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글로벌리포트] 베트남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마이’, 이유 있는 성공
2024.04.03

02

[CGV아트하우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키메라’의 고고학적 상상력
2024.04.03

03

[CJ뉴스룸X퍼블리] 93학번 시니어와 93년생 주니어가 바라본 ‘요즘’ 조직문화
2024.04.16

04

CJ올리브영에서 연매출 1000억 돌파 <라운드랩>, ‘함께 성장’ 가능성을 보다
2024.04.18

05

미네소타에서 서울까지, CJ제일제당 라이언 코인 님 이야기
2024.04.02
※ 사진설명: 펀샵이 글로벌 1위 브랜드 ‘세그웨이 나인봇’과 손잡고 전동 킥보드를 판매한다. 사진은 브랜드 대표 모델 ‘G30 맥스’ 펀샵, 글로벌 1위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 ‘세그웨이 나인봇’과 MOU 체결하고 전동 킥보드·스케이트 등 판매 CJ ENM 오쇼핑부문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펀샵’이 ‘세그웨이 나인봇’과 MOU를 체결하고 전동 킥보드를 판매한다. 세그웨이 나인봇은 퍼스널 모빌리티 글로벌 1위 브랜드다. 전동 휠·킥보드·스케이트 등 전력을 동력으로 한 개인용 이동수단 ‘퍼스널 모빌리티’는 국내에서도 부쩍 이용자가 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규모는 약 6000억원에 이르고, 2016년 6만 대 수준에서 2022년 20만 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펀샵 결제 후 세그웨이 나인봇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제품 수령하는 형태··· 100% 선물 당첨 프로모션도 펀샵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 온라인에서 결제하고 상품 및 AS는 오프라인에서 받는 O2O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펀샵에서 상품 결제 후 세그웨이 나인봇 국내 공급사인 EST디지털의 전국 18개 유통망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대리점에서 제품을 수령하는 형태다. 이번 기획전은 내달 13일(화)까지 진행된다. 제품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리뷰 크리에이터 ‘포켓매거진’과 상품 정보와 리뷰를 콘텐츠로도 배포할 예정이다. 세그웨이 나인봇 대표 모델은 ‘G30 맥스’다. 이 제품은 최고 속도 25km/h를 자랑하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65km 주행 가능하다. 승차감을 보완하기 위한 10인치 튜브리스 타이어를 장착했고 폴딩 시스템을 갖춰 보관 편의성을 더했다. ‘드리프트 W1’은 본체에 발을 올리고 몸의 중심을 이용해 가동시키는 방식이다. 최고 속도 12km/h 수준이며 안정적인 주행과 방향 전환에 도움 주는 방추형 타이어가 장착됐다. 이 외에도 어른들을 위한 소형 자동차 ‘고카트 키트’는 물론 세그웨이 나인봇의 신제품 ‘E25’도 펀샵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100% 선물 당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백화점상품권(1명), 드리프트 W1(6명), 세그웨이 가방(30명), 스마트폰 거치대(50명), 커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준비했다.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상품을 수령할 때 담당자에게 응모권을 받은 후 스크래치를 긁어 경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10월 중 포켓매거진 SNS 라이브 방송으로 스페셜 당첨자를 추가 선별해 마사지 건, 닌텐도 스위치, 에어팟 프로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 ‘포켓매거진’과 상품 정보 및 리뷰 콘텐츠도 제작··· 제품 확인 어려운 고객 이해 도와 CJ ENM 오쇼핑부문 펀샵 관계자는 “휴대가 편리하고 관리가 쉬워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 등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퍼스널 모빌리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펀샵은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손 꼽히는 이 카테고리를 개척해 나가며 신선하고 재미있는 커머스와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펀샵(funshop.co.kr)은 CJ ENM 오쇼핑부문의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2002년부터 피규어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며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가게’를 표방하고 있다. 최근 3040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각종 덕심 자극 상품을 발굴·판매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른이(어른과 어린이의 합성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관련 보도세계일보 CJ오쇼핑 ‘펀샵’, 세그웨이 나인봇 전동킥보드 판매전자신문 온라인쇼핑, 퍼스널 모빌리티 판매 ‘씽씽’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