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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은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응원을 받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CJ가 든든한 뒷배경이 되어주신 덕분에 선수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세 번째 올림픽에서도 후회 없이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25)의 표정은 차분하고 단단했다. 평창, 베이징에 이은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경험이 쌓인 만큼 목표는 더욱 또렷해졌다. 지난 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CJ뉴스룸과 만난 김민선은 “이번 올림픽은 선수로서 가장 후회 없이 도전하고 싶은 무대”라며 “반드시 목에 메달을 걸고 기쁜 마음으로 귀국하고 싶다”고 말했다. “목표는 단 하나, 여자 500m 금메달” CJ는 지난 2023년부터 김민선을 후원해 왔다. 매년 후원금은 물론 해외 훈련과 경기에 필요한 음식을 지원하는 등 세계 무대 도전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2023-2024시즌 종료 후 김민선이 국제훈련팀 ‘팀 골드’ 소속으로 특별 훈련을 받을 때에도 CJ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후원에 힘입어 김민선의 경기력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2024년 월드컵 5차 대회 1,000m에서 이상화의 한국 신기록을 약 10년만에 갈아치웠고, 지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흐름을 증명했다. 12월 열린 4차 월드컵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며 시즌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을 앞두고 김민선이 스스로 설정한 기준은 분명하다. “주종목인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며 “경기 결과로 스스로를 만족시키려면, 메달 외에는 없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여자 500m 결선이 열리는 2월 15일을 정조준해 훈련 강도도 세밀하게 조절하고 있다.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경기력이 올라오는 자신의 패턴을 잘 알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날카롭게 다듬고 있는 부분은 ‘스타트’. 그는 “순간적인 속도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승부를 가른다”며 출발 구간 완성도에 집중하고 있다. “CJ 후원, 선수로서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느낌” 인터뷰에 앞서 열린 ‘비비고데이’ 행사에서 김민선은 올림픽을 위해 특별 제작한 은빛 오륜 펜던트 목걸이를 공개했다. “나태한 마음이 들 때마다 오륜기를 보며 의지를 다진다”고 했다. 슬럼프를 겪을 때는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잡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경기가 목표로 가는 길 위에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경기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돌아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데 집중한다”고 했다. 이러한 태도를 유지하는 데는 CJ의 안정적인 후원이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CJ라는 좋은 기업이 저의 가능성을 보고 지원한다는 사실 자체가 큰 원동력”이라며 “선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실질적인 도움도 컸다.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가 잦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에게 식사는 곧 컨디션 관리다. 김민선은 “경기 직전에는 익숙하고 안정적인 음식이 중요해 햇반과 비비고 김자반을 필수로 챙긴다. 평소 생선을 좋아해 비비고 고등어도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CJ는 김민선 선수에 대한 개인 후원과 함께 대한빙상연맹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들이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8년 만의 열기, 세 번째 올림픽 도전 2022~2023시즌 여자 500m 세계랭킹 1위를 찍으며 ‘신(新)빙속여제’라는 별칭을 얻은 김민선에게 이번 밀라노 올림픽은 특별한 의미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은 무관중 경기였던 만큼 이번 올림픽은 8년 만에 관중의 함성과 함께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김민선은 “8년 만에 올림픽 관중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설렘이 더 크다”며 “긴장하지 않고 즐거운 세계인의 축제를 잘 즐기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후배 선수들이 꿈꾸는 롤모델이 된 그는 “더 열심히 해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올림픽 금메달은 스케이트를 시작한 이후 매일 꿈꿔온 장면이에요.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꼭 메달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CJ의 든든한 후원 속에 준비한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김민선의 질주는 오는 2월 15일, 밀라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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