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NOW

01

‘올리브영N 성수’에 다녀왔습니다
2024.12.09

02

[CGV아트하우스] 외면하기엔 지극히 아픈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4.12.11

03

[CJ뉴스룸X폴인] “전사 70개 조직이 힘 합쳤죠” 올리브영N 성수 기획 비하인드
2024.12.12

04

요리의 맛을 높이는 기술! ‘맛술’도 ‘술’일까?
2024.12.09

05

[CGV아트하우스] 아침 바다는 말이 없다
2024.11.27
CJ그룹이 2024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했습니다.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을 비롯해 전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신입 인재 채용이 시작됩니다. CJ그룹 입사를 꿈꾸는 예비 하고잡이들을 위해 CJ에 먼저 입사한 선배들과 각 계열사 채용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선배들이 전하는 업무 경험담, 취업 후기, 조직문화부터 인사팀이 전하는 지원 전형 안내, 평가 기준, 자소서 팁까지 CJ뉴스룸이 한 번에 소개합니다.  1화 식품·식품 서비스 편에서는 CJ제일제당·CJ푸드빌·CJ프레시웨이 채용 담당자와 CJ제일제당 송석란(B2C 영업) 님, CJ푸드빌 한지연(프랜차이즈영업) 님, CJ프레시웨이 조정원(MD) 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입사 선배들이 전하는 CJ그룹 취업 이야기 (왼쪽부터) CJ푸드빌 베이커리 본부 Store Consultant 한지연, CJ프레시웨이 스낵류 MD 조정원, CJ제일제당 식품영업본부 B2C 영업 송석란 님. 간단한 자기소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송석란(CJ제일제당) : 안녕하세요. 저는 CJ제일제당 할인점/창고형 경로의 B2C 영업을 담당하는 제일제당 식품영업본부 서울SU 경기북리테일팀 송석란입니다. 한지연(CJ푸드빌) : 저는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에서 뚜레쥬르 점포 관리를 맡고 있는 프랜차이즈영업 한지연입니다. 매일매일 맛있고 건강한 빵과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균일한 퀄리티로 고객분께서 만나보실 수 있도록 뚜레쥬르 점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정원(CJ프레시웨이) : 저는 CJ프레시웨이 스낵류 담당 MD 조정원입니다. 저는 급식·외식 고객사에 유통하는 스낵류 상품을 소싱하고 운영합니다. 특히 급식 고객사를 위한 신규PB상품을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CJ그룹 최종합격’ 소식! 어떤 순간에 들으셨나요? 송석란(CJ제일제당) : 여느 때와 다름없이 종각에서 스터디를 하고 집 가는 길에, 포장마차에서 문득 타로를 봤어요. 취업운은 아니고 연애운을 봤는데, 근데 올해 연애운은 없고, 성취하는 게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나왔는데 문자가 온 거예요! 손 덜덜 떨면서 길 한복판에서 열어봤고, 대성통곡하면서 집까지 갔어요. 가는 길에 누가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로 울었는데, 취뽀했다고 하니까 축하해 주시더라고요. 취준 생활이 짧진 않아서 그동안의 맘고생을 보상받는 기분이었어요. 한지연(CJ푸드빌) : 사실 자고 있다가 결과를 받게 됐어요. 처음엔 드디어 끝났다는 안도감이 밀려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CJ푸드빌 신입공채라는 사실에 흥분 되더라구요. 한동안 제 풀네임은 CJ푸드빌 ’23년 하반기 신입공채 한지연이었답니다. 조정원(CJ프레시웨이) : 저는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라면을 먹다가 합격 소식을 접했어요. 한 젓가락도 뜨기 전이었는데, 문자를 받고 확인하니 ‘합격’이더라고요. 분명 엄청 배고파서 끓인 라면이었는데, 합격 소식을 보자마자 먹기도 전에 배가 불러서 반은 버렸던 거 같아요. 입사를 준비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송석란(CJ제일제당) : 아무래도 제일제당의 제품과 사업들이 다양하다 보니 그걸 구체적으로 보는 게 가장 어려웠어요. 그래서 매일 제일제당과 관련된 기사를 스크랩해서 최신사업 및 신제품 파악을 했고, 제일제당을 제일 잘 아는 건 현직자이기 때문에 취업 카페를 통해 쪽지를 보내거나, 직접 제일제당 본사인 CJ제일제당센터를 찾아가 뚜레쥬르에 있는 분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한지연(CJ푸드빌) : 9월에 시작한 채용이 무려 4개월에 걸쳐 마무리됐습니다. 전형이 진행되는 동안 사실 많이 힘들었고, 또 주변에 도움을 줬던 분들에게 고마움이나 미안함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해 이런 제 자신을 보며 괴로워했었는데요. 만약 당시로 돌아가게 된다면 제가 처한 상황을 비관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게 여유 있게 둘러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당시 도움 주셨던 많은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정원(CJ프레시웨이) : 입사 준비하면서 가장 어렵고 두려웠던 점은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경력도 있고, 경험도 있는데 계속 탈락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 모두가 내 존재를 부정하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탈락의 사유도 알 수 없어 더 힘들었는데, 모두가 겪는 일 중 하나고, 죽으라는 법은 없다는 생각으로 극복했어요. 취준생 시절 나만의 멘탈 관리법이 있었나요?  송석란(CJ제일제당) : 저는 부모님께 “너 취준생 맞니”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집에만 있으려 하지 않고 평소처럼 친구들 만날 거 다 만나고 여행 다닐 거 다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평소처럼 바쁘게 살고자 했어요. 1년 반 동안 취준 생활을 했는데, 전형이 끝날 때 탈락할 때마다 나에게 선물을 줬어요 탈락 했을 때는 사실 정신 승리가 정말 중요해요. 한지연(CJ푸드빌) : 작더라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자꾸 만들었어요. 예를 들어 비 오는 날 맛있는 김치전을 만들어 먹었다는 등의 사례들이요. 순간순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조정원(CJ프레시웨이) : 사실 저는 멘탈이 많이 약한 편이었어요 그런데 실제 취준을 해보고 경험하면서 ‘취업시장은 주차장이다’라는 말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돌고 돌다 보면 자리가 나는 주차장처럼 처음은 내 자리가 없다가도 어떤 차가 빠지고, 내 자리가 생기기 마련이에요. 준비가 된 상태에서 내 차례를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는 것을 느꼈어요. 회사, 직무와 관련해 평소 가지고 있는 직업병이 있다고요. 송석란 님(CJ제일제당) : 저는 장 보러 할인점 매장에 가면 고객으로 갔음에도 CJ 매대를 항상 찾아보게 돼요. 모음전, 로드쇼 등을 확인해 보기도 하고요. 어떤 식으로 시식을 진행하고 있는지도 눈여겨보고요. 또 하도 전화가 많이 오다 보니 진동 소리 환청도 가끔 들려요. 한지연(CJ푸드빌) : 우선 어딜가나 빵을 정말 많이 먹습니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 한 달 만에 5키로가 쪘어요. 또 다른 건, 날씨를 습관적으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원래 20년 동안 일기예보를 본 적이 없는데, 요즘엔 비가 오거나 반대로 날씨가 너무 좋으면 매장 방문객 수치에 영향이 있다 보니, 이런 경우 점주님들에게 어떤 컨설팅을 해드릴지 고민해 보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조정원 님(CJ프레시웨이) : 평소에 가격을 ‘단가’로, 주문을 ‘오더’로 말하는 실수를 가끔 해요. 또 상품의 뒷면이나 아랫면을 보고 제조원과 유통전문판매원을 확인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MD라는 직무를 가진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 같습니다. 잠재 협력사를 발굴하는데 좋은 방법이라서 거의 습관처럼 확인하곤 해요. 본인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을 한 가지만 꼽는다면요? 송석란 님(CJ제일제당) : ‘임기응변’입니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수들에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 편인데, 해당 상황에서 본인만의 문제해결 방식으로 위기를 타파하는 게 필요해요. 그 방식이 상황에 따라서 소통이 될 수도 있고 숫자 분석이 될 때도 있죠. 그래서 그때 그 상황 속에서 빠르게 해결책을 찾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한지연(CJ푸드빌) : ‘세심함’ 이라고 생각해요. 프랜차이즈영업은 점포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일들이 있거든요. 점주님의 운영역량, 감정 혹은 고객, 점포의 컨디션 등 하나하나 관심을 갖고 살펴보지 않으면 결국 매출 하락의 요인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반대로 이해하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 점포가 잘 운영될 수 있다는 거니까 세심하게 케어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한 것 같아요.  조정원 님(CJ프레시웨이) : 똑 부러지는 ‘협상력’ 입니다. MD가 늘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바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인데요. 경쟁력 있는 단가로 상품을 소싱하고 개발하기 위해서는 ‘협상력’이 중요합니다. 어떤 원료를 교체하면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단가를 낮출 수 있는지, 협력사의 니즈는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의 요구를 전달해야 소싱하고자 하는 상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를 매번 고민하고 있어요. 협상력은 협력사뿐만 아니라 유관부서와 소통할 때도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입사 전 경험은 어떤 게 있을까요?   송석란(CJ제일제당) :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취업 전 판매 및 서비스 아르바이트, 영업부 인턴, 해외 외식 현지 조사 등 관련 경험을 통해 영업력을 기른 모습을 보여드렸고, 인턴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저는 CJ제일제당 채용 전환형 인턴 전형으로 입사했는데, 인턴을 할 땐 오히려 업무 능력보단 팀에 잘 융화되는 모습을 보이려고 했어요. 전환형 인턴은 누구나 열심히 하거든요. 선배들과의 현장 활동을 하면서 보고들은 모든 것들을 다 받아 적고 녹음하는 건 기본이고, 팀에서 필요한 게 있으면 다 제가 하겠다고 하면서 선배님들과 최대한 잘 어울려보려고 했어요. 한지연(CJ푸드빌) : 저는 CJ나눔재단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멘토를 맡은 조의 임직원 멘토분이 현재 뚜레쥬르를 이끄시는 CJ푸드빌 베이커리사업본부장님이셨어요. 본부장님께서 학생들에게 해주신 격려의 말씀들이 저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고, CJ그룹 안에서도 특히 CJ푸드빌에 관심 갖고 애착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여러분들 중엔 ‘내가 어떤 경험이 있지? 어떤 일들을 겪었지?’라고 스스로 생각 정리가 안된 분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 그렇지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과거 경험을 곰곰이 곱씹어 보며, 내 마음속 스토리와 진심을 한 번 찾아보세요. 그럼 생각지도 못했던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정원(CJ프레시웨이) : 유사 업계에서의 대외 활동 경험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식품회사 대외 활동을 하면서 신제품 기획, 광고기획 등의 활동을 하며 실제로 해당 상품을 출시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 순간만큼은 상품 담당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상품의 문제점뿐 아니라 타깃 고객과 경로 및 트렌드 조사를 하며 상품이 ‘어떻게 하면 더 잘될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것 같아요. 이 활동은 간접적으로 MD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면접이나 자소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소서는 어떻게 쓰셨나요? 합격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송석란(CJ제일제당) : 수 천개의 자소서를 읽을 거라는 생각에, 첫 문장이나 소제목을 최대한 눈에 띄게, 호기심 유발할 수 있는 임팩트 있는 문장으로 담으려고 했어요. 이력서에 있는 칸은 웬만하면 다 채워서, 대외 활동, 영어 점수, 자격증 등 정량적인 부분은 최대한 갖추려고 했어요.  그리고 인적성은 시중에 있는 웬만한 출판사의 CJ인적성 기출책을 최대한 많이 풀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은 답변은 외웠어도, 외웠다는 느낌이 안 들도록 자연스럽게 면접관과 대화하듯이 말하려고 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또랑또랑하게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 같아요. 한지연(CJ푸드빌) : 저는 사실 선택과 집중을 했어요. 제 주변을 보면 정말 많은 양의 자소서를 쓰는 친구들이 있는데, 물론 정량적인 채점을 한다면 그게 꼭 틀린 방법은 아니겠죠. 다만 제가 들인 시간이 곧 기업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 영업 직무에 대해 쓰는게 아니라 푸드빌의 프랜차이즈영업에 대해 쓰는거에요. 단순히 매출을 올린 경험보다 프랜차이즈 점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점포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비효율을 개선한 경험을 쓰는 거죠. 대단한 활약이 필요하다기보다는 산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사람임을 강조했던 것 같아요. 조금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단순히 취업이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 기업에서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조정원(CJ프레시웨이) : 저의 팁은 자소서를 쓸 때는 “T” 모먼트로 작성하라! 인데요. 경험과 경력 사항에서 성과를 이루었던 결과를 데이터로 말할 수 있을 때가 본인의 능력을 증명하는 데 가장 좋습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 깨달았던 것, 배운 점 등은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비슷할 거예요. 느낀 점은 간략하게, 내 성과는 데이터로 명확하게 적는 것이 저만의 자소서 TIP입니다. CJ그룹 채용을 준비하시는 후배들에게 응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송석란(CJ제일제당) :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걱정도 많고 고민도 정말 많을 텐데, 본인 스스로를 믿고,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계속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은 기세다! 한지연(CJ푸드빌) : 포기하고 싶을 때 눈 딱 감고 한 번만 더 해보세요! 결국은 해낼,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조정원(CJ프레시웨이) : 힘든 시기이지만, 본인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어 자신 있게 어필하세요. 면접장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첫 출근 날 여러분을 반갑게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인사담당자에게 듣는 채용 꿀팁! (왼쪽부터) CJ제일제당 식품/공통 채용 이혜경, CJ프레시웨이 신입채용 담당자 윤영수, CJ푸드빌 신입 채용 김범호 님.  각 계열사별 2024 하반기 채용 주요 일정을 알려주세요. 이혜경(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은 식품/공통 부문과 BIO 부문으로 나누어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지원서 접수는 9월 12일 목요일부터 10월 4일 오후 5시(한국 시각)까지로 동일합니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 TEST 전형, 11월 1차 면접, 12월 2차 면접을 거치고, 최종 합격하면 2025년 1월 CJ제일제당에 입사하게 됩니다. 김범호(CJ푸드빌) : CJ푸드빌의 서류 접수 일정도 동일합니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10월 중 TEST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치르게 됩니다. Test 전형에 합격하면 11월 중 1차면접을 보고, 그 전에 일괄적으로 AI역량검사를 보게 되는데요. AI역량검사는 합불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각 지원자들의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신입공채 모집 직무 중 ‘스토어 매니저’와 ‘R&D’ 직무의 경우, 1차 면접에 합격하면 11월 중 4주간 인턴십 기간을 가지게 되는데요. 인턴십 전형이 종료되는 날 ‘스토어 매니저’ 직무는 본인이 실습했던 매장의 QSC 개선 PT를, ‘R&D’ 직무는 본인의 개발 외식 메뉴 시연을 진행하게 됩니다. 윤영수(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의 서류 접수 일정도 동일합니다. TEST 전형은 10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1차 면접은 11월 중, 2차 면접은 12월 중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최종 합격하면 2025년 1월 CJ프레시웨이에 입사하게 됩니다. 직원들에게 성장과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의 제도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혜경(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은 글로벌 감각과 인사이트를 갖춘 준비된 글로벌 리더를 내부에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Global Career Market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기존에 국내 중심으로 운영되던 Career Market을 글로벌로 확장한 것으로, 본인이 지원해서 근무 위치를 국외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비전과 마인드 셋을 가진 직원들이 더욱 넓은 무대에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범호(CJ푸드빌) : Miracle50이라는 자기 주도적 아이디어(사업) 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분에게는 회사의 지원을 통해, 본인이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지요. 작년 첫 시행한 Miracle50 우승자는, 본인의 아이디어로 브랜드를 탄생시켜 미국에 두 차례나 팝업스토어를 열었고, 내년 정식 런칭을 목표로 열심히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18년도에 입사한 신입공채이신데요. 근무 기간이 길지 않은 주니어임에도 주체적으로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사업화하는 모습, 여러분들의 미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Miracle50 2기를 모집했고, 최종 우승하신 분이 나왔습니다. 그분의 아이디어는 내년 이맘때쯤 어떤 결과물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윤영수(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Global Way Makers(GWM)’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GWM’은 미주, 유럽, 아시아 등에서 신사업 기회 발굴 및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사업에 대한 관심과 비전을 가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GWM’에서 현지 문화 습득, 글로벌 네트워킹, 선도사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임직원분들이 글로벌 역량을 지속 개발하고 성장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요? 이혜경(CJ제일제당) : 무엇보다 중요한 평가 기준은 ‘직무 전문성’입니다. 다른 회사들 중엔 ‘경영지원’ ‘영업-마케팅’처럼 포괄적으로 직군별 채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희 CJ제일제당은 세부 직무별로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그러니 지원서를 작성하실 때 왜 이 직무를 하고 싶은지, 이 직무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 대학 생활 동안 경험한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채용 사이트의 ‘직무 정보’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김범호(CJ푸드빌) : 외식 현장은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또는 외식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는 Store Manager 직무 외에 다른 지원 직무에도 동일하게 해당하는 사항인데요. 흔히들 생각하시는 자격증, 인턴, 대외 활동 등 일련의 스펙보다, 실제로 외식업을 얼마나 좋아하고, 또 외식업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한지, 외식업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고, 이를 지원하는 직무에 어떻게 접목하려 하는지와 같은 외식업을 향한 지원자들의 관심과 그 의지를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윤영수(CJ프레시웨이) : CJ그룹의 인재상인 ‘하고잡이’ 지원자인지가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산업 및 직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주어진 업무를 어떻게 하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지 고민하는 책임감, 실행력이 중요하겠죠. 어떻게 하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고 실행한 경험, 그 마인드와 의지를 경험을 통해 잘 어필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더해 제 개인적인 견해를 덧붙이자면, ‘진심’을 많이 찾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많은 자소서를 쓰다 보니, 기계적으로 일반적인 내용으로만 작성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CJ프레시웨이에 ‘왜’ 오고 싶은지, ‘얼마나’ 간절하게 근무하고 싶은지를 많이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산업과 회사 그리고 지원 직무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고 준비를 해왔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잘 어필해 주시는 것이 핵심 포인트인 것 같아요! 계열사별로 지원자들에게 소개해 주실 차별화된 채용 전형이 있나요? 이혜경(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은 1차 면접에서 직무 전문성 면접과 함께 이번 채용에 새로 도입된 ‘CJ Chat’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CJ Chat’ 전형은 지원자가 인사 담당자를 직접 만나 그동안 회사에 궁금해했던 사항 등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편안한 대화 시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R&D전형과 경영관리 전형은 1차 면접 시 ‘직무 전문성 PT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김범호(CJ푸드빌) : 저희 CJ푸드빌은 R&D와 Store Manager 직무의 경우 4주 간의 인턴십 실습을 진행합니다. 메뉴 개발 현장에서, 또 고객 접점 현장에서 각 직무에 맞는 직무 체험을 하고, 실습 종료 시점에 ①R&D : 메뉴 개발 시연 ②Store Manager : 실습 점포의 QSC 개선안 PT 발표를 합니다. 이 2개 직무에 지원하실 분들은 꼭 숙지하고 계셔야 해요! 윤영수(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가 속한 외식/급식산업 트렌드가 워낙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평소 해당 산업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합니다. 이를 위해 1차 면접 진행시 외식/ 급식 트렌드를 기반으로 직무와 연관된 과제를 수행하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PT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원자분들께 마지막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혜경(CJ제일제당) : 저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봤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데요. 힘든 시기이지만, 본인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어 자신 있게 어필하세요. 면접장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첫 출근 날 여러분을 반갑게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CJ제일제당에서 함께 멋진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김범호(CJ푸드빌) : 여러분들 모두 잘하고 계세요. 한 발짝 앞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박차를 가해 목표하는 곳까지 도달하실 수 있길, 가장 일하고 싶은 글로벌 F&B기업 CJ푸드빌이 응원하겠습니다. 윤영수(CJ프레시웨이) : 제가 약 9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CJ프레시웨이는 여러분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보상과 성취감을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회사라는 것이었습니다. CJ프레시웨이에 입사하셔서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나’를 발견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자막 보기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tvN 놀토붐이에요 자 2024년이 하반기 CJ그룹 신입 선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아 영향 있고 실력 있는 많은 분들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CJ꿈과 희망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으 지금부터 CJ 채용 토크쇼 놀라운CJ 시작합니다[음악]CJ 채용 토크쇼 놀라운 CJ 오신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오늘 MC맡은 MC개요 놀라운 CJ CJ 그룹의2024년 반 을 앞두고서 주요 전형정보라든가 또는 소식들을 알기 쉽게그리고 재밌게 전달드리기 위해서준비된 콘텐츠인데요 각 사에 채용담당자와 현직자 분들을 모시고서재밌는 퀴즈도 풀고 또 토크도나누면서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드리려고 어이 자리를 마련하게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부에서는 CJ그룹의 식품과 식품 서비스를 담당하고있는 CJ 제일 재당 그리고 cj푸드빌 CJ 프레시웨이의 채용담당자와 현직자 분께서 함께 나와계시거든요 자기소부탁드리겠습니다네 안녕하세요 저는CJ 제방 품 공에서 신입 채용을담당하고 있는 이해입니다네 안녕하세요저는 오프라인 경로에서 비투시 세일즈담당하고 있는 CJ 제일제당 송입니다저는 cj 푸드빌 인사 담당에서 신입인제 체용 담당하고 있는 김범호합니다 cj 푸드빌 베이커리 본부에서뚜레주루 전포 관리를 맡고 있는스토어 컨설턴트 한지입니다 CJ플레에서 신입채용을 담당하고 있는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J웨 스 담당 MD 조정입니다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네 좋습니다 이렇게 여섯분께서 함께 자리해 주셨는데 오늘솔직한 답변 기대해도될까요네네 좋습니다 놀라운 CJ본격적인 토크에 앞서서 어떤 한 일을오해 지속하다 보면 그 일에 대한직업병 같은게 어쩔 수 없이 생길때가 있거든요 혹시 여러분들께서도직업병 같은 거 갖고 계신가요 저는아무래도 이제 고객으로서 마트나 이제다른 뭐 트레이더스 이런 데를가더라도 영업 담장의 눈으로 보다보니까 CJ 제품이 어디에 깔려있는지 그리고 어떤 행사를 전개하고있는지부터 좀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요즘에는 핸드폰 진동 소리가 환청으로좀 들리고 있거든요 예 그게직업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하고싶었던 얘기는 뒤에 있는얘기 그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요 예혹시 뭐 또 프레시 웨이도 직업병있습니까 이거도 만들 수 있어라는질문을 제일 많이 봤는데요 최근에가장 들었던 질문 중에 어 어가없었던 거는 두바이 초콜릿 만들 수있어라는 질문을 많이 듣습니다 저희가경쟁사보다 신제품을내는 속도도 빠르고많이 만들다 보니까 여기저기서유행하는 것들 다 들고 와서 이것도만들 수 있어 저것도 만들 수 있어이거 만들어 줘 언제 볼 수 있어이렇게 가장 많이 듣곤 합니다 그만들 수 있어요 두바이 초콜릿카다이프 수급이 어려운관계로 그런 사정 있군요 그럼본격적으로 놀라운 시제를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자 그럼 힘차게 한번 외쳐볼까요놀라운시 놀라운 토요일을 모티브로 따온놀라운 CJ이기 때문에 퀴즈를 내드릴 텐데 그 퀴즈를 아시는 팀께물론 상의를 좀 해야겠죠 손을 들고예 부호를 외쳐 주시면 지정을 할거고요 그에 대한 답을 얘기해 주시면되겠습니다 퀴즈의 정답자에게는 저희가상품을 또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퀴즈의 상품은 CJ 제드 당의 바삭칩입니다네 바삭 t 걸려 있는 첫 번째 퀴즈보여주세요네 이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면접 질문 중 대답하기 가장 어려운질문은 1위의 답변을 맞춰 주시는겁니다에 내 보신 분들이 많이 뭐어떻게 보면은 금방 점에 내 보신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뭐 어떻게보면은 금방 하실 수 보면은 금방 또접근하실 수 있는 그런 문제인 거같은데요 답은 네 아시는 분은 손을들고 기 아시는 분은 손을 들고얘기해주십시오네 어우 나 신중합니다제 푸드가 좀 빨 푸드가 좀어요 cj푸드빌 장단점 있니다 본인의 장단점을얘기해 달라 왜냐면 사실 제가 뽑혀야되는데 단점을 이야기할 때 내 진짜단점을 이야기하면 떨어뜨릴까 봐맞아요 장점은 수없이 나와요 내가보는 나의 장점은 수없이 나와 근데단점을 꼽으라면 아 이게 과연 어떻게받아들여질까 고민되죠 하지만 정답은아니었습니다네 왜 프시 어 우리회사가 왜 지원자님을 뽑아야 되죠 어우리회사가 당신을 왜 뽑아야되냐네 체용 단자에서 실제로 그런질문을 하시는 거예요 제가 제가 하는건아니고요 그런 질문들이 막 있다라고들어서 어 내가 왜 지원자 본인을뽑아야 되나요 라는질문정답은요정답입니다정답입니다가 자를 뽑아야하는이세요와 부럽다 여기겠습니다 바삭을 선물로드리겠습니다네 바에 열광하는 그런느낌도 들고요 될 요 혹시 우리각사마다 주요 일정이나 어떤 내용들을좀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네 CJ제주당 10품 공통은 9월 12일부터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최종합격자분들은 25년 1월 초에 CJ주당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1차면접대 직무 전문성 면접과 그리고새롭게 도입된 CJ 챗을 진행하게되는데요 r&d 직무만 어 PT전문성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C7이라는 것은 어 인사 담당자와그리고 지원자분들이 만나서 그동안회사와 직무에 대해서 궁금했던 것을풀어갈 수 있는 가벼운 시간이라고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 지금제가 챗 GPT 검색을 한줄 알 아막 데이터가 예 아주 술술술나오니까요네 푸드빌은 어떻습니까 CJ푸드빌은 9월 12일부터 서류를 접수받고요 서류 평가를 통해서 10월중에 테스트 전용 11월 12월 중에각각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진행할예정입니다 좀 차별화된 전형이있으실까요 스토 저 직무도 이번 신입공채에 채용을 하는데요 약 4주간인턴십 실습을 진행하게 될 것같습니다 인턴십이 종료가 되는 시점에영업 점포들을 관리하시는 영업 관리자앞에서 내가 실습했던 매장에서의 개선포인트는 무엇인지 pte 발표를하시게 될 예정인데요 rndd 직무도4주간 인턴십을 진행하게 될 것같습니다 프레시웨이는네 어떻게 좀전용이 진행이 되나요 CJ 프레시웨이도 다른 CJ 모든 계열사와마찬가지로 9월 12일 날 어 체용공구가 오픈이 될 예정이고요 그아무래도 저희가 속한이 외식 급식산업 자체가 워낙 트렌드가 빠르게변화하는 산업이다 보니까 직무를수행함에 있어서 그 트렌드 변화를얼마나 빠르게 캐칭고 적용할 수있는지가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렇기때문에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이제모든 직무에서 그런 영향들을 검증을하기 위해서 PT 면접을 좀 진행하고있습니다네 이렇게 해서 이제 많은이제 전형 일정 예 그리고 어 어떤내용들로 좀 진행이 되는지 함께알아봤고 그중에서 첫 관문이 이제자기 소개서를 잘 써야 되잖아요 최용담당자분들께 생각하시기에 자기 속에서작성할 때 어이 점이 정말 좀중요하다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있을까요 저희 시제 제일제당은 굉장히직무 전문성을 중점으로 채용을 하고있기 때문에 제한된 자수 안에 어직무와 연관되지 않은 내용은 과감하게빼시고 직무와 연관된 내용으로만작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무연관성이 굉장히 중요하군요 어떠세요또 다른 분들은 어 제가 좀 잘 쓴자기 소개라고 느낀 자기 속에서는 그지원자분의 진심이 담겨 있는자기소개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취업준비하시면서 보통 30개에서 막50개 이상의 그런 자기소개서를 쓰실텐데 근데 그러다 보면은 기계처럼이렇게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내용들을많이 쓰시게 되거든요이 회사를 얼마나이해하고 있고 내가이 회사를 얼마나오고 싶은지 진심을 다해서 좀 어필해주시고 고민해 주시면 좋은 평가를받을 수 있는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실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 자기속에서네 이렇게 쓰면 참 좋겠다라는취지에 얘기들을 좀 해 주셨는데 어그렇다면 실제 그 채용 과정에서 어학능력이나 대회 활동 이런 인턴 등의경력이 많은 도움이 되나요 저희시제이 푸드빌은 fmbb 외식업이때문에 내가 지원하는 직무가 현장직무군 혹은 뭐 마케팅이나 상품기획과 같은 지원 직무 건 현장을알아야 거기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내가향후 해보고 싶은 직무에서 어떻게 할수 있다라는 답을 스스로 찾을 수가있기 때문에 뭐 자격증이나 인턴이나대회 활동 이런 것들보다는 그런외식업에서 현장 경험이 보다 더저희가 눈여겨 볼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렇군요 아 정말 그 현장을중시하는 그나 맞습니다 예 좋습니다프레시웨이는 어떤가요 저 저희도 좀마찬가지로 사실은 그 스펙이 그직무와 전혀 상관이 없다라고 하면그게 사실 스펙은 아니거든요 앞으로자기 소개소를 쓰시거나 면접을보시거나 하실 때 어학이나 아니면은뭐 자격증이나 아니면 대회 활동이나이런 인턴 경 들은 내가 직무를수행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나라를 좀 고민해 보시면 더 좋을 것같습니다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또 채용 담당자분들과 실제 채용정보에 대한 얘기를 지금 함께 나눠봤고요 분위기가 조금 이제 좀진지해진 거 같아서 두 번째 퀴즈를한번 풀어보도록 할 텐데요 두 번째상품 여기 있습니다와 어 이제 제일 좋아하는게 프레시웨이에 그죠 두 번째 퀴즈에서는저희가 어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여드릴 거예요한 장면에 그 명 대사를 정확하게맞춰 주시는 분이이 상품의 주인공이되실 겁니다 자 그럼 두 번째 퀴즈보여주세요 아 예 레전드 드라마 중에하나죠 이생의 한 장면입니다 명절날친척들 앞에서 어머님이 우리 그래가큰 기업에 들어가서 인정받고 있다라는얘기를 하는 동안 예 한강에서 우수해찬 저 눈빛으로 임시완이 되뇌인한마디가 있습니다 아 과연 그 명대사는무엇일까요인 이생의 좀 대표멘트인데 어 푸드는 동시에 모 대쳐서재단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제당정답은요 나는 미생이나아간다너무크게 어 나도 모르게 진지하게듣고 있었어요 땡입니다네 어 저작가님이 오 어 근데 대사가 괜찮다예 나는 생이지만 나아간다 나아간다의마음을 추는 겁니다 당의 마 마가떠올 엄마떠까요 뭘까요 제 제당 아 나는어머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야아60점 얘기 다나왔어 나는 어머니의 자랑이다 아자랑 아니에요 자랑 아니에요 어머니는맞아요네후정답은요 난 엄마 아들이니까아 너무 유치해지는 않아요 드마 예어 예 푸드빌 나는 어머니의자부심이다 자심 나는 어머니의자보입니다 어 나 다시 한번 뭐라고요나는 어머니의 자입니다정입니다 야 상금드리겠습니다 아 예 아진네 좋습니다 어 뭐 비슷해요 그죠어 나는 미생이다 뭐라고요 생이지만나아간다 나아간다 예 다음 토크도계속해서 나아가 주시기 바라면서 여기계신 분들 가운데 취업 준비생 시절나 이런 것까지 해봤다 이런 거있으세요 아네 저는 백일장 공모전에나가서 상까지 수상한 적이 있는데요아 백일장에 나가셨어 아 이게 취업과무슨 상들어보세요가 자기 속에서의 취미특기를 다 특기로 적어 냈어요 실제로취미는 글쓰기가 맞는데 특기라고 볼수 없거든요 어쨌든 증명할게 있어야되잖아요 특기라고 하면은 그래서백일장 공모전 나가서 수상까지 하고그거를 이제 면접관님들 앞에서이렇게까지 했다라고 말한 적이있습니다 와 어 박수 한번주세요 어 이거 되게 뭐랄까 되게심박한 거 같아요 아 그러니까 아까그 명대사를 짜낸 구 나는 미세이지나아간다네 좋습니다 잘 나아가고계세요 어 혹시 또 다른 분 CJ프레시웨이 1차 면접 주제가 콜라보신규 상품 개발이라는 주제였는데요그때 당시에 약과가 엄청난 유행을하고 있었습니다 맞아요 했잖아요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제를 약과와아이스크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섞은약과 아이라는 제품을 이제 제안을했는데요 어 그거 지금 서진에서나오지않습니까 이미 제가 미리 생각 미이생각한제품입니다 그래서 그때 그 약과를단순히 머릿속으로만 구상 게 아니라지역 마트나 떡집 그리고 편의점까지돌아다니면서 종류별 약과를 다 사고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종류별로 다 사서치율 이미지까지 직접 만들었던 적이있습니다 이렇게 상품에 대한 진심이당긴다면 언제든지 저희 프레시웨이입사 가능하니까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취업 준비생 시절에그렇게 한다는게 어우 정말 대단합니다자소서와 인적성 또 면접에 이르는이런 체용 전형 과정에서 좀 나만의성공 비결 같은게 혹시 있을까요 저는자소서는 TM 면접은 FM 임했으면좋겠습니다 아 두 개를 약간 작전을좀 달리 가는군요 그럼요 적으로다가가고 F 적으로 다가가고 자소서같은 경우는 내가 어떤 결과를이끌어냈는지 그것을 수치로 표현했을때 가장 증명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읽는 사람도명확하게 알기 쉽고 보여주는 사람도그만큼 내 경력을 증명할 수 있기때문에적인 모먼트로 써 주시면 될 거같고요 면접 같은 경우는 지원자 분이얼마나 우리 조직의 융화가 잘 되는지소통이 잘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자리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화가 잘되는적인 모먼트 공감의 모먼트로임하시면 꼭 합격하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근데 대부분 이제 면접관분들은 다들 티일 거 같았어요 제대로된 공감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네하지만 또 그 자리를 또 부드럽게 좀풀기 위해서는 공감의 모먼트는 굉장히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좀 면접을 볼때 너무 긴장되는 분위기다 보니까집에서 그 원진 분 들의 그 사진을노트북에 띄어놓고 그 앞에서 이제대답을 합니다 아 저는 누구요은사진을 띄어 놓고요 어디에 공개가되어 있나요 익숙해져야 되니까 대표님사진은 인터넷에 치면 나오잖아요가지고 뛰어 놓고 아 저는 누구입니다저는 이거 하고 싶니다 이렇게 연습을좀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들어가서 아 내가 봤던 분이다 어만약에 못 봤던 분이면 나의 옆집에사시는 분이다 그니까 전혀 긴장할필요가 없다 나는 내가 지금 꿀릴게없다 이렇게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면접을 봤던 거거 같습니다 예맞아요 뭐 회사 입사해야 대표님이본부 장님이지 예 떨어지면 뭐아저씨죠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임하는거죠 그죠 대표님사랑합니다 이때쯤 또 나와야 되는것들이 것이 있죠 뭐 보니까 어토크는 안중에 없고 퀴즈만 지금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이번 퀴즈상품은요 바로 뚜레주르 롤케이크입니다네 아 장 떨어질 때이롤케이크 한입이면금이 어 이번 퀴즈는 산해 방송을 좀열심히 보신 분이라면 좀 더 유리한네그런 퀴즈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신입사원들이 출연했던 님과 함께라는산해 방송을 보여 드릴 텐데요 어떤말을 했는지를 맞추는게 핵심입니다마지막 퀴즈 어 제일제당이 좀 더분발 하셔야 되는데 과연 1대 1대일동률로 기분 좋게 집에 가느냐 아니면제일제당은 고개 숙이고 집에 가느냐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주세요 나중에 연차가 더 쌓이기 전에지금 최대한 많이 최대한 많이알아놓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니까신입사원이 회사에 입사에서 어떤 신입사원이 되고 싶냐라고 물었을 때 나는이런 신입사원이 되고 싶어요라고 지금얘기를 한 겁니다 가까워질 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한명만했고요 어이 새 세 분이 좀 동시였다둘 셋 투 한 번 더 자 하나 둘 셋제 제당이 지금 한이 서려서 제일먼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재당정답은요 최대한 많이 도전하고 최대한많은 걸 배우는 것이 목표다 땡네 아물론 좋은 말인데 이분이 하신 얘기는아니에요 부 부 최대한 많이 물어봐서아 80점이 아제 최대한 많이 질문하고 최대한 많은걸 배우는게 목표다 뭐라고요 최대한많이 질문하고 최대한 많은 걸배우는게 목표다 질문이 많은 신입 선질문 많이 하는 신입 정입니다아 그니까 많이 물어본다 사실질문이긴 한데 우 제일 장님아네 박수주세요와해요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퀴즈를한번 풀어 봤는데요 어 요즘 취업준비생들이 또 가장 또 중요하게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이 회사의베네피 어 우리 회사의 복리후생 뭐어떤게 있을까요 저 그룹에 입사하시면CJ 그룹의 전 상품과 서비스를 바로40% 할인을 받으실 수가 있는데요아침에 뚜레주루 해서 커피와 빵을사먹고 점심에는 비스에 가서 샐러드파을 먹고 그리고 저녁에는 시지비템퍼 신에 관해서 어 누워서 영화보면서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있는데요이 혜택이 일촌 친인척에게같이 제공이 되어서 저희 부모님이친구분들 모임을 몽중원이나 더크선생에서 아 우리 딸 CJ 다니잖아하시면서 한 떡 쏘실 때 전 정말기분이 좋습니다 어 하지만 그 결제는내가 내목 아 기분이 좋으신 거맞죠 부모님께서 가장 좋아하셨던게저희 그 제주도에 그 나인 브릿지랑스타빌이라는 굉장히 좋은 숙소가있습니다 사실 1박당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라고 알고 있는데그것 또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예약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부모님모시고 제주도로 여행을 가면 너무좋을 것 같습니다네 어떻게 한번다녀오신 적있으세요네 어디 갔다 오셨어요 아저는 스 를 두 번을 다녀왔는데요 아스타비 다녀오셨어요 어 1박에 8만원만 내면은 다녀올 수 있도록 굉장히할인 혜택이 크고 다만 이게 주말에는예약이 굉장히 힘들어서 저희끼리스케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맞아요 맞아요 그것도 사실 약간주차장 같아요이 돌다보면 또 나와돌다보면 또 예약 자리가 나옵니다네저는 크리에이티브 위크를 말씀드리고싶은데요 근속연수 3년 5년 7년10년 그리고 그 이후에는 5년 근속단위로 2주간에 프레시 휴가가부여되는 제도입니다 저도 실제로 이제3년 근속이 되어서 좀 있으면 2주크리에이티브 위크를 가게 되거든요그래서 벌써부터 기분이 좋 그래서그거를 생각하면서 지금 현재 명절영업을 잘 해 나가고 있어요 그렇군요뭐 혹시 어디로 떠날 계획이신지여쭤봐도 될까요 아 저는 서유럽쪽으로 2주에서 연차 조금 더 붙여가지고 조금 더 길게 갈 예정입니다맞아요 맞아요 그러니까 기본 2주에가예 본인의 어떤 연차를 좀 더하면 뭐최장 4주까지 가죠 어 명절 영업도힘이 나시겠죠 그래서네 너무힘이납니다네 좋습니다 혹시 또베네핏이 있을까요 어네 저는 그 CJ워크를 한번 소개를 시켜 드리고싶은데요 그 회사 사무실이랑 이제집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이제걱정이신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CJ그룹 같은 경우는 서울의 주요 그거점마다 공용 사무실을 만들어놨거든요 그래서 자기 집과 가까운 그공용 사무실에서 근무하실 수 있는그런 환경들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있다는 것도 베네인 거 같습니다 아실제로 저희 팀 그 거래처가 1 하주지역에 밀집되어 있어서 매주금요일마다 워크온 출근하는 팀 문화를갖고있거든요네워 단골입니다카더라로 들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또증명을 해 주시니까 도움이 됐을 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취업 준비생분들이 가장 원하는 것 중에 하나가그럼 내가이 회사에 오면 성장할 수있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좀기회들도 있다고 들었어요네 CJ 제주당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으신분들을 위한 글로벌 커리어 마켓이라는제도가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사업 매출부문이 더 큰만큼 글로벌 사업을 매년더 주력하고 있는데요 어 그런만큼커리어 마켓이라는 제도를 국내에만국한하지 않고 그 범위를 해외로넓혀서 본인이 원하는 곳에 지원해서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이 제도를통해서 어 한국 본사에서 근무하시던분이 미국 베트남 다른 곳에 가서근무하시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미국베트남 법인에서 저희 본사에 와서같이 근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저희 CJ 푸드빌의 경우에는 미라클50이라는 자기 주도적 아이디어 제한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본인의 목표를 잃어보고 싶다라는 꿈을가진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회사에 지원을 받아서 실제로 본인의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작년에 우승하던분은 LA 진행이 됐던 케이콘에구상하신 브랜드를 실제로 팝업으로출점을 하시기도 하셨고요 내년여름이나 가을 침에는 미국에 출시해있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아그게 실제로 이제 정말 미라클 럼 예사람들한테 또 선보일 수 있는 그런기회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예 혹시뭐 프레시 웨이도 뭔가 있습니까네저희는 그 글로벌 웨이메이커스라운지그 글로벌적인 역량 성장에 대해서되게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그거하고맞물려서 해외에서 약 한 달 동안해외 시장의 그런 사업 기회나트렌드들을 발굴하고 캐칭을 수 있는그런 기회를 드리는 제도라고 할 수있습니다네 이렇게 정말 뭐 CJ 그룹채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소식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함께 풀어봤는데요 마지막으로 우리 놀라운 CJ지금 현재 함께 보고 계시는 예비후배 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 보내주신다면요 저도 시업 준비생 시절을겪어봤기 때문에 지금 얼마나 절박하고힘든 상황인지 잘 이해합니다 힘든시기이지만 본인이 가진 영향을 잘어필해서 면접장 그리고 더 나아가서첫 출근날 여러분들을 꼭 만나뵙길기대하겠습니다 네 불확실한 미래속에서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을 텐데여러분 취업은 기세입니다 본인스스로를 끝까지 믿고 자신감 잃지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끝까지나아가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여러분들모두 잘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지치지마시고 한 발짝 앞까지 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박차를 가해서목표하는 곳까지 꼭 도달하실 수 있길우리 시 그룹 그리고 가장 일하고싶은 글로벌 FM 기업 CJ 푸드비리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제가 자주거는 주문이 있는데요 포기하고 싶을때 눈 딱 감고 한 번만 더해보자입니다 결국을 해낼 여러분들을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저도취준하면서 느꼈던 거지만 지금 되게막연하고 그리고 아마 자신감이 많이떨어져 있으신 분들도 있을 거라생각해요 근데 지금 여러분 자체만으로되게 훌륭하다고 좀 생각을 하거든요그러니까 여러분들께서도 자신감가지시고 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준비하신만큼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좋겠습니다저도 취준생 시절에 이러한 선배님들의컨텐츠를 보면 나도 CJ 들어가서 저자리에 들어갈 수 있을까 나도 언젠간꼭 이런 콘텐츠 촬영해 봐야지 생각을하고는 했습니다 근데 어느샌가 제가이자리에 와 있네요 여러분들도 할 수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별거 아닌저도이 자리에 있으니 여러분들도 꼭함께 성공하셔서 우리 1월에 만나요네좋습니다 네룹2024 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알려 드렸는데네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좋겠습니다 어 저희도 외치고 한번끝내 볼까요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