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CJ에서 받은 나눔 헛되지 않게, 좋은 노래로 보답할게요” 가수 완이화 이야기
2025.08.07

02

“빵 먹을 시간, 25% 할인 지금이오!” 놓치면 후회할 뚜레쥬르 제품 BEST3
2025.08.13

03

빕스로 떠나는 태국 미식 여행! ‘오픈런’의 비결은?
2025.07.25

04

국경 넘나드는 고객의 소리, CJ제일제당이 변화로 답하다
2025.07.28

05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베풀고 싶어요” 플루티스트 변상훈 씨 이야기
2025.08.14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월 19일 개막전 시작으로 9라운드 확정 인제·영암·용인 3개 서킷에서 개최 인제 스피디움, 3년 만에 주간 경기 추가 편성 지난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시즌은 총 9라운드로 구성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4월 19~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나이트 레이스, 전남 GT 등 다양한 콘셉트의 경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3년 만에 주간 경기가 신설되어 색다른 레이스 환경 속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올 시즌도 다양한 서킷과 콘셉트의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예정”라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개막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