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부부의 날’ 맞아 가족관계 조사 … 부부 택배기사 1,390쌍, ‘18년 대비 54.4%’ 증가 “둘이 함께 다니면서 안 싸운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그래도 남편이 옆에서 말동무도 해주고 서로 의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최숙자(48)씨는 남편 오봉택(53)씨의 건강문제로 15년 ...
택배 화물차량 1천여대에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 부착 … 운전자 및 보행자 경각심 높여 CJ대한통운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택배 화물차량 1천여대에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 3천여개를 부착한다. CJ대한통운은 서울시,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화물복지재단과 함께 ‘사각지대 주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6일 과로사대책위 기자회견 자사 관련 내용 사실관계 오류 … 본질 벗어난 주장 CJ대한통운은 6일 “택배 종사자 보호대책을 성실하게 이행하려는 회사의 의지와 노력을 폄훼하는 과로사대책위원회의 사실관계 왜곡과 억지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연말 기준 인수지원인력 2370명 투입 … 비용은 회사...
CJ대한통운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켜주기 위해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택배영웅 32명을 ‘올해의 택배인’으로 선정했다. 택배5주체 모인 상생위원회 ‘올해의 택배인’ 4명 등 32명 선정 … 총상금 9600만원 지급 CJ대한통운은 ‘올해의 택배인 대상’ 시상 행사를 갖고...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들에게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을 강요하거나 압박하는 집배점을 제재하기로 했다. 택배기사와 직접 계약을 하는 주체인 집배점을 대상으로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택배기사들의 산재보험 가입을 확대하고, 사회안전망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집배점 산재보험 적용제외 강요를 ‘부정...
택배배송에 1톤 전기화물차 4대 도입… 업계 최초 상용화 경유화물차를 주로 사용하는 택배에, 전기화물차가 도입되고 충전소가 설치되는 등 그린모빌리티(친환경 운송) 시대가 시작됐다. CJ대한통운은 택배업계 최초로 실제 배송현장에 1톤 전기화물차를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전기화물차를 충전하는 EV충전소도 ...
마우스 클릭 하나로 집 앞까지 배송이 되는 편리한 시대에 빠질 수 없는 주인공은 바로 택배다. 통장에 꽂히는 월급보다 더 기다려지는 택배가 어떻게 우리에게까지 오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지 않나? 주문 이후부터 배송완료까지 택배의 시점으로 그 궁금증을 해결한다. 이름하여 ‘전지적 택배 시점’. 모두다 함께 PLAY~...
실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택배로 받을 수 있는 시대다. 한 달에도 몇 번이나 택배를 받지만, 택배를 뜯는 순간의 기쁨만큼은 아무리 반복해도 질리지 않는다. 이처럼 택배를 받았을 때 고객이 느끼는 기쁨이 곧 자신의 보람이라는 택배운영팀 이규복 님. 올해 새롭게 구축한 *MP(Multi Point)는 그에게 어떤 의미...
CJ대한통운이전체 택배 물량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 소형 상품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MP(Multi Point)’를 택배업계 최초로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과거 수작업에 의지했던 택배현장에 CJ대한통운이 선제적으로 투자해 MP, 휠소터, ITS 등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접목, 택배업계의 자동화를 선도하...
창립 90주년 CJ대한통운, 브랜드 슬로건 ‘WE DESIGN LOGISTICS’ 발표 창립 90주년을 맞이한 CJ대한통운이 브랜드 슬로건 ‘WE DESIGN LOGISTICS’를 발표하며 물류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100년 물류기업을 향한 강한 의지와 함께 소비자 중심의 물류를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90년 물류 전문성과 노하우,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