요.네. 거의 중독 수준으로 매일매일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요즘에 우리이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1위는 역시 K팝 네.그리고 2위가 이제 K푸드라고 하더라고요. 역시 외국인들한테 ‘한국에 와서 먹고 싶은게 뭐야’라고 물어보면 일단 먼저 나오는게 치맥이더라고요.그래서 뭐 치킨도 아니고 치맥으로 하나의 이제 고유명사가 되었는데요.사실 그 이제 기원을 좀 거슬러 올라가 보면 뭐 별그대 이런이 드라마가 굉장히 큰 역할을 했습니다.사실 이제 그 이후로도 굉장히 이런 K푸드 발전이 쭉 있어 왔는데요.어, 어떤 것들이 요즘 좀 눈에 띄시는지 좀 소개를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네. 그 사실 콘텐츠가 이런 컬처 자체를 변화시키는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걸딱 보여 준게 이제 별그대 아까 말씀하셨는데최근에는 우리가 이제 빼놓 수 없는게 K팝 데몬 헌터스를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사실 어떻게 보면 한국 자본으로 만든 콘텐츠는 아니잖아요.그걸 만드신 분이 이제 한국 캐나다인 분이고 이러다 보니 이제 한국 문화를 아주 본격적으로 다뤘고그 중에서 또 K팝 팬덤 문화들 이런 것들을 다루다 보니 자연스럽게 거기에한국 음식들 뭐 라면, 김밥 뭐 이런 것들이 이제 많이 들어갔는데 케데헌에 보면주인공들이 김밥을 우린 이렇게 잘라서 먹었는데 이렇게 덩어리를 집어서 이렇게 먹는 장면이 나오거든요.이것 때문에 미국에서는 한동안 이제 김밥을 한 입에 먹기 뭐 이런 챌린지 이런 것들도 유행했다고 하더라고요.우리나라 이제 반도체 강국이라고 하는데 사실 김을 요즘 그렇게 얘기합니다.검은 반도체라고 얘기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김이 이제 전 세계로 막 나가고 있는 거죠.또 그럴 수밖에 없는게 세계 생산량의 70%를 한국에서 지금 생산을 하다 보니 이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데제가 찾아보니까 한국 라면과 김이 지난해에 역대 최고 수출량을 기록했다고 하더라고요.사실 우리나라에선 김이라고 하면 이렇게 밥에 싸먹는 요런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실 텐데 미국이나 뭐 유럽이런 호주 서국권 국가에서는 김스낵이 더 유명해요.실제로 이제 저희 비비고 김스낵도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서 이제 주요 채널에 입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김은 정말 비건 음식이고 그다음에 글루텐프리고 그다음에 저칼로리이기 때문에요즘 글로벌 소비자 이런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제품인 거 같습니다.사실 이 K푸드가 이렇게 잘 나가는 이유를 보면 꼭 맛있는 건 물론 당연한 일인 거 같고요.그걸 넘어서서 어, 이런 식품이 이런 때 소비되는 거야라고 하는 이런 문화 코드가 심어져 있는게 재밌는 거 같아요.한국음식은 확실히 그 장소나 시간이나 이거에 맞춰서 먹는 음식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컨텐츠하고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거든요.예를 들면 뭐 사람들이 좀 힘들거나 뭐 직장 생활하면서 좀 부대꼈거나 이랬을 때 꼭 하는게 그 퇴근길에 선술집에서 소주 한 점이런 것들도 최근에는 이제 해외에 굉장히 이 음주 문화 자체 한국적인 음주 문화 이런 것들이 좀 전파되는 어떤 계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이런 콘텐츠를 통해서 우리가 와인에는 이제 마리아주라 그래 가지고 음식에 맞는 뭐 술 뭐 이렇게 딱 정해져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그것처럼 한국 음식에 맞는 또 한국 술에 대한 관심들도 지금 최근에 많이 높아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그리고 어제 소주도 말씀을 주셨지만 요즘 보면 젊은 사람들이 이제 소주 마시는 빈도는 좀 줄어들고이제 좀 맛있는 술이나 술 자체의 어떤 좀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약간 그런게 또 좀 반영이 되고 있지 않을까요?네. 사실 저희 세대는 취하는 술을 마셨잖아요. 근데 요즘 젊은 세대분들은 확실히 즐기는 술문화로 바뀐 거 같고요.뉴욕 맨해튼에 가면은 실제로 이런 한국식 포차 컨셉의 레스토랑들도 있는데 좋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알고 있고요.그리고 한국식 밥그릇의 소주로 만든 소주 베이스의 칵테일을 만들어서 파는 식당들도 있다고 해요.근데 이런 곳들이 사실 뭐 아시안이나 한국분들뿐만 아니라 오히려 글로벌 소비자분들 비중이 50% 이상이라고 저희도 알고 있어서어 이런 부분에서 한국 소주가 되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구나라고 저희도 알고 있고요.살짝 스포를 하자면 CJ제일제당에서도 이제 프리미엄 증류 브랜드 자리를 이제 런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미국 시장에서 런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그런데 혹시 그 자리라는 브랜드 이름은 술자리의 자리인가요?맞습니다. 어. 네. 어, 맞나요? 술자리의 자리라는 의미도 있고요.그리고 자리를 잡는다.이 브랜드가 부디 술자리에 자리 잡는 브랜드술자리에 탁 놓이는 술 이거죠?네.요즘 보니까 세계만이 아니라 우주까지 나가요. 한국 음식이. 네.그래서 오늘 영상을 우주에서 햇반을 드시는 이런 장면이 나오더라고요.그니까 그분이 한국계인 거 같은데 한국인는 우주에 가서도 밥을 먹어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 햇반을 가져가서 드시는데 그게 굉장히 크게 화자가 됐더라고요.이런 말씀들을 듣다 보니까 사실 이제는 이 해외에서 잘 나가는 K 콘텐츠 푸드 이런 것들의 경계가 굉장히 예전과는 달라졌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이러한 어떤 혼종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런 것들의 어떤 베리에이션 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한국인 유전자인 거 같아요. 그니까 한국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섞어서 뭔 만들고 하는 것들이 본인들이 잘 만들면서동시에 이게 약간 생존하고도 연결돼 있는 부분이 있는 거 같거든요.문화적으로 대륙에서 들어오는 문화, 해양에서 들어오는 문화 이런 것들을 섞어서 우리 식의 것들로 만들어야 되는 거고그 과정에서 나오는 아주 보편적인 것과 아주 한국적인 차별성 요 두 가지가 맞물리면서 경쟁력을 내거든요.드라마랑 K푸드가 연결해서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제가 이 드라마를 너무이 좀 흥미롭게 봤는데 폭군의 셰프라는 작품이거는 프렌치 셰프가 타임리퍼를 조선 시대로 했기 때문에 만드는 방식은 프렌치 방식인데한식 재료들로 뭘 해야 되는 이런 과제가 된 거죠.그래서 고추장 버터 비빔밥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 흥미로웠던 거예요.원작에도 사실 버터는 없대요. 원작 소설에도 이게 드라마화하면서 아 버터를 하나 더 넣었으면 좋겠다.이런 얘기가 해서 이제 들어간 거라고 그 장태유 감독님이 저한테 이제 얘기하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그러면서 그 버터를 왜 집어넣냐 그러니까 두 가지 관점이래요.하나는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 중에 그 마가린 계란밥 있잖아요. 여기에 대한 기본적인 향수.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누구나 이게 익숙하게 떠올릴 수밖에 없는 거라는 거죠.근데 동시에 또 하나는 뭐냐하면 아 서구 사람들도 서양 사람들도 한 공식을 받는데 익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그런 플레이버는 뭘까? 이걸 고민하셨다는 거죠. 그래서 버터를 집어 넣으니까 어 저 나도 한번 먹어 보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거죠.그래서 지금의 저 소개되는 K푸드라는 거는 한국 음식을 그냥 탁 보내 주는 이런게 아니라 뭔가 서구의 어떤 지점들그 다음에 우리 것들 이거를 이렇게 섞어서 만들어내는 어떤 것들 이것까지를 우리가 K드라고 얘기하는 거고이거는 K 콘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사실 식품사 입장에서는 특히나 미국 시장이나 유럽 시장 같이 이런 서구권 국가를 공략할 때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가그들의 익숙한 맛에 우리의 킥을 넣는 거예요.그래서 아마도 말씀 고추장 버터나 아니면 된장 버터 파스타나 아니면은 뭐심지어 와인 소스를 곁들인 삼계탕 같은 메뉴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그런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요.미국에서 이제 맛에 관련된 단어 중에 최근에 가장 유행했던 단어로 스와이시라는 단어가 있는데요.이게 스파이시와 스윗을 결합한 단어예요. 그래서 우리로 따지면 맵단인 그런 뜻인데실제로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에서도 미국과 영국의 고추장 햄버거 치킨을 출시하기도 했고요.사실 이런게 저희가 보기에는 아 도대체 저게 무슨 맛이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또 이런 맵단 맵짠 레시피가글로벌로 먹히는 그런 레시피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저희도 이런 방법으로 좀 서울권 소비자들한테는 진입 장벽을 낮춰 주는 요런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어 전 지금 그 말씀 주신 거를 통해서 이해를 한게 바로 얼마 전에 제가 인도를 갔다 왔는데요.인도에서 되게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 카페라고 해서 이제 들어갔거든요.가니까 이제 약간 아메리칸 스타일인데 거기에 이제 옆에 베이커리를 같이 파는데 거기에 코리안 고추장 번이라고 하는게 있는 거예요.그래서 보니까 생긴 건 약간 갈릭 그러니까 뭐 마늘빵 같이 이런 번인데 그 안에 이렇게 갈라져 있어서아마 그 안에 고추장이 들어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아 말씀신 거 딱 그 생각이 들서 저게 도대체 무슨 맛이냐? 근데 또 인도분들이 시켜서 같이 커피랑 드시더라고요.의외로 되게 맛있어요.아, 네. 네. 최근에는 또 특이하게 봤던 그런 K디저트 열풍 중에 하나로 K고구 군고구마가 있었는데요.네. 아, 너무 맛있죠. 너무 맛있. 너무 맛있죠.실제로 어떤 가게에서 한국에서 파는 것처럼 군고구마를 만들어서 파는데이게 굉장히 가성비 템이면서도 맛있는 그런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알고 있고요.그 구글 검색량을 봤을 때 요렇게 상승하는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있었고Goguma로 검색하시면 그거를 검색하는 거를 보실 수 있어요.K고구마는 그럼 어떻게 만드는 거야? 이거를 또 레시피를 올리는 그런 챌린지가 올라오는 것도 저희도 확인을 했습니다.이런 식품을 활용한 여러 가지 챌린지들이 막 나오고 그러기도 하는 거 같아요.진경님께서는 또 이런 챌린지를 좀 활용하고 계신지저희도 늘 모니터링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저희가 봤던 재밌었던 챌린지 중에 하나는 미국 MZ 세대에서 비비고만두 숲 덤플링 챌린지라는 걸 하신 걸 보신 본 적이 있어요.그래서 어떤 이제 인플루언서분이 비비고 찜만두를 이렇게 베워물고 그 가득한 육즙을 즐기시는 요런 영상이또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즐기시는 모습이 저희 입장에서도 아 브랜드가그냥 브랜드가 아니라 K식문화나 아니면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 그런 모습이었습니다.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요리 예능을 보다 보면 어 비비고 제품이 이렇게 중간중간 등장을 해서 어 굉장히 반가운데 이렇게 생각을 할 때가 많이 있는데확실히 이런 예능 콘텐츠가 좀 K푸드 알리는데 좀 많이 도움이 되나요?어, 네. 너무 많이 도움이 되고요. 사실 이제 K푸드는 K 컨텐츠랑 같이 성장을 해 왔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는데요.tvN에선 뭐 삼시세끼도 있었고 윤식당도 있었고 서진이네도 있었고근데 이런 다양한 K 콘텐츠들이 K푸드 열풍에 또 기여를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식품사 입장에선 정말 이런 K 콘텐츠가 저희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마케팅 자원이 되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그리고 앞으로도 저희도 단순히 이게 뭐 제품 협찬이 아니라 어 하나의 콘텐츠로 기획 단계부터 같이 하려고 좀 많이 노력을 하고 있어요.그 나영석 사단이 1년에 계속 만들었던 음식 그 예능 같은 것들 이런 것들을 끊임없이 보여 줬는데 그게 그냥 나온 거 같지가 않아요.거기 안에 자연스럽게 그런 그 한국 음식들 그다음에 그걸 푸드 상품화하는 부분들 이런게 같이 맞물리면서 굉장히 큰 시너지를 발휘했다고 보거든요.또 해외에 나가서 윤식당 같은 걸 하면 거기서 이제 한국식의 뭐 떡볶이라든 라면이라든 뭐 이런 걸 먹거나 먹는 장면을 보면아 저런 거 상품화에서 외국인들도 통하는구나라는 걸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일종의 해외에 가서 그 외국인들이 어떤 이걸 받아들일 수 있는가이런 거를 일종에 뭐 먼저 선재적으로 실험하는듯한 느낌도 주거든요.그래서 프로그램과 그다음에 산업적인 부분들이 이렇게 잘 맞물려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거 저는 굉장히 어 괜찮다고 봅니다.그래서 한 때는 이런 브랜드 콘텐츠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 분들도 많았는데지금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게 같이 맞물려서 K푸드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다면 왜 안 할까라는 생각이 오히려 들거든요.네. 실제로 이런 K 푸드가 알려지는데 콘텐츠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요.그 전에는 또 기생충 통해서 이제 짜파구리 뭐 이런 것들이 정말 많은 인기를 끌기도 했고그래서 저는 이제 이 K푸드가 이제 뭔가 잘 나간다라고 해서 정말 전 국민과 또 우리나라 정부도 굉장히 어 이럴 때를 이제 바람을 계속 일으켜야 된다.열심히 밀어 주고 있다라고 이제 느끼고 있는데요. 이제 우리가 이런 걸 반짝 열풍에 그치지 않으려면 좀 어떤 점이 필요할까요?그 사실 이게 K 컨텐츠의 영향 그 다음에 이게 K푸드로 이렇게 연결돼서 같이 이렇게 시너지를 만들고 하는요 협업 구조가 계속 유지가 돼야 되거든요. 근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뭐냐하면 컨텐츠에 나오는 음식들은 사실은 보이는 거지만 우리가 직접 먹을 수 없잖아요.그러기 때문에 맛을 정확히 모른다는 거죠. 저도 이제 해외에서 어 너무 한국 음식이 먹고 싶어 가지고 한식당 찾아갔는데아니 내가 먹던 그 그 맛이 아닌 음식을 만났을 때 사실은 되게 아 별로더라고요.아 이게 한국 푸드를 알리는 것도 되게 중요하지만 한국 푸드가 갖고 있는 K푸드가 갖고 있는 그 진짜 맛을 정확하게이렇게 알려 주거나 아니면 지키려고 하는 노력 이것도 같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그래서 뭐 프랑스의 그 르꼬르동블루라든지 뭐 이탈리아의 알마요리학교 이런 것처럼 우리도 우리나라 미식문화와 레시피를 좀 정확하게 알려 줄 수 있는그리고 정확한 거를 또 글로벌하게 알릴 수 있는 요런 교육 인프라 좀 필요하지 않나는 생각이 들고아 이게 진짜야라고 얘기할 수 있는 지점들은 확실하게 좀 찍고 넘어가야 된다라는게K푸드가 앞으로도 계속 글로벌하게 나갈 수 있는 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실제로 제가 해외 Z세대 이런 소비자들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이제 우리나라에 있는 유학생들이에요.유학생들한테 우리나라 음식을 이제 거기다가 이제 자기 자국에 가서 이제 팔면 사업을 하면 너무 잘 될 거 같아요라고 얘기를 해 주시더라고요.그러면서 이제 나온 얘기가 그러면 그 나라 현지화해서 좀 더 대중적으로 많이 팔리는 방법이 좋을까?아니면 정말 한국적인 맛을 그대로 살리는게 좋을까라고 했을 때 진짜 한국적인 맛을 살리는게 오히려 더 신선한 경험.요즘은 경험 소비의 시대니까. 그래서 더 좋을 거 같아요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우리나라도 이제는 뭐 베트남이나 뭐 아니면 태국 음식이나 이런 거를 더 현지 가서 먹는 그 맛을 살려야 소비자들이 좋아하잖아요.그런 것처럼 우리나라 찐 한식을 진출할 수 있게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푸드도 그렇지만 K 컨텐츠도 마찬가지거든요. 뭔가 이 글로벌한 지점과 로컬의 색깔 이거를 잘 버무리는 건 좋은데로컬 색깔을 잃지 않는 이게 균형적인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음. 음, 말씀 주신 그런 K아이덴티티를 고유하게 살리는 면이 저희도 굉장히 노력해야 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K푸드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지 생각해 봤을 때 저는 일단은 되게 균형적인 음식이라는 점이 중요한 거 같아요.그래서 요즘은 밸런스드 된 것을 굉장히 원하더라고요. 한국음식의 또 장점 중에 하나가 요런 균형잡힌 채소도 들어 있고 고기도 들어 있고요런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요런 건강 측면에서 굉장히 좋은 식품이라는 점이 좋은 거 같고요.그리고 예전에는 한식이 그냥 어쩌다 한 번 먹는 특이한 음식이었다면 이제는 미국 소비자들 일상 식단 안에서 그냥 당연하게 자리잡는어떤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저희도 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올해는 특히 저희가 이제 K푸드를 하나의 상품뿐만 아니라 콘텐츠로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다가갈 수 있게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도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확실히 말씀 주신 그 웰니스라고 하는 말씀을 주시니까 떠오른 게 이 예전에 할리우드 스타들이 뭐 다이어트 할 때비빔밥 이런 거 먹는다 이런 얘기 많이 크게 화제가 되고 했는데 확실히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 음식이 정말 또 건강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오늘 두 분 덕분에 정말 이런 생생한 트렌드 그리고 또 이 콘텐츠에 이 푸드가 더해진 K컬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 본 거 같습니다.이런 책을 하나 쓰고 싶어요. 뭔가 이 푸드로 그러니까 콘텐츠에 나오는 푸드로 한국인들을 이해할 수 있는뭐 이런 책들 특히 요즘은 저는 한국인만 대상하러 하는 책이 없거든.아 그죠. 그죠. 이런 거 이제 해외 좀 해 가지고 글로벌하게 저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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