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6일, 명실상부 NO.1 K-콘텐츠 플랫폼 티빙과 글로벌 최정상 엔터테인먼트 파라마운트+가 만나 재미와 스케일이 플러스 된 차원이 다른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티빙 내에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론칭하여 기존 티빙 베이직 요금제 이상의 이용자라면 추가 부담 없이 한 개의 구독료만으로 두 개의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인데. 오늘은 이 둘의 만남이 더욱 특별한 이유를 함께 살펴보자.
어머 깜짝야! 티빙의 1+1 전략
우리가 티빙을 봐야 하는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티빙은 다양한 볼거리로 1년여만에 가입자 3.5배 증가를 기록하는가 하면, 지난 4월 와이즈앱 조사 기준으로 우리나라 토종 OTT 중 이용자수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받는 사랑을 입증해 보였다.
그리고 미국 4대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가 첫 아시아 진출 거점을 한국으로 삼으며 티빙과 협업을 시작했는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를 시작으로 7편의 오리지널 제작에 공동투자 하는 등 전방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티빙 내의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대표작들은 물론이고 CBS 드라마 시리즈,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 등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티빙은 콘텐츠에 콘텐츠를 더하는, 빈틈없는 취향 만족 OTT로서 더욱 입지를 다졌다.
오직 티빙에서! 티빙 오리지널 & 온리 콘텐츠
국내 대표 OTT 티빙은 드라마, 영화, 예능, 애니메이션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을 견인해왔다. 특히 티빙은 참신한 기획과 과몰입을 부르는 연출로 달달한 연애 감성부터 잔잔한 일상,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까지 뷰어 관점에서 만족감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락인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
티빙이 스포츠 팬들과 K-POP 팬들을 저격한다. ‘유로 2020’과 ‘분데스리가’의 축구를 비롯해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대회 ‘UFC’, ‘월드 복싱 슈퍼매치’, ‘2022 롤랑가로스’의 테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며 스포츠 마니아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지난 5월 8일에는 UFC 274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전 OTT 독점 중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손안에 종합격투기’라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으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토대로 더욱 다양한 장르의 스포츠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POP 맛집의 저력을 보여주는 공연 생중계로 방구석 콘서트장을 화려하게 꾸며준다. Mnet이 매해 선보이는 화려한 뮤직 어워드 ‘MAMA’ 무대를 생중계하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콘텐츠를 제공했다. 그와 더불어 2년 만의 오프라인 무대로 돌아와 전 세계를 들썩이고 있는 ‘KCON 2022 Premiere’, 정규 프로그램 방송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우파 멤버들의 콘서트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 등의 공연 현장을 실감 나는 생중계로 전하며 티빙만의 강점을 살려 더욱 많은 팬들이 K-컬처를 만날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 라이브러리, 파라마운트+ 브랜드관
티빙과 함께하게 된 파라마운트+는 파라마운트픽처스가 제작한 명작 영화들을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이다.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는 파라마운트+의 최신 라인업과 독점 콘텐츠 등이 최초 공개하며 할리우드 영화와 미드 마니아들을 열광시켰다.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콘텐츠 중에 단연 기대작으로 꼽히는 ‘헤일로(HALO)’는 콘솔 게임 마니아라면 모를 리 없는 XBOX 최고 인기 게임을 드라마로 옮겨 비평가들의 찬사를 얻은 작품이다. 압도적 스케일의 블록버스터 SF 작품을 좋아한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또한, 파라마운트+는 ‘슈퍼 펌프드: 우버 전쟁’을 독점 공개한다. 이는 세계 최고 유니콘 기업 우버의 충격 실화를 다룬 오피스물로 조셉 고든 레빗과 카일 탠들러, 우마 서먼 등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배우들이 출연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외에도 파라마운트+는 매니아층을 저격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스타트렉’과 두꺼운 팬덤을 자랑하는 ‘미션 임파서블’,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물론이고, 다양한 미드 시리즈와 인기 애니메이션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티빙, 프랜차이즈 IP 콘텐츠로 팬덤을 사로잡다!
이달 10일에 1, 2회가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2’는 역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중 공개 첫 주 유료가입 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시즌1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독보적인 팬덤과 인기를 입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는데. 티빙은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의 프랜차이즈 IP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유미의 세포들’을 비롯해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둔 드라마 ‘내과 박원장’, ‘술꾼도시여자들’, 영화 ‘샤크: 더 비기닝’과 인기 IP의 스핀오프 작품인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캠프’, ‘힙합 메디컬 시트콤 이머전시’ 등으로 팬덤층을 공략하고 있다. 또 과몰입 유발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시즌2 제작 요청이 쇄도했던 ‘환승연애’와 ‘여고추리반’, ‘아이돌받아쓰기대회’ 등이 시즌2 제작이 확정되며 콘텐츠 자체의 인기를 넘어 티빙 플랫폼을 이용하는 뷰어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쯤 되면 우리가 티빙을 봐야 하는 이유를 찾기보다 보지 않을 이유가 없음을 느낀다. 또, 티빙은 ‘괴이’ 촬영장에서 포착된 미스터리한 현상을 다룬 페이크다큐 ‘씬: 괴이한 이야기’와 ‘서울체크인’ 콘텐츠와 관련된 그래피티 벽화, 굿즈 등 단순히 OTT 콘텐츠를 넘어 오리지널 IP 세계관을 활용한 부가 콘텐츠 제작으로 팬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한 티빙!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관부! 많사부! 많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