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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가 ‘래디컬 컵 코리아’ 클래스 오거나이져 유로모터스포츠와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리그에 유로모터스포츠 신규 파트너로 참여 김동빈(오른쪽) ㈜슈퍼레이스 대표이사와 김진태 유로모터스포츠 대표가 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와 김진태 유로모터스포츠 대표는 5일(금) 오후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 6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나 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디지털 모터스포츠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2018년 래디컬(영국 모터스포츠 차량 제조사) SR1 차량의 국내 독점 공급을 시작으로 각종 경기개최 및 해외경기 참가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유로모터스포츠는 2019년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래디컬 컵 코리아’ 클래스 오거나이져로 3년째 함께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유로모터스포츠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이어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도 인연을 맺게 됐다. 또한 슈퍼레이스는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가능성을 갖춘 드라이버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데 유로모터스포츠와 함께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e슈퍼레이스 입상자에게 실제 레이스 출전 기회, 드라이버 교육 프로그램 등 특전 제공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디지털 모터스포츠로 지난 10월 18일 정규리그 개막전을 시작해 개인전 8라운드, 팀전 8라운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개인전 6라운드까지 치러진 가운데, 상위 입상자에게는 내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래디컬 컵 코리아’ 클래스 출전 및 래디컬 교육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특전으로 주어진다. 이밖에도 래디컬 컵 코리아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e슈퍼레이스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상을 넘어 실제 레이스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 늘어나 선수들 경쟁의욕 고취 한편, 유로모터스포츠의 특전 대상 드라이버는 오는 8일(월) 열리는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리그 개인전 최종전(7, 8라운드)에서 정해진다. 뿐 만 아니라, 15일(월)에 열릴 팀 드래프트에서 원하는 팀에 지명을 받기 위해서는 보다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려야 하는 만큼, 이번 최종전에서 24인의 드라이버들의 경쟁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리그 최종전은 8일(월) 오후 8시부터 슈퍼레이스 유튜브, 페이스북, e슈퍼레이스 틱톡, 트위치 채널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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