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이하 서울도시철도ENG)과 서울교통공사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26년 7월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7월 20일부터 서울 지하철 유실물센터에서 보관 중인 유실물을 CJ대한통운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하는 전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객은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CJ대한통운 홈페이지 또는 오네(O-NE) 앱을 통해 택배를 접수해 유실물을 받을 수 있으며, 시민 편의성과 유실물 회수율 향상이 기대된다.

■ 서울교통공사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 7월 20일부터 운영
CJ대한통운은 서울도시철도ENG와 협력해 서울교통공사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를 운영한다.
협약식은 2026년 7월 14일 서울시 강동구 서울도시철도ENG 본사에서 열렸으며, 유웅석 서울도시철도ENG 사장과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도시철도ENG는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로 서울지하철 시설 유지보수와 유실물센터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서울 지하철 연간 16만 건 이상 유실물…전국 배송으로 고객 편의 향상
지난해 기준 서울 지하철에서는 연간 16만 건 이상의 유실물이 발생했다.
그동안 유실물을 찾기 위해서는 고객이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집앞배송서비스 도입으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유실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서울 외 지역 거주자나 유실물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CJ대한통운 홈페이지·오네 앱으로 접수…전국 배송 서비스 제공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는 고객이 먼저 지하철유실물센터에서 물품 보관 여부와 본인 확인 절차를 완료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이후 CJ대한통운 홈페이지 또는 오네(O-NE) 앱에서 택배를 접수하고 운임을 결제하면 서울도시철도ENG가 유실물을 포장해 인계하고, CJ대한통운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한다.
CJ대한통운은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유실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공공 생활물류 서비스 확대 및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추진
CJ대한통운과 서울도시철도ENG는 서비스 활성화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배송 관련 고객 문의와 민원 대응, 운영 성과 분석,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함께 구축해 공공 분야 생활물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코멘트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다음과 같이 서비스의 의미를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서울지하철 이용객들이 유실물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 서울교통공사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는 무엇인가요?
A. 서울 지하철 유실물센터에서 보관 중인 유실물을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배송 서비스입니다. CJ대한통운이 2026년 7월 20일부터 전담 운영합니다.
Q.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A. 먼저 유실물센터에서 물품 보관 여부와 본인 확인 절차를 완료한 뒤 CJ대한통운 홈페이지 또는 오네(O-NE) 앱에서 택배를 접수하고 운임을 결제하면 됩니다. 이후 CJ대한통운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유실물을 배송합니다.
Q.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은 어떤 기관인가요?
A.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은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로 서울지하철 시설 유지보수와 유실물센터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이번 서비스로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A. 기존에는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집앞배송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유실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타 지역 거주자나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