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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AI로 만든 애니·드라마… 글로벌 AI 스튜디오로 도약하는 CJ ENM CJ ENM이 콘텐츠 제작 방식에 AI(인공지능)를 적극 도입한다. 지난 30년간 K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며 쌓아온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에 AI 기술을 더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CJ ENM은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K콘텐츠, AI와 만나다: AI 기술이 바꾸는 K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CJ ENM 컬처 TALK’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자체 제작한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캣

2025.07.04

CJ대한통운, ‘매일 오네’ 배송권역 전국 134개 읍면까지 확대한다

NEWS

CJ대한통운, ‘매일 오네’ 배송권역 전국 134개 읍면까지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이 주 7일 배송 서비스 ‘매일 오네(O-NE)’를 전국 읍면 단위로 확대한다. 이로써 농어촌 지역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이 한층 높아짐과 동시에, 이커머스를 통한 농수산물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7월부터 ‘매일 오네’ 배송 권역을 전국 40개 시∙군 134개 읍∙면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배송 물량이 밀집된 주요 대도시와 수도권 중심으로 ‘매일 오네’

2025.07.03

CJ가 이끄는 베트남 영화 황금기, 그 비결을 듣다

ONLYONE STORY

CJ가 이끄는 베트남 영화 황금기, 그 비결을 듣다 베트남 영화 시장이 전성기를 맞았다. 로컬 영화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베트남 영화 시장은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는 베트남 영화시장 매출이 2030년까지 1억 1494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중심에 글로벌 문화 콘텐츠 강자 CJ가 있다. CJ뉴스룸이 베트남 영화 산업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며

2025.07.03

글로벌 MZ들이 한국 여행 오면 꼭 들르는 곳?

CJ HERITAGE

글로벌 MZ들이 한국 여행 오면 꼭 들르는 곳? Let’s go K-beauty tour! 글로벌 MZ들의 한국 방문 목적 0순위는 K뷰티! 한국 관광 트렌드가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과거 드라마와 K팝 중심이던 관광 콘텐츠가 이제는 K뷰티를 중심으로 재편됐는데요.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퍼스널컬러 진단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30배 늘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에스테틱, 케어, 코스메틱 쇼핑 등을 패키지처럼 엮은 ‘K-beauty package

2025.04.07

ONLYONE STORY

CULTURE & LIFESTYLE 무더운 여름에도 멈추지 않는 재미! 7월 CJ ENM 신규 콘텐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높아진 불쾌지수를 확 낮춰줄 CJ ENM의 신규 콘텐츠가 찾아온다. <슬기로운 의사 생활> 시리즈를 잇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드디어 공개된다.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개성 만점 어쏘 변호사 5인방 역은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맡았다. 차가운 송사가 오가는 서초동에서 어쏘 변호사들의 따뜻한 일상을 그려낸 법정 오피스 드라마 <서초동>은 7월 5일

INNOVATION AI로 만든 애니·드라마… 글로벌 AI 스튜디오로 도약하는 CJ ENM CJ ENM이 콘텐츠 제작 방식에 AI(인공지능)를 적극 도입한다. 지난 30년간 K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며 쌓아온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에 AI 기술을 더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CJ ENM은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K콘텐츠, AI와 만나다: AI 기술이 바꾸는 K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CJ ENM 컬처 TALK’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자체 제작한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캣

SUSTAINABILITY ‘올영 모범생’ 토리든, 입점 5년 만에 메가브랜드로 성장한 비결 “토리든이 ‘열심히 하는 연습생’이라면, 올리브영은 저희를 데뷔시키는 프로듀서죠.” ‘올리브영 수분 맛집’으로 알려진 뷰티 브랜드 ‘토리든’은 지난 2019년,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 입점 후 올리브영의 ‘클린뷰티’로 인지도를 올리며 크게 성장한 K뷰티 대표 브랜드입니다. 입점 3년 만인 2022년 올리브영 연 매출 ‘100억 클럽’에 입성했고, 2025년에 올리브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CJ뉴스룸이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N

인사이드 CJ CJ가 이끄는 베트남 영화 황금기, 그 비결을 듣다 베트남 영화 시장이 전성기를 맞았다. 로컬 영화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베트남 영화 시장은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는 베트남 영화시장 매출이 2030년까지 1억 1494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중심에 글로벌 문화 콘텐츠 강자 CJ가 있다. CJ뉴스룸이 베트남 영화 산업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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